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2027년 2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

  2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7일 주현 후 마지막 주·산상변모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한 빛 가운데 거하시며, 때가 이르면 그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현 후 마지막 주일이자 산상변모주일을 맞아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시고, 어둠 속을 걷는 우리에게도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겨울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산과 들은 여전히 차가운 빛 아래 잠겨 있습니다. 그러나 긴 밤이 영원하지 않듯, 우리의 삶에 드리운 어둠도 끝이 있음을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 형편이 주님의 약속보다 크게 보이지 않게 하시고, 아직 피어나지 않은 가지에서도 다가오는 봄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며, 한 해의 계획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높은 산에 올라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이 희어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모세와 엘리야가 주님과 더불어 말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제자들은 땅의 모든 영광이 사라지고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신비를 잠시 경험하였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분주함에 가려진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사람의 이름과 업적이 아니라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는 제자들처럼 산 위에 머물고 싶어 했습니다. 기쁨과 감동이 있는 예배는 사랑하지만, 고난과 섬김이 기다리는 골짜기로 내려가기를 주저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이 십자가를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영광은 원하면서 순종은 피하려 했습니다. 기도할 때에는 하늘의 위로를 구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자신의 안전과 편안함만을 붙들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신앙이 체험과 감정에만 머물렀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빛을 보았다고 말하면서도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살지 못했고,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서도 고난받는 이웃의 신음에는 귀를 닫았습니다. 교회 안...

2027년 1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

1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24일 주현 후 제3주 어둠 속에 빛을 비추시고, 죄와 죽음의 그늘에 앉은 백성에게 구원의 아침을 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1월 넷째 주일에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주권자이시며, 길을 잃은 한 영혼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크고 깊은 긍휼을 찬양합니다. 한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날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빛이 어둠의 자리를 넓혀 가듯, 하나님의 나라도 소리 없이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가운데 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어둠만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게 하시고, 작은 순종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아직 봄이 멀어 보이더라도 생명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소망을 붙들고 오늘의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회개를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말로 여기고, 자신의 생각과 습관은 좀처럼 바꾸려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탄식하면서도 우리 안의 탐욕과 위선은 외면했고, 정의를 말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하였습니다. 용서를 구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허물은 오래 기억했으며,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완고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회개를 감정적인 후회나 잠시의 죄책감으로 끝내지 말고, 생각과 방향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감추어 둔 죄를 빛 가운데 내어놓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으며, 돌려주어야 할 것은 돌려주고 사과해야 할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입술의 고백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십자가의 용서를 받은 사람답게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피해 다시스로 향했던 요나처럼, 우리도 순종하기 어려운 사명 앞에서 자주 반대편으로 달아났음을 고백합니다. 사...

우울증 환자 성도를 위한 심방 치유기도문

우울증 환자 성도를 위한 심방 치유기도문 깊은 밤에도 졸지 아니하시고, 말 없는 탄식까지 들으시며, 상한 마음을 품에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정에 찾아와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사람의 마음은 때로 깊은 우물 같아서, 겉으로 보이는 얼굴만으로는 그 속의 어둠과 떨림을 다 알 수 없사옵나이다. 웃고 있어도 마음은 울 수 있고, 말하고 있어도 영혼은 침묵할 수 있으며, 곁에 사람이 있어도 홀로 먼 광야에 서 있는 것 같은 시간이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오늘 이 성도님의 마음 깊은 곳에 주님께서 친히 찾아와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랜 우울의 그늘 아래 지쳐 있는 사랑하는 성도님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거운 아침,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는 시간, 작은 일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스스로를 탓하며 깊은 침묵 속에 갇히는 날들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이 연약한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께서 이 성도님의 심령을 부드럽게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우울증은 믿음이 부족해서만 생기는 일이 아니며, 단순히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고 사라지는 아픔도 아님을 저희가 겸손히 인정하게 하옵소서. 몸의 병이 치료와 돌봄을 필요로 하듯, 마음의 병도 이해와 치료와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하옵소서. 이 성도님이 스스로를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가족과 교회도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시며, 함께 기다리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걸어가는 사랑을 배우게 하옵소서.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 성도님의 몸과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어두운 생각의 고리가 조금씩 느슨해지게 하시고, 무기력의 무거운 돌이 마음에서 옮겨지게 하시며,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평안의 숨결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식욕과 수면과 일상의 리듬이 회복되게 하시고, 작은 일 하나를 감당할 힘과 오늘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2027년 1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1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17일 주현 후 제2주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역사의 깊은 침묵 속에서도 자기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1월 셋째 주일 아침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별을 따라온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보이시고, 갈릴리의 평범한 사람들을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찾아오시고, 우리가 주님을 알기 전부터 우리의 이름과 걸음을 아시는 은혜를 높여 드립니다. 겨울의 깊은 고요를 지나고 있습니다. 들판은 말이 없고 나무들은 빈 가지로 차가운 바람을 견디지만,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는 이미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드러나는 결과가 없다고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침묵과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영혼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빨리 이루는 것보다 바르게 자라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성취보다 하나님 앞에서 익어 가는 믿음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말씀이 희귀하던 시대에 어린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각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소리에 마음을 내어 주느라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소식에는 민감하면서 말씀에는 둔하였고, 사람들의 평가에는 흔들리면서 성령의 책망에는 무심했습니다. 주님의 뜻을 묻기보다 자신의 판단을 정답으로 삼았으며, 기도하면서도 들으려 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 말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영적 무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엘리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고백했던 사무엘처럼, 마음의 소음을 잠재우고 겸손히 듣게 하옵소서. 말씀을 내 생각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말며, 말씀 앞에 우리의 욕망과 편견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듣기 좋은 약속뿐 아니라 삶을 돌이키게 하는 책망도 달게 받고, 이해한 만큼 순종하며 깨달은 진리를 오늘의 삶으로 옮기게 하옵소서. 주님, 인간은 자신이 선택한 길로 인생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지만, 지나...

