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28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교회와 성도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에 저희를 수요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나뭇잎은 저마다 빛깔을 바꾸어 떨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며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다시 주님 앞에 서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감사하기보다 불평하였습니다. 세상의 생각과 풍조를 쉽게 따라가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에는 게을렀으며, 사랑으로 섬겨야 할 이웃을 판단하고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탐심, 게으름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정결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종교개혁의 달을 지나며,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방법, 눈에 보이는 성공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경의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형식과 습관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감사하며,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 심방을 감당하는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지켜 주옵소서. 찾아가는 가정마다 말씀의 위로와 기도의 능력을 더하시고, 병든 성도는 치료받게 하시며, 낙심한 성도는 소망을 얻게 하시고, 믿음이 약해진 성도는 다시 굳게 서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과 화목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가을 전도 사역 위에도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

2026년 10월 21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21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 가운데 저희를 지켜 주시고, 수요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높고 맑은 하늘과 익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만물을 정하신 때에 자라게 하시고 결실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가정과 일터를 보호하시고,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삶을 돌아보며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하기보다 불평하였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말씀을 듣고도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웠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웃을 판단하였고, 용서하여야 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살았으며, 복음을 전하여야 할 때에 두려워하고 게을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탐심, 게으름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할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을 전도 사역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척, 이웃과 친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복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삶의 무거운 짐과 상처로 지친 이들이 교회를 찾아오게 하시며, 말씀과 성도들의 사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옵소서. 전도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담대함과 지혜를 더하시고, 말과 행실이 하나 되어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일을 세상의 어떤 기쁨보다 귀하게 여기게 하시며, 새로 나온 이들이 믿음 안에 잘 정착하도록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 심방을 감당하는 교회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의 모든 걸음을 지켜 주시며, 심방하는 가정마다 말씀의 위로와 기도의 능력이 있게 하옵소서. 병든 성도는 치료받게 하시고, 낙심한 성도는 소망을 얻게 하시며, 믿음이 약해진 성도는 다시 굳게 서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과 화목이...

2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2월 넷째 주 대표기도문|2027년 2월 28일 사순절 셋째 주일·3·1절 기념주일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인이시며 억눌린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 셋째 주일이자 3·1절 기념주일에 우리의 신앙과 역사를 함께 돌아보며 주님 앞에 섭니다. 겨울의 찬 기운이 아직 남아 있지만 남녘의 들판에서 봄의 기척이 올라오듯, 어둠 속에서도 정의와 자유의 씨앗을 심으시고 마침내 새 길을 열어 오신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부르셔서 종 되었던 백성을 이끌어 내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고난과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셨음을 믿습니다. 억압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유와 정의를 외쳤던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1919년 3월 1일 한마음으로 독립을 선언했던 그날의 용기와 평화의 뜻을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새롭게 새겨 주옵소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이 다른 민족을 미워하는 일이 아니며,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 자기 욕망대로 사는 방종이 아니라 이웃의 자유와 존엄을 함께 지키는 책임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러나 역사를 기억하면서도 우리의 죄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나라의 아픔을 말하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외면했고, 자유를 외치면서 약한 이의 권리를 빼앗았으며, 정의를 주장하면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편의만을 구했습니다. 민족의 이름을 높이면서도 다른 사람을 차별했고, 신앙의 이름으로 증오와 배제를 정당화했습니다. 선열들의 희생을 기념하면서도 오늘의 불의 앞에서는 침묵했으며, 타인의 고통을 먼 이야기처럼 바라보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이기심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역사를 장식하는 기념일로만 소비하지 말고, 그날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 가게 하옵소서. 거짓을 거짓이라 말할 용기와, 자신이 틀렸을 때 돌이킬 겸손을 주시며, 힘 있는 사람의 편에 서기보다 억울한 이의 곁에 서게 하옵소서. 과거의 상처를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않게 하시고, 기억하되 복수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용서하되 진실을 지우지 않는...

