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기도문
7월은 여름의 한 중앙이자 교회에서는 다양한 절기와 행사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첫주는 맥추 감사 주일로 대부분의 교회에서 지키고, 6월 말부터 시작된 교회 학교의 여름 성경학교 및 수련회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자연적 특징도 있으니 이러한 점을 잘 감안하여 대표기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맥추감사주일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상반기의 모든 걸음을 붙드시고, 때마다 일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희가 드리는 감사가 형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지나온 날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반년의 삶을 돌아볼 때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은혜를 받으면서도 당연하게 여겼던 저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겼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 낙심과 게으름으로 머물렀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지난 시간을 후회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를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며, 더욱 성실한 신앙, 더욱 깊은 감사,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 하나님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분주했던 마음은 잠잠해지게 하시고, 상한 심령은 위로받게 하시며, 굳어진 마음은 부드러워지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말씀 앞에 결단하게 하시며, 삶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저희가 받은 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때에 맞는 건강을 주시고,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일터와 사업장과 학업의 자리를 붙들어 주시며, 보이지 않는 위험 가운데서도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마음으로 지친 시간 가운데서도 버티게 하시고, 넘어질 듯한 순간마다 다시 일으켜 주신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받은 복을 세어 볼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다시 고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계절을 맞이하며 우리 교회의 모든 여름 사역과 행사 위에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와 단기선교, 청년과 장년의 각종 모임과 훈련, 봉사와 섬김의 모든 자리마다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시고, 준비하는 손길 위에 지혜와 체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단순히 프로그램을 잘 진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한 영혼이 살아나고 믿음이 회복되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열심만 드러나는 행사가 아니라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영적 축제가 되게 하시고, 모든 일정과 순서마다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교역자들과 교사들, 찬양팀과 봉사자들, 식당 봉사와 차량 운행, 안내와 행정,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준비하며 수고할 때 지치지 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며, 작은 충성도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서로 협력하게 하시고, 의견이 다를 때에도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모든 준비 과정 속에서 불평이나 다툼이 아니라 감사와 격려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안전사고가 없도록 지켜 주시고, 무더위와 장마와 여러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일정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와 청년들이 이번 여름 행사들을 통해 세상의 즐거움보다 예수님이 더 귀한 분이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 찬양할 때 마음이 살아나게 하시며, 기도하는 시간마다 성령께서 친히 만져 주옵소서. 방황하는 영혼은 돌아오게 하시고, 믿음이 연약한 이들은 굳건히 세워 주시며, 상처 입은 마음은 치유하여 주옵소서. 한 번의 집회와 한 번의 말씀을 통해서도 인생의 방향이 바뀌고,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여름을 보내고 난 뒤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교회의 미래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여름철을 지나며 지치기 쉬운 성도들의 삶을 돌아봐 주옵소서. 더위 가운데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장마와 폭염,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더하시고,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공급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관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무거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휴가를 떠나는 성도들의 걸음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쉼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 주옵소서. 예배에 생명이 넘치게 하시고, 기도에 능력이 있게 하시며, 말씀 앞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를 판단하기보다 품어 주게 하시고, 상처를 외면하기보다 함께 울어 주게 하시며, 필요를 보고 지나치기보다 사랑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들을 통해 교회 안에 새로운 헌신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시며, 믿음의 공동체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특별히 소외된 자들과 연약한 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주시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책임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보다 화해와 진실이 살아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저희 모두에게 깨닫는 은혜와 순종할 용기를 허락하시고, 예배 후 돌아가는 삶의 자리마다 말씀의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남은 하반기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우리의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더욱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맥추감사주일에 드리는 이 감사가 오늘 하루의 감정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 전체가 감사의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며, 열매 맺는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삶을 지켜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힘과 은혜를 공급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영육 간에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저희가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웠고, 사랑보다 판단이 많았으며,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믿음을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때에 염려하였으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기보다 우리의 편안함을 먼저 구했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은혜 앞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며, 말씀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을 사모하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상한 심령은 위로받게 하시고, 낙심한 영혼은 새 힘을 얻게 하시며,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 둘째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름이 깊어가며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더욱 깨어 있게 하시고 믿음은 더욱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장마와 폭염,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며,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평안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피곤함뿐 아니라 마음의 지침과 관계의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도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셔서 다시 소망을 품게 하여 주십시오.