목사를 꿈꾸는 청년을 위한 축복 기도문

목사를 꿈꾸는 청년을 위한 축복 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시대마다 복음의 일꾼을 부르시고 세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목회의 길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이 청년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사람의 뜻과 야망으로가 아니라, 말씀을 사랑하고 영혼을 향한 긍휼을 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청년의 앞날을 저희가 다 알지 못하나, 그보다 먼저 그의 걸음을 아시고 선한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청년이 목사의 길을 단지 존경받는 자리나 안정된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목회가 그리스도의 양 떼를 돌보고,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며, 때로는 눈물로 기도하고 인내로 섬기는 십자가의 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시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음을 깊이 새기게 하시며, 목회의 모든 시작과 중심과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를 높이는 데 있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이 청년에게 분명한 복음의 확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람이 자신의 노력과 종교적 열심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은혜의 복음을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임을 굳게 믿고, 시대의 유행과 사람의 평가보다 말씀의 권위를 더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성경을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먼저 자신이 판단받고 순종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청년의 인격을 먼저 빚어 주옵소서. 지식이 자라기 전에 겸손이 자라게 하시고, 말하는 능력보다 듣는 마음을 주시며, 사람들 앞에서 드러나는 사역보다 하나님 앞에서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성공을 서두르지 않게 하시고, 비교와 경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며, 작은 일에도 충성할 줄 아는 신실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항존직 선출을 위한 기도문

항존직 선출을 위한 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교회가 항존직 선출을 앞두고 주님 앞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교회는 사람의 뜻과 욕심으로 세워지는 곳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거룩한 공동체임을 고백하옵나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분 또한 명예나 권세의 자리가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돌보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맡겨 주시는 거룩한 책임임을 믿사옵나이다. 오늘 저희 모두가 이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사람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장로와 안수집사와 권사를 세우는 모든 과정 위에 성령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친분이나 감정, 세상의 기준이나 외적인 조건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과 인격과 섬김과 충성을 따라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존중하며, 기도의 무릎이 있고, 성도들을 품을 줄 아는 신실한 종들이 선택되게 하옵소서. 주님,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분별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기나 관계에 이끌리지 않게 하시고, 조용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묻게 하옵소서. 우리의 한 표가 단순한 의사 표시가 아니라 교회를 향한 책임 있는 신앙의 고백임을 알게 하시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모든 과정이 질서 있고 평안하게 진행되게 하시며, 말과 행동 가운데 시험 들거나 상처 받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특별히 후보로 추천되고 세워진 이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람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려는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결과에 따라 교만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선택받는 이들은 더욱 낮아져 섬기게 하시고, 선택받지 못하는 이들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며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모든 후보자...

전교인 수련회를 위한 대표기도문

전교인 수련회를 위한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에 전교인 수련회의 귀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고, 어린아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기도와 교제로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바쁜 삶의 자리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이 수련회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셨사오니, 이 시간이 단순한 쉼이나 친교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교회를 향한 사랑을 회복하며, 성도 간의 하나 됨을 깊이 누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깊이 알지 못했고, 한 몸 된 지체라 하면서도 때로는 무관심과 서운함으로 멀어졌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서로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시고, 판단보다 이해를, 거리감보다 사랑을, 형식적인 인사보다 진실한 교제를 나누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임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이번 전교인 수련회의 모든 순서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옵나이다.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과 강사님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마다 우리의 심령을 깨우며 교회를 세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할 때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기도할 때 눈물이 회복되게 하시며,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화답하고 삶으로 순종하는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 어린 자녀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 장년과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이들은 교회 공동체의 따뜻함을 경험하게 하시고, 청소년과 청년들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하여 신앙의 본을 보게 하시며, 장년들은 다음세대를 품고 축복하는 마음을 얻게 하옵소서. 세대가 나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대가 서로를 세우고 이어 주는 ...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매일 기도문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을 허락하시고 한 주의 한가운데까지 저희를 지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다시 눈을 뜨게 하시고, 오늘도 일할 자리와 만날 사람, 감당할 책임을 허락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나온 이틀의 수고와 아직 남아 있는 날들의 염려를 모두 하나님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마음과 걸음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 주의 중간에 서면 처음의 다짐이 흐려지고 피로가 마음을 무겁게 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남아 있고 기대한 결과는 더디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힘과 의지를 의지하기보다, 날마다 새롭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게 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지난날의 죄와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작은 불편에는 불평하였습니다.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웠으며, 사랑해야 할 이들에게 무심한 말과 태도로 상처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조급함, 용서하지 못한 마음과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 하루에는 말과 행동이 믿음의 고백에 합당하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날 가운데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거리에서 땀 흘리는 이들, 이른 새벽부터 가게와 시장을 지키는 이들, 환자를 돌보며 수고하는 이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회복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며,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 질병과 사고에서 모든 가정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홀로 외로움과 생계의 어려움을 견디는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과 위로를 허락하시고, 저희도 그들의 형편을 돌아보는 사랑을 갖게 하옵...