추석 명절 가정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9월 추석 명절 예배 대표기도문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추석 명절입니다. 함께 모여 가정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정 예배 기도문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넣어서 필요한 부분만을 참고해서 기도문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가정예배 대표기도문 1|감사와 화목을 위한 기도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수고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햇빛과 비를 때를 따라 내리시고, 들의 곡식과 나무의 열매를 자라게 하시며, 우리의 가정에도 일용할 양식과 건강을 허락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우리의 힘과 수고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날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 저희가 받은 은혜를 잊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으며, 가까운 가족에게 더 따뜻하게 대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워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말과 행동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하고 품게 하옵소서. 명절을 맞아 함께한 가족들 가운데 사랑과 화목을 더하여 주옵소서. 부모님과 어른들을 더욱 공경하게 하시고, 자녀들은 어른들의 사랑과 수고를 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부부와 형제자매 사이에 쌓인 섭섭함과 오해가 있다면 풀어지게 하시며,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 주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 믿음의 길을 걸으며 우리 가정을 위해 수고하셨던 어른들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도 다음 세대에게 믿음과 사랑의 좋은 유산을 물려주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세상의 복만 구하는 가정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명절을 마치고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갈 때에도 오늘의 감사와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어디에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석 명절 가정예배 대표기도문 2|안전과 건강을 위한 기도 ...

2026년 10월 7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7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계절을 주관하시고 만물을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10월의 첫 수요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고, 추석 명절과 여러 연휴 가운데서도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며,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어 결실을 준비하듯이, 우리의 믿음도 말씀 안에서 깊어지고 사랑과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를 잊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으며,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말씀을 듣고도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웃을 판단하였고, 용서하여야 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살았으며, 가정과 교회에서 맡겨진 일에 충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탐심, 게으름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바르게 살아갈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의 계절 가운데 모든 성도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일교차가 커지는 때에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 병상에서 치료받는 성도들의 건강을 특별히 붙들어 주시고, 육신의 연약함으로 낙심하지 않도록 위로하여 주옵소서. 생업의 어려움과 가정의 문제, 자녀와 진로의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며,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정까지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피할 바위와 도움이 되어 주옵소서. 가을 심방을 감당하는 교회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의 걸음을 지켜 주시며, 찾아가는 가정마다 말씀의 위로와 기도의 능력이 있게 하옵소서. 병든 이는 치료받게 하시고, 낙심한 이는 소망을 얻게 하시며, 믿음이 약해진 성도는 다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심방을 통하여 가정마다 찬송과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고, 부부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과 화목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새 학기를 보내는 어린이와...

2026년 10월 14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14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결실의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에 저희를 수요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들녘의 곡식이 익어 고개를 숙이고, 나무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도 믿음과 사랑, 인내와 순종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복음의 은혜를 받고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게을렀음을 고백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입술로만 말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하였으며,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충분히 기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눈치를 보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였고, 내 삶의 편안함을 먼저 구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두려움과 게으름을 물리쳐 주시고, 성령의 담대함과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 전도 사역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먼저 열어 주시고, 복음을 들어야 할 가족과 친척, 이웃과 친구, 직장 동료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과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이들이 교회의 문을 향하게 하시며, 말씀과 사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전도할 때에 사람의 말과 지혜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앞서 행하시며 복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의 삶 자체가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말로는 사랑을 말하면서도 행실로 덕을 세우지 못하였던 모습을 돌이키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정직하고 성실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이들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게 하시며, 교회가 이 지역 사회에 참된 소망과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전도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하시되, 사람의 수나 외적인 결과만 자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일을 하늘의 기쁨으로 여기게 하시고, 새로 ...

2026년 9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계절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을 정하신 때를 따라 다스리시며, 우리의 생명과 가정과 교회와 민족의 역사를 친히 인도하시는 주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하늘이 높아지며 들녘의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에, 저희를 거룩한 주일의 예배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가정과 생업을 지켜 주시고,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 가운데서 보호하여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스스로 강하여 오늘까지 살아온 것이 아니며, 우리의 계획이 온전하여 모든 일을 감당한 것도 아닙니다. 날마다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앞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가을의 들판을 바라보며 씨를 뿌리고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합니다. 사람이 수고하여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계절을 따라 결실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말씀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세월이 흐르는 것을 아쉬워하기보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날들을 믿음으로 잘 사용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합니다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삶을 돌아보며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지난날 베풀어 주신 은혜는 너무도 많았으나, 감사하기보다 불평하였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생각과 사람의 방법, 세상의 형편을 더 의지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품어야 할 이웃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였고, 용서하여야 할 사람을 마음에 오래 품고 살았으며, 말로 덕을 세우기보다 다른 이의 마음을 상하게 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