특별히 교회의 여름 사역과 행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청년과 장년의 모임과 훈련, 봉사와 섬김의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준비하는 손길마다 지혜를 주시고, 섬기는 마음마다 기쁨을 더하여 주시며,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행사가 사람의 열심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한 영혼이 살아나고 믿음이 회복되며 공동체가 하나 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안전을 지켜 주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다음 세대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와 청년들이 이 여름을 세상 즐거움만 좇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으로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찬양할 때 기쁨이 넘치게 하시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미래와 비전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들도 돌아보아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과 이해가 넘치게 하시고, 부부 사이에 신뢰와 화목을 더하여 주시며, 모든 가정이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고,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 불안과 염려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기도할 힘조차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다시 주님을 바라볼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시고, 판단과 분열이 아니라 이해와 용납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 장로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맡겨진 사명을 기쁨과 충성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사들과 찬양대, 각 부서의 봉사자들 위에도 함께하셔서 섬김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그 수고가 주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시오.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국민을 진실하게 섬기게 하시고,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서게 하시며, 갈등과 분열이 화해와 회복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경제적으로 어렵고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많은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돌아보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세계 곳곳의 전쟁과 재난, 기근과 질병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준비하신 말씀에 기름 부어 주시고, 그 말씀을 듣는 저희 모두의 마음밭을 옥토로 만들어 주셔서 말씀의 씨앗이 깊이 심기게 하여 주십시오.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듣고 순종하며 열매 맺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후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때에도 주일의 은혜가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진리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부족한 말로 다 아뢸 수 없는 마음의 제목들까지 주님께서 아시니, 각 사람의 형편과 사정을 따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할 때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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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시고 계절을 주관하시며 해와 비를 명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세로부터 만물을 말씀으로 세우시고 지금도 섭리 가운데 보존하시는 하나님,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저녁마다 변함없는 주의 인자하심이 저희의 생명이요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의 삶에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시고, 목마른 심령 위에 생수의 강을 흘려보내 주심을 믿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입술로는 주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더 쉽게 흔들렸습니다. 불평과 조급함으로 마음을 더럽히고, 형제를 사랑하기보다 판단하며,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반복해서 회개를 촉구하셨고, 마침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셨건만, 저희는 그 은혜를 가볍게 여기며 살았던 연약한 죄인들입니다. 주여, 다윗이 통회하는 심령으로 엎드렸던 것처럼 저희도 상한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말씀 앞에 떠는 자, 은혜를 사모하는 자, 순종을 기뻐하는 자로 세워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아벨이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며 주님을 높였던 것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이 떡을 떼며 기도에 힘썼던 것처럼, 저희도 영과 진리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교회가 세상의 유행과 사람의 지혜를 따르는 공동체가 아니라, 오직 성경의 진리 위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선명하게 붙들게 하시며,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여름의 여러 사역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 수련회와 청년 수련회, 각 부서의 여름행사와 제자훈련의 자리마다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 앞에 회개하며, 구원의 확신을 얻고, 헌신을 결단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무엘이 어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워 믿음의 사람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가 이번 여름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주님, 성도들의 삶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무더운 날씨와 팍팍한 일상 속에서 지쳐 있는 성도들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낙심했을 때 천사를 보내어 먹이시고 쉬게 하셨던 주님, 오늘도 지친 영혼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마다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고, 병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관계의 갈등과 마음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는 화해와 회복의 은총을 주옵소서.
휴가를 준비하는 가정들과 여행 중에 있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쉼의 시간 속에서도 세상 즐거움에만 빠지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지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일터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정직과 성실의 복을 주시고, 학업 가운데 있는 자녀들에게는 지혜와 절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의 종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무더운 여름 사역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할 때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시고, 기도할 때마다 성령의 깊은 감동을 주시며, 목양의 모든 자리에서 사랑과 분별력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모세가 무거운 짐을 질 때 아론과 홀이 손을 붙들어 주었던 것처럼, 교역자들과 중직자들과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목회자를 돕게 하시고, 함께 복음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부교역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셔서 맡겨진 사역마다 충성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심방과 교육, 행정과 돌봄의 자리마다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이 나라와 사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죄와 거짓과 탐욕이 만연한 시대 속에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공의와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양심을 허락하셔서 사리사욕이 아니라 공공의 선을 위하여 일하게 하시고, 법과 제도가 약한 자를 보호하며 정의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절망과 허무, 쾌락과 혼란 속에 방치되지 않게 하시고, 학교와 가정과 교회가 바른 진리 위에 다음 세대를 세워 가게 하옵소서. 