장로 선출을 위한 대표기도문

  장로 선출을 위한 대표기도문 교회의 유일한 머리 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당신의 몸 된 교회를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장로 선출을 앞두고 저희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직분을 통하여 질서 있게 돌보게 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모든 준비와 논의, 투표와 결정 위에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고, 우리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장로의 직분이 사람 앞에서 높아지는 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양 떼를 돌보며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거룩한 책임임을 알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자신과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하였고, 베드로가 하나님의 양 무리를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본이 되라고 권면한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도 이 말씀의 기준 앞에서 겸손히 사람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장로로 세움을 받을 이들이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에 힘쓰며,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선한 증거를 가진 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자신을 절제하며, 신중하고 단정하며, 돈을 사랑하지 않고, 다투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온유함과 정직함으로 사람을 대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가정을 믿음으로 잘 돌보며, 교회의 연약한 성도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교회의 평안과 덕을 위해 기도하며 수고할 사람을 세워 주옵소서. 교회의 형편이 좋을 때에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려움과 갈등의 때에도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장로를 세워 주옵소서.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진리를 사랑하게 하시되, 진리를 말할 때에도 교만하거나 거칠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온유함으로 권면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보다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게 하시며, 드러나는 자리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고 심방하며 섬기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1일 화요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생명과 호흡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둘째 날을 맞아 저희가 다시 일터와 가정, 맡겨진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어제의 피로와 오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걸음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자신의 계획과 능력을 먼저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염려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힘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심을 믿게 하시고,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지난날 저희가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까운 이들에게 무심하게 대하였고, 상대의 처지를 헤아리기보다 자신의 감정만 앞세웠습니다. 받은 은혜에는 감사하지 못하면서 작은 불편에는 쉽게 불평하였고,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품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은 더 따뜻하게 말하며 더 정직하게 일하고 더 기쁘게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더위 가운데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거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회복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각종 질병과 사고에서 성도들의 가정과 이 땅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생계를 위하여 쉴 수 없이 일하는 이들과, 홀로 여름을 견디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일터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 조급함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주장...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매일 기도문 새 날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시간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과 찬양 가운데 쉼을 주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을 다시 하나님께 맡겨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계시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까지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의 걸음과 한 주의 모든 일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월요일 아침에는 해야 할 일과 만나야 할 사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마음을 재촉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들을 생각하며 염려하기 쉽고, 지난주의 피로가 남아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날을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에 필요한 은혜를 오늘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내일의 염려를 오늘의 마음에 미리 쌓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선하신 뜻을 먼저 구하며 시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저희는 말씀을 알고도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고, 기도해야 할 때에 걱정과 불평에 머물렀습니다. 가까운 이들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으며, 피곤하다는 이유로 사랑의 말을 아끼고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일의 결과와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빼앗기며,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은혜를 잊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여 새롭게 하시고, 오늘의 삶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본격적인 여름의 더위 가운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 아래 일하는 이들, 도로와 현장, 시장과 가게에서 생계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에게 건강과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어린이,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을 보호하시며,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여러 질병과 사고로부터 지켜 주옵소...

2026년 7월 19일 주일 매일 감사 기도문

  2026년 7월 19일 주일 매일 감사 기도문 거룩한 날을 구별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예배로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19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세상의 염려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시며, 말씀과 찬양 가운데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오늘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힘과 마음을 주셨으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일은 단지 익숙한 일정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는 은혜의 날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세상은 쉼 없이 움직이고 많은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재촉하지만, 이 날만큼은 우리의 시간과 생각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지난 한 주간에 쌓인 피로와 염려를 내려놓고, 말씀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지나온 날들, 필요한 양식과 잠자리, 가족과 이웃, 일할 수 있는 힘과 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었으나, 그 가운데서도 저희를 붙드시고 무너지지 않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눈이 당장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감사보다 불평에 익숙하였고, 사랑보다 자신의 마음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읽기보다 염려에 머물렀고, 기도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붙들었으며,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품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며, 진실한 회개와 새 순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7월의 날씨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안수집사 선출을 위한 대표기도문

  안수집사 선출을 위한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당신의 몸 된 교회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안수집사 선출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직분은 사람의 명예나 권세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는 거룩한 부르심임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모든 과정이 사람의 뜻과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하시며, 교회의 평안과 덕을 세우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초대교회가 교회의 필요를 감당하기 위하여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사람들을 세웠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한 집사의 직분을 맡는 이가 정중하고, 일구이언하지 않으며,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사람이어야 함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도 외적인 조건과 인간적인 친분, 세상의 성공과 능력만을 기준으로 사람을 세우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사랑하며 기도에 힘쓰고 삶으로 복음의 열매를 나타내는 이들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안수집사로 세움을 받을 이들에게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직분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거나 인정받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리에서 성도들의 필요를 살피며 교회와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귀히 여기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먼저 믿음과 정직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성도를 돌아보고, 병든 이와 외로운 이의 형편을 외면하지 않으며, 말보다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후보자들의 가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직분을 맡는 일이 가정에 무거운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배우자와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함께 기뻐하며 협력하게 하옵소서. 생업과 건강, 가정의 형편을 지켜 주시며, 맡겨진 책임을 감당할 지혜와 시간과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가정에서 사랑과 화평을 지키며, 자녀들에게도 말뿐 아니라 삶으로 믿음을 가르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투표와 선출의 모든 과정 위에 성령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권사 선출을 위한 투표 전 대표기도문

  권사 선출을 위한 투표 전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여 기도드립니다. 오늘 권사 선출을 위한 투표를 앞두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낮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은 사람이 세운 명예나 권한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 된 교회를 돌보게 하시기 위하여 맡기시는 거룩한 섬김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결정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초대교회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들을 세워 교회의 필요를 감당하게 하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의 투표도 친분이나 감정, 개인적인 이해관계나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말씀에 비추어 교회를 섬길 일꾼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사람의 겉모습이나 말의 능숙함만 보지 않게 하시고, 오랜 시간 믿음을 지켜 온 삶의 열매와 기도의 깊이, 섬김의 충성, 가정과 이웃 가운데 나타난 선한 증거를 살피게 하옵소서. 권사로 세움을 받게 될 이들이 이 직분을 자신을 높이는 자리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더욱 낮아져 성도들을 돌보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리로 받게 하옵소서. 기쁨 가운데 있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눈물 흘리는 이들과 함께 울며, 병든 성도와 낙심한 이웃,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사랑으로 살피게 하옵소서. 말로만 권면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자기 삶으로 복음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는 믿음의 어머니로, 교회 안에서는 화평을 이루는 섬김의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에게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편견과 사사로운 감정이 있다면 내려놓게 하시고, 교회의 덕과 평안,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게 하옵소서. 누구를 세우거나 세우지 않는 일이 사람을 평가하고 상처 주는 일이 되지 않게 하시며, 모든 과정 가운데 정직함과 질서와 사랑을 지키게 하옵소서. 세움을 받는 ...

서리집사 선출을 위한 장로의 기도문

서리집사 선출을 위한 장로의 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당신의 몸 된 교회를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서리집사 선출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직분은 사람의 명예나 권세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이신 섬김의 길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시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셨으니, 모든 직분자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초대교회가 구제와 섬김의 필요 앞에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들을 세웠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교회도 사람의 친분과 외적인 조건, 세상의 기준과 편의만을 따라 직분자를 세우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사랑하며 신앙과 삶에서 선한 증거를 가진 이들을 분별하여 세우게 하옵소서. 진실한 믿음과 정직한 마음, 겸손한 태도와 섬기는 손길을 가진 이들이 교회의 필요를 함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서리집사로 세움을 받는 이들이 이 직분을 자신을 높이는 이름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맡겨진 거룩한 책임으로 받게 하옵소서. 예배의 자리를 귀히 여기고, 기도와 말씀에 힘쓰며, 가정과 일터에서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어려운 성도를 돌아보고, 병든 이와 외로운 이의 형편을 살피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기쁨으로 수고하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충성을 따라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선출의 과정도 지켜 주옵소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 섭섭함과 오해가 교회 안에 틈을 만들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교회의 덕과 화평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세움을 받는 이에게는 감사와 두려움을, 세움을 받지 않는 이에게는 낙심 대신 평안과 더 깊은 충성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직분의 유무가 믿음의 크기나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는 기준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며, 모든 성도가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섬기게 하옵소서. 장로...

2026년 7월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7월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7월 수요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날마다 당신의 백성을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수요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 이르러 육신은 지치고 마음은 분주하지만, 세상의 수고를 잠시 멈추고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들려주신 말씀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등불을 켜 놓고도 빛을 따라 걷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고, 기도해야 할 때에 염려에 사로잡혔으며, 사랑해야 할 때에 마음을 닫았습니다. 작은 불편 앞에서 불평하고, 가까운 이들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며, 받은 은혜를 쉽게 잊었습니다. 우리의 죄와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하나님 앞에 서오니, 정결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열기 가운데 지친 성도들과 이웃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거리에서 일하는 이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회복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질병과 사고에서 모든 가정을 보호하여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상처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위로와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상의 유혹과 무절제한 문화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바른 생각과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교회에 은혜를 더하시며, 교사와 교역자들에게 사랑과 지혜, 건강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큰일을 자랑하기보다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며, 상한 영혼을 품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께...

직장생활로 바쁜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문

  직장생활로 바쁜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문 신실하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 가정을 지키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터에서 수고하는 남편에게 건강과 힘을 주시고, 맡겨진 일을 감당할 지혜와 성실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집을 나서고 저녁에 돌아오기까지 모든 걸음을 지켜 주시며, 오가는 길의 사고와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편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긴 업무와 많은 책임,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실적의 부담으로 지치지 않게 하시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밤에는 평안을 주시고,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식사와 휴식의 시간을 잘 지키게 하시며, 바쁜 중에도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절제와 여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터에서 만나는 상사와 동료, 거래처와 고객 사이에 좋은 관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편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보다 겸손하게 일하게 하시고, 어려운 일 앞에서 쉽게 낙심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게 하옵소서. 정직하게 일하게 하시며, 부당한 방법이나 거짓된 이익의 유혹 앞에서 믿음과 양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말할 때에는 지혜롭게 말하게 하시고, 들을 때에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며, 갈등이 생길 때에는 감정보다 화평을 이루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남편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일의 성취와 경제적 필요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출근하는 아침과 하루를 마치는 저녁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놓치지 않게 하시며, 어려운 일 앞에서는 자신의 지혜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형통할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낙심하지 않으며, 모든 형편 가운데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희 가정을 위하여 수고하는 남편의 손길을 축복하...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매일 감사 기도문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매일 감사 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아침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사이 저희를 지켜 주시고, 다시 눈을 뜨며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당연하게 여겨 온 하루의 시작과 한 끼의 음식, 가족의 목소리와 잠시의 평안까지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에도 계절의 질서를 지키시고, 햇빛과 비를 내려 땅의 생명을 기르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희의 삶에도 햇살처럼 기쁜 날이 있고, 비처럼 무겁고 답답한 날이 있으나, 모든 시간을 통하여 우리를 돌보시고 성숙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오늘의 형편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많은 것을 받으면서도 감사보다 부족함을 먼저 말하였고, 작은 불편에도 불평하였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사랑과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고,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순간에도 무심하게 지나쳤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에 염려하였고, 말씀을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계산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가족과 대화할 때에는 이해와 존중의 말을 하게 하시고, 친구와 이웃을 대할 때에는 친절과 배려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일터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성실함을 주시며, 휴일에도 생계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에게 건강과 필요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몸이 아픈 이들과 마음이 지친 이들,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날씨 가운데 저희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각종 사고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외출하는 걸음과 운...

이단에 빠진 아내를 위한 남편의 기도문

  이단에 빠진 아내를 위한 남편의 기도문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혼돈과 거짓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는 말씀으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제 아내를 사랑하시고, 저보다 먼저 그의 삶을 아시며, 그 영혼을 향한 선한 뜻을 품고 계심을 믿습니다. 지금 아내가 복음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성경의 바른 가르침과 다른 주장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에 염려와 슬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분노에만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아내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내의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람의 말과 특별한 체험, 그럴듯한 약속과 두려움을 이용하는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유일한 구원자가 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 누군가의 이름이나 단체, 비밀스러운 지식이나 인간의 공로가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옵소서. 구원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선물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을 부분적으로 떼어 내어 왜곡하는 가르침과, 질문을 막고 가족과 교회를 멀어지게 하며 두려움으로 사람을 붙드는 모든 거짓에서 아내를 지켜 주옵소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복음의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도 먼저 다스려 주옵소서. 아내를 향한 걱정이 분노가 되지 않게 하시고, 정죄하려는 말과 조롱하는 태도로 더 깊은 상처를 남기지 않게 하옵소서. 옳은 말을 앞세우기 전에 사랑으로 아내의 이야기를 듣게 하시고, 다투기보다 기도하게 하시며, 강요하기보다 말씀과 삶으로 그리스도의 온유함을 보이게 하옵소서. 제가 아내를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함께 돌...