폭염과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켜 주시고,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가운데 있는 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사회 곳곳의 갈등과 분열을 주님께서 만져 주셔서 미움보다 사랑이, 분노보다 절제가, 혼란보다 평안이 자리 잡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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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붙드시는 창조주 하나님, 계절의 변화와 역사의 흐름까지도 주님의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해가 뜨고 지는 질서 속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이 나타나고, 때를 따라 내리는 비와 타오르는 햇빛 속에서도 주님의 섭리가 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과 사고 가운데서도 보호하신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구속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먼저 저희의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저희는 받은 은혜가 많음에도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더 붙들며 살았습니다. 말씀을 읽고도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 염려와 게으름으로 머물렀으며,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판단하고 상처 주는 말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면서도 원망하였던 것처럼, 저희 또한 날마다 공급하시는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안다고 고백하고도 두려움 앞에서 부인하였던 것처럼, 저희도 세상 앞에서는 믿음을 담대히 드러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다윗에게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셨듯이 저희 안에도 새 영을 부어 주시고, 굳어진 심령을 녹여 다시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백성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아벨이 믿음으로 드린 제사를 받으셨던 주님, 솔로몬의 성전 봉헌 때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셨던 주님,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을 부어 주셨던 주님께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도 친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입술마다 성령의 기쁨을 더하여 주시고, 기도하는 심령마다 하늘의 위로와 담대함을 부어 주시며,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피곤한 몸으로 나온 성도들에게는 새 힘을 주시고, 낙심한 영혼에게는 위로를 주시며, 죄책감에 눌린 심령에게는 용서의 확신을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돌아가는 복된 주일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의 지혜나 세상의 유행을 좇는 공동체가 아니라, 오직 성경의 진리와 복음의 능력 위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강단마다 선포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그 복음으로 살고 그 복음을 전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과 서리집사님들, 교사들과 찬양대원들, 각 부서의 봉사자들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맡겨진 사명을 기쁨과 충성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서로를 귀히 여기게 하시고, 사소한 오해와 감정으로 틈이 생기지 않게 하시며,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의 몸을 세워 가게 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의 자리를 놓치지 않게 하시며, 방학과 휴가철에도 경건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특별히 성도들의 가정과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며 말씀을 나누는 복을 주옵소서. 부부 사이에 사랑과 존중이 회복되게 하시고, 자녀들에게는 순종과 지혜를 주시며, 노년의 성도들에게는 평안과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고, 우울과 염려, 상실과 외로움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가정들과 이동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쉼의 시간 속에서도 죄와 방종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며,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특별히 어르신들과 어린 자녀들, 기저질환이 있는 성도들, 야외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주님의 손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더위로 인한 탈진과 질병, 갑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더욱 깨어 있게 하시고, 육신의 피곤함 때문에 믿음의 자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엘리야가 지쳐 쓰러졌을 때 떡과 물로 먹이시고 다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던 하나님, 오늘도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기도할 힘과 예배할 열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와 교회의 여름 사역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성경캠프와 각 부서의 여름 행사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단지 분주한 일정과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며 믿음이 자라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무엘이 어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듯이,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워 믿음의 사람이 되었듯이, 우리 자녀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보다 진리의 말씀을 더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정결한 마음과 거룩한 꿈을 주시고, 음란과 거짓과 자기중심의 문화에서 건져 주시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된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주일학교 교사들과 섬김이들, 수련회와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봉사자들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기도하며 아이들을 품는 교사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갚아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때로는 열매가 보이지 않아 낙심할 때에도 심는 자와 물 주는 자가 아니라 자라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끝까지 사랑과 인내로 섬기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는 손길마다 복을 주시고, 그들의 가정과 생업 가운데도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봉사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주 안에서 한 영혼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귀한 사명인지를 날마다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여름철 사역과 목양의 수고 속에서도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준비하실 때마다 하늘의 지혜와 통찰을 부어 주옵소서. 강단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되게 하시고, 목사님의 가정과 건강을 주님께서 친히 지켜 주옵소서. 부교역자들과 교회학교 사역자들, 행정과 돌봄과 교육의 자리에서 수고하는 모든 일꾼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셔서 사랑과 기쁨으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의 영역에 정직과 책임이 회복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당리당략과 거짓과 선동이 아니라 진실과 공의가 세워지게 하시고, 분열과 갈등으로 찢긴 사회가 화해와 절제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돌아보아 주시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가정의 생계, 자영업자들의 고단한 현실 위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국방의 영역도 주님께서 지켜 주셔서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하시고, 국군 장병들에게 사명감과 지혜를 더해 주시며, 위험한 긴장과 불안 속에서도 이 나라를 평안하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 땅에도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민족의 앞날을 주님의 뜻 가운데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회 곳곳에 만연한 생명 경시, 도덕적 혼란, 가정의 붕괴와 같은 문제들 앞에서 교회가 진리의 등불을 밝히 들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선포되는 말씀 위에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담대함과 명료함을 허락하시고, 듣는 저희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마리아가 주님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저희도 분주함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잠잠히 서게 하시고, 듣고도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회개하게 하며, 지친 심령을 위로하고, 다시 사명을 붙들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돌아갈 때에도 주일의 은혜가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한 주간의 삶의 자리마다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저희의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장마 같은 인생의 시간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저희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교회가 복음의 방주가 되게 하시며, 저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