말씀 사경회 대표기도문

말씀 사경회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죽은 영혼을 살리시며,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귀한 말씀 사경회의 자리를 허락하시고, 온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시 모이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사경회는 사람의 열심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배우고, 바르게 깨닫고, 삶으로 순종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엎드리는 거룩한 자리임을 고백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가 세상의 분주한 소리와 마음의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사람의 지혜와 경험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의 심령을 다스리게 하시고, 진리의 빛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삶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지난 모습을 돌아보면 말씀을 가까이하지 못한 죄가 크옵나이다. 성경을 생명의 양식이라 말하면서도 날마다 부지런히 먹지 못하였고,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형편 앞에서는 쉽게 흔들렸나이다. 설교를 들었으나 오래 붙들지 못하였고, 은혜를 받았다 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순종의 열매가 적었나이다. 주여, 저희의 무지함과 게으름과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번 말씀 사경회를 통하여 설교 중심의 참된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시적인 감정의 뜨거움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복음의 은혜를 새롭게 붙들고, 삶의 방향이 바뀌는 깊은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성경이 열릴 때 마음이 뜨거워졌던 엠마오의 두 제자처럼, 저희의 심령도 말씀을 들을 때 뜨겁게 하시고, 주님께로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이 저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감추어진 죄와 교만과 불순종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주님, 이 사경회 가운데 선포되는 모든 설교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2027년 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10일 대표기도문  주현 후 제1주·주님의 세례주일 대표기도문 빛으로 어둠을 가르시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감추어진 구원의 영광을 나타내신 하나님 아버지, 주현 후 첫째 주일이며 주님의 세례를 기억하는 거룩한 날에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만물이 얼어붙은 한겨울에도 생명의 질서를 멈추지 않으시며,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새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단강 물가에 서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께서 죄인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오셨고, 회개할 것이 없으신 거룩한 아들께서 회개의 물결 속에 몸을 맡기셨습니다. 높은 보좌를 버리고 낮은 곳으로 오셨으며, 우리를 멀리서 부르지 않으시고 우리의 수치와 슬픔 한가운데로 들어오신 그 사랑을 경배합니다.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임하셨으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신 아버지의 음성이 울려 퍼졌듯이, 오늘 우리의 닫힌 마음에도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밝히 보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도 세상의 가치에 더 깊이 잠겨 살았던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백성이라 하면서 옛사람의 욕망을 붙들었고, 하나님의 자녀라 고백하면서 사람의 인정과 세상의 평가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손해 없는 순종만을 골랐으며, 낮은 곳으로 향하신 예수님의 길보다 높아지는 길을 좋아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이웃의 허물에는 엄격했고, 진리를 말한다는 명분 아래 사랑을 잃었으며, 신앙의 이름을 지키면서도 그리스도의 성품은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하게 씻으시고, 죽음에서 일으키신 부활의 생명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물로 씻는 외적 표지만이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어제의 습관을 새해의 계획으로 포장하지 않게 하...

심령부흥회 대표기도문

  심령부흥회 대표기도문 심령 부흥회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죽었던 영혼을 살리시고, 메마른 심령에 생수를 부어 주시며, 잠든 믿음을 깨우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오늘 저희에게 심령부흥회의 귀한 자리를 허락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 가운데 주님을 깊이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주님, 저희의 심령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나 마음은 식어 있었고, 말씀을 들으나 삶으로 순종하지 못하였으며, 기도한다 하면서도 간절함을 잃어버린 때가 많았나이다. 처음 주님을 만났던 감격은 희미해지고, 십자가의 은혜를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살아온 저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로 우리의 죄와 교만과 나태함을 태워 주시고,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다시 서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번 심령부흥회가 단순한 집회로 지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굳은 마음이 깨어지게 하시고, 닫힌 영혼이 열리게 하시며, 낙심한 성도들이 다시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기도의 불씨가 꺼져 있던 심령에는 간구의 눈물을 회복시켜 주시고,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사라진 성도들에게는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주님을 갈망하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성령의 새 바람으로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부흥회 가운데 회개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숨겨 둔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용서하지 못한 마음은 십자가 앞에서 녹아지게 하시며, 서로를 향한 원망과 미움은 사랑과 화해로 바뀌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막힌 담이 허물어지게 하시고, 부부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잃어버린 대화와 따뜻한 사랑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도 하나 됨의 은혜를 주셔서,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번 집회를 인도하시고 말씀을 전하실 강사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입술에 하늘의 권세를 더하시고,...

2027년 1월 다섯째 주 대표기도문

1월 다섯째 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31일 주현 후 제4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말씀으로 혼돈을 질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월의 마지막 주일에 우리를 주님의 집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의 첫달을 지나며 우리의 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날을 다시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계절의 추위도, 세상의 소란도 주님의 통치를 넘어설 수 없음을 믿으며 겸손히 예배드립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지만 아직 들판은 잠잠하고, 나무들은 벌거벗은 가지로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생명이 사라진 듯한 정적 속에서도 주님의 창조는 멈추지 않고, 감추어진 곳에서 새싹의 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있사오나, 그 침묵을 공허로 여기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깊은 곳에서 행하시는 일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한 달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이루지 못한 일만 세지 말고, 지켜 주신 은혜와 견디게 하신 힘을 먼저 기억하게 하옵소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사람들이 그 권위에 놀랐고, 더러운 귀신도 주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숨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사람의 의견 가운데 하나가 아니며, 우리의 삶을 판단하고 새롭게 하는 살아 있는 권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보다 세상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들었고, 하나님의 뜻보다 여론과 유행에 마음을 맡겼습니다. 주님께서 금하신 것을 시대의 흐름이라 변명했으며,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두려움과 분노와 욕망을 오랫동안 붙들고 살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안의 어두운 결박을 주님의 빛 앞에 드러내 주옵소서. 반복되는 죄와 중독, 파괴적인 습관, 미움과 복수심, 인정받고 싶은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감추어진 상처가 다른 사람을 찌르는 무기가 되지 않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혼자 고통을 견디지 않도록 좋은 사람과 적절한 돌봄을 붙여 주옵소서. 모든 아픔을 단순히 믿음의 부족으로 판단하지 ...

2027년 1월 첫째 주 신년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첫째 주 신년주일 대표기도문 태초에 빛을 명하시고, 저녁과 아침을 나누어 날과 해를 이루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7년의 첫 주일을 맞아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지나간 시간을 품으시고 다가올 날을 예비하시며, 시작과 마침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차가운 바람이 대지를 지나고 나무들이 잎을 내려놓은 겨울의 한가운데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겨울나무는 비어 있는 듯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뿌리에서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눈앞의 성과에 조급해하지 않고, 말씀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소란한 열심보다 깊은 신뢰를, 화려한 계획보다 성실한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침묵하시는 듯한 때에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게 하옵소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보다 이루지 못한 것을 헤아렸고, 감사보다 불평을 가까이하였습니다. 주님의 뜻을 묻는다 하면서도 이미 정해 놓은 욕망에 응답해 주시기만을 바랐으며,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고집을 감추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를 미루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사랑을 외면했으며, 가까운 이의 아픔보다 자신의 불편을 더 크게 여겼습니다. 사실을 깊이 살피지 않은 채 말로 사람을 판단했고, 세상의 성공을 부러워하면서도 십자가의 길은 피하려 하였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실패를 감추는 사람보다 진실하게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의 방에 가두어 두지 말며 돌이킴의 문을 열어 새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죄인을 정죄의 자리에서 일으키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시는 복음의 능력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시간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내일을 장담할 수 없고 지나간 하루도 되돌릴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

총동원 전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총동원 전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하여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복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특별히 총동원 전도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먼저 저희를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길로 행하던 저희를 주님께서 불러 주셨고, 죄 가운데 방황하던 저희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셨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나이다. 저희가 받은 구원이 우리의 공로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때문임을 고백하오니, 이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저희는 구원받은 자로 살면서도 구령의 사명에는 게을렀음을 고백하옵나이다. 가까운 가족과 이웃과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면서도 부끄러움과 두려움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였고, 영혼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눈물로 기도하지 못하였나이다. 주여, 저희의 무관심과 나태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저희에게 부어 주시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거룩한 부담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총동원 전도주일을 맞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받아 이 자리에 나온 모든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처음 교회에 발걸음한 분들도 있고, 오랜만에 예배의 자리로 돌아온 분들도 있으며, 마음에 여러 질문과 무거운 짐을 가지고 나온 분들도 있사오니,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게 만나 주시옵소서. 이곳에 온 것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음을 깨닫게 하시고, 예배 가운데 마음 문이 열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초대받은 모든 영혼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의 위로와 사람의 말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와 인생의 갈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됨을 알게 하...

2027년 52주 교회력 및 대표기도문 모음

  2027년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2027년 한 해 동안 주일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을 월별·주차별로 정리했습니다. 성탄절기와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기, 성령강림절기, 대림절 등 보편 교회력의 흐름을 따르면서, 신년주일과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맥추감사주일, 종교개혁주일, 추수감사주일 등 한국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지키는 기념주일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교단과 개교회의 목회계획에 따라 광복기념주일, 추수감사주일, 송년주일 등의 날짜와 명칭은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1월 주일 대표기도문 1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1월 3일 성탄 후 제2주·신년주일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1월 10일 주현 후 제1주·주님의 세례주일 대표기도문 1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1월 17일 주현 후 제2주 대표기도문 1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1월 24일 주현 후 제3주 대표기도문 1월 다섯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1월 31일 주현 후 제4주 대표기도문 2월 주일 대표기도문 2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7일 주현 후 마지막 주·산상변모주일 대표기도문 2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14일 사순절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21일 사순절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28일 사순절 셋째 주일·3·1절 기념주일 대표기도문 3월 주일 대표기도문 3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3월 7일 사순절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3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3월 14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3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3월 21일 종려주일·고난주일 대표기도문 3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3월 28일 부활주일 대표기도문 4월 주일 대표기도문 4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4월 4일 부활절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4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4월 11일 부활절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4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가족 초청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가족 초청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시며,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오늘 복된 주일에 가족 초청 주일 예배를 허락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가정은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귀한 선물임을 고백하옵나이다. 남편과 아내를 한 몸 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를 사랑으로 묶어 주시며, 서로를 돌보고 섬기며 살아가게 하신 주님의 뜻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가정들을 돌아보면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상처를 주었고, 이해해야 할 자리에서 판단하였으며, 섬겨야 할 자리에서 내 마음과 내 생각만 앞세웠던 때가 많았나이다. 주여,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의 가정들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이 예배에 초대받아 나온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들을 주님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시옵소서. 어떤 분들은 처음 교회에 오셨고, 어떤 분들은 오랜만에 예배의 자리에 앉으셨으며, 또 어떤 분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권유를 외면하지 못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을 줄 압니다. 주님, 그 모든 발걸음을 귀하게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이 부담이나 낯선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억지로 설득되어 믿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참된 소망이 주님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닫힌 마음은 부드럽게 열어 주시고, 오래된 오해와 거리감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녹아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믿는 성도들에게도 지혜와 사랑을 더하...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모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여전도회 월례회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여전도회가 한 달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섬김을 의논하기 위하여 월례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먼저 부족한 저희를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교회를 섬기며 성도와 이웃을 돌아보는 여전도회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모든 일이 사람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달 동안의 삶과 섬김을 돌아볼 때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기도보다 염려가 많았으며, 사랑으로 섬기기보다 내 생각과 편리함을 앞세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월례회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보고와 의논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시고, 서로의 말을 귀히 여기며 덕을 세우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주시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맡겨진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여전도회가 기도하는 모임, 말씀을 사랑하는 모임, 섬김에 앞장서는 모임이 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품으며,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충성스럽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는 믿음의 어머니와 아내로, 교회에서는 사랑의 일꾼으로,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복된 여전도회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모임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결정되는 모든 일이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3월 여전도회 월례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의 계절을 허락하시고, 3월의 새날 가운데 저희 ...

개척교회 설립 감사예배 대표기도문

  개척교회 설립 감사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시어 하나님의 백성 삼아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귀하고 복된 날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는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교회는 사람의 뜻과 계획으로 세워지는 기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리 되시고 성령께서 세우시는 거룩한 공동체임을 믿사옵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땅에 새롭게 세워지는 이 교회가 사람의 이름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높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시작은 작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생명의 열매를 맺을 줄 믿사오니, 이 교회를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법과 유행을 따르기보다 성경의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사람을 모으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죄인을 살리고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강단마다 순전한 복음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가정과 삶 속에는 기도의 향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교회가 성장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단지 숫자와 외형만 커지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깊어지며 섬김이 넓어지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게 하시고, 처음 찾아오는 이들이 복음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얻게 하시며, 상처 입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믿음의 초신자들이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교회를 통하여 가정이 회복되고, 다음세대가 세워지며,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교회를 섬기도록 세워 주신 담임목사님과 가정을 주님께 올려 드리옵나이다. ...

교회 헌당 예배 대표기도문

교회 헌당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복되고 감격스러운 헌당 예배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세우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기도하며 시작하던 날부터 오늘 이 성전을 하나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이 시간까지,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옵나이다. 때로는 염려와 부족함이 있었고, 사람의 생각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사오나, 주님께서 길을 여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셔서 오늘의 귀한 헌당의 날을 허락하여 주셨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예배당은 사람의 공로나 이름을 기념하기 위한 집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워진 주님의 전인 줄 믿사옵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희가 이 성전을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이곳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거룩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전이 언제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집이 되게 하시고, 기도의 향이 끊이지 않는 집이 되게 하시며, 말씀의 생수가 흘러넘치는 은혜의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강단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곳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지혜나 세상의 사상이 아니라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의 복음이 흐려지지 않게 하옵소서. 죄인을 회개케 하는 말씀, 상한 심령을 위로하는 말씀, 잠든 영혼을 깨우는 말씀, 성도를 거룩하게 세우는 말씀이 날마다 힘 있게 증거되게 하옵소서. 이 강단을 통하여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낙심한 자가 일어서며,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이 성전의 문을 들어오는 모든 영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무거운 짐을 지고 오는 자는 쉼을 얻게 하시고, 병든 자는 치료와 위로를 경험하게 하시며, 눈물 흘리는 자는 주님의 품에서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주님을 떠났던 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아버지...

입당 예배 대표기도문

  입당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교회를 세우시며 주의 백성들을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복되고 귀한 입당 예배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지금까지 이 교회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기도하며 시작하던 날부터 오늘 이 자리에서 입당의 감격을 누리기까지, 사람의 힘과 지혜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옵나이다.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고, 염려와 부족함도 있었으나 주님께서 길을 여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셔서 오늘의 복된 날을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예배당이 사람의 이름을 드러내는 건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게 하시고, 찬송이 하늘 보좌 앞에 상달되게 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죽은 영혼을 살리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이 강단이 언제나 순전한 복음과 바른 진리가 선포되는 거룩한 강단 되게 하시고, 사람의 생각이나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힘 있게 전파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예배당의 문턱을 넘는 모든 영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낙심한 자는 소망을 얻게 하시고, 병든 자는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게 하시며, 죄로 눌린 자는 십자가의 은혜로 자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믿음이 연약한 자는 말씀 안에서 굳게 서게 하시고, 처음 교회를 찾는 자들에게는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며, 어린아이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성전이 기도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이곳에 쌓이게 하시고, 가정과 자녀와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한 간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새벽마다, 주일마다, 예배 ...

만성질환 성도 가정 심방 치유기도문

  만성질환 성도 가정 심방 치유기도문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랑하는 성도님의 가정을 심방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우리의 생명과 호흡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오며, 연약한 육신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랜 시간 만성질환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성도님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옵나이다. 겉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통증과 불편함, 반복되는 치료와 검사, 쉽게 회복되지 않는 몸의 연약함으로 인해 마음까지 지치고 낙심할 때가 있사오니, 주님께서 이 시간 가까이 찾아와 주시옵소서. 사람은 다 알 수 없고 가족도 다 감당할 수 없으나,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고 눈물까지 헤아리시는 주님께서 이 성도님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치료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손길로 아픈 부위를 어루만져 주시고, 약해진 장기와 혈관과 신경과 근육과 모든 기능 위에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의 진행을 막아 주시고, 통증과 불편함을 줄여 주시며, 날마다 감당할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와 간호사와 모든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고, 사용하는 약과 치료 과정 가운데 선한 효과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부작용과 두려움은 줄어들게 하시고, 몸이 조금씩 안정되고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만성질환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아 마음이 더 힘들 때가 많사옵나이다. 좋아지는 듯하다가도 다시 약해지고, 기대하다가도 실망하는 시간이 반복될 때, 이 성도님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심령 깊이 들려주시고, 병보다 크신 하나님, 현실보다 가까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몸의 연약함이 믿음의 절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돌보는 가족들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긴 시간 곁에서 ...

교회 제직회 대표기도문

  교회 제직회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제직회로 모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교회의 사역과 살림을 주님 앞에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먼저 저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부족한 저희에게 직분을 맡겨 주셔서 주님의 교회를 섬기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직분은 사람 앞에 이름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며 성도들을 세우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맡겨 주신 거룩한 책임임을 고백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저희의 섬김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것이 많사옵나이다. 맡겨 주신 직분을 감사함으로 감당하기보다 때로는 습관과 형식으로 섬겼고, 교회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과 내 뜻을 앞세운 적이 있었나이다. 겸손히 낮아져 섬겨야 하건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건만 말과 판단이 앞섰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다시금 충성된 일꾼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오늘 제직회 가운데 성령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보고와 의논과 결정이 사람의 지혜나 감정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덕을 먼저 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안건 하나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이라 생각하며 신중하고 겸손하게 참여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게 하시고, 말에는 은혜가 있게 하시며, 모든 과정 가운데 질서와 화평이 넘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당회 위에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이끌어 가실 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모든 제직들에게도 겸손과 충성의 마음을 주셔서, 한마음으로 목회에 동역하며 교회를 든든히 세...

돌잔치 예배 대표기도문

  돌잔치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귀한 가정에 사랑하는 자녀의 첫돌을 허락하시고, 가족과 친지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지으시고, 지난 일 년 동안 눈동자같이 지켜 주셨사오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아이가 처음 울음으로 세상에 태어나던 날부터 오늘 이 자리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서 붙들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먹이시고 입히시며, 잠들 때와 깰 때를 지켜 주시고, 아플 때에도 회복의 은혜를 주시며, 부모의 품과 가족의 사랑 안에서 자라게 하셨사오니 참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사람의 힘과 정성만으로는 한 생명을 온전히 지킬 수 없사오나, 주님께서 이 아이의 생명과 호흡을 붙들어 주셨기에 오늘 첫돌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나이다. 주님, 이 아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무엘처럼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녀가 되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세상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는 자녀가 되게 하시며, 요셉처럼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복된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몸은 강건하게 하시고 마음은 온유하게 하시며, 지혜와 총명이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워 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평생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에게도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귀한 생명을 맡겨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자녀를 자신의 소유로 여기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청지기의 마음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과 욕심만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먼저 믿음과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길러내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의 말과 삶이 자녀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시고, 가정 안에 예배와 감사와 사랑이 날마다 넘치게 하옵소서. 양가의 조부모님...

권사 선출 투표를 위한 기도문

  권사 선출 투표를 위한 기도문 교회의 머리 되시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친히 세우시고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 교회가 권사 선출 투표를 앞두고 주님 앞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주님, 교회의 직분은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자리가 아니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의 아픔을 돌아보며 기도와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라고 맡겨 주시는 거룩한 사명임을 고백하옵나이다. 특별히 권사의 직분은 교회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로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충성으로 섬기는 귀한 직분인 줄 믿사오니, 오늘 이 선출의 모든 과정 위에 성령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분별의 지혜와 정직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친분이나 감정, 가까움과 익숙함을 따라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묻게 하옵소서. 우리의 한 표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신앙의 책임임을 깨닫게 하시고, 각 사람이 두렵고 떨림으로, 그러나 평안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하옵소서. 주님, 권사로 세워질 이들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에 힘쓰며, 교회를 자기 집처럼 아끼고, 성도들의 눈물과 형편을 돌아볼 줄 아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말로 상처 주는 자가 아니라 말로 위로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드러나는 자리보다 보이지 않는 섬김을 귀히 여기며, 자기 생각보다 교회의 덕과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는 종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후보로 추천된 모든 분들의 마음도 붙들어 주시옵소서. 선출되는 이는 교만하지 않고 더욱 낮아져 섬기게 하시며, 선출되지 못하는 이도 낙심하거나 서운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게 하옵소서. 직분은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알게 하시고, 모든 후보자들이 결과와 상관없이 주님 앞에서 신실한 성도로, 교회를 사랑하는 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둘째 주

  2026년 8월 둘째 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시사철을 주관하시며, 오늘도 저희 인생의 생명과 호흡을 붙들어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8월 둘째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무더운 여름의 절정을 지나며 폭염과 장마와 여러 위험 가운데서도 저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 몸은 쉽게 지치고 마음도 느슨해지기 쉬우나, 주님께서 저희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 주셨기에 오늘도 평안히 주님 앞에 나아왔음을 고백하옵나이다. 지나온 한 주간도 크고 작은 시험 속에서 아주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희를 붙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저희의 지난 삶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허물뿐이옵나이다.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도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말씀을 붙들어야 할 때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겼나이다. 기도해야 할 때 게을렀고, 사랑해야 할 때 판단하였으며, 맡겨 주신 사명 앞에서 충성보다 편안함을 먼저 구하였나이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한량없사온데 저희의 믿음은 작고, 주님께서 오래 참아 주셨건만 저희는 쉽게 낙심하고 원망하였나이다. 주여, 이 연약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다시금 주님 앞에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8월 둘째 주를 맞으며 남은 여름의 시간도 주님께 맡겨 드리옵나이다. 이미 마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와 여러 교회 행사 가운데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그 시간마다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심령 속에서 잘 자라나게 하옵소서. 찬양하며 고백한 믿음과 말씀 앞에서 결단한 마음과 눈물로 드린 기도가 잠깐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 주

2026년 8월 첫째 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시사철의 질서 가운데 온 세계를 운행하시며, 오늘도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들어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8월 첫째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무더운 여름의 절정 가운데서도 저희를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고, 폭염과 장마와 여러 위험 속에서도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지나온 7월의 모든 날들도 주님의 손길 안에 있었고, 교회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와 여러 사역 가운데도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셨음을 고백하옵나이다. 새롭게 맞이한 8월의 첫 주일, 저희의 영혼이 다시금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남은 여름의 시간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허물뿐이옵나이다.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서도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말씀을 붙들어야 할 때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겼나이다. 기도해야 할 때 게을렀고, 사랑해야 할 때 판단하였으며, 주님의 뜻보다 저희의 생각과 편안함을 앞세웠나이다. 주여, 이 연약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씻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다시금 주님 앞에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8월의 첫 주일을 맞아 남은 여름 사역들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옵나이다. 이미 마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가운데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그 시간마다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심령 속에서 잘 자라나게 하옵소서. 찬양하며 고백한 믿음, 말씀 앞에서 결단한 마음, 눈물로 드린 기도가 잠깐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와 말씀 묵상과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아직 남아 있는 수련회와 여름 행사 위에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시옵...

7월 넷째 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7월 넷째 주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시사철의 질서를 따라 온 세계를 운행하시며, 오늘도 저희 인생의 길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복된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7월의 마지막 주일을 지나며, 무더운 폭염과 이어지는 장마 가운데서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초목은 더욱 짙어지고, 때로는 갑작스러운 비와 바람이 지나가오나, 주님께서 저희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 주셨기에 오늘도 평안히 주님 앞에 나아왔음을 고백하옵나이다. 저희의 호흡과 건강과 하루하루의 삶이 모두 주님의 손에 있사오니, 이 시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엎드리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원망이 많았고, 믿음보다 염려가 앞섰으며, 주님의 뜻보다 저희의 생각을 고집한 때가 많았나이다.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하건만 세상의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겼고, 말씀과 기도로 영혼을 지켜야 하건만 육신의 피곤함을 핑계로 게을렀나이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 앞에서도 충성보다 편안함을 먼저 구하였고, 형제를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서운해하였던 죄를 고백하옵나이다. 주여, 이 연약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다시금 주님 앞에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특별히 이 여름에 진행된 모든 교회 행사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리옵나이다. 이미 마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와 여러 모임 가운데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그 시간마다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심령 속에서 잘 자라나게 하옵소서. 행사 중에 받은 감동이 잠깐의 뜨거움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와 말씀 묵상과 기도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