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5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 가정의 달,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스승의 주일, 부부의 주일 등을 포괄하여 작성했습니다.
5월 대표기도는 가정의 달이라는 큰 흐름 안에서, 감사·세대·신앙 계승·성령의 역사를 축으로 잡으면 자연스럽습니다. 한 달 전체 분위기는 따뜻하고 목회적이되, 단순한 행사 소개에 그치지 말고 각 주일의 의미를 복음과 교회의 사명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주 어린이주일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기업으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어린이들을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예배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보호만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자라나게 하시고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부모와 교사, 교육부서를 함께 위해 기도하며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책임도 담아내면 좋습니다.
둘째 주 어버이주일은 부모 공경의 성경적 의미를 중심에 두고,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질서를 기억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습니다. 부모 세대의 수고와 눈물을 감사하고, 연로한 부모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동시에 상처 있는 가정과 외로운 어르신들도 품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효를 단지 정서적 감동이 아니라 믿음의 책임과 사랑의 실천으로 표현하면 더 깊어집니다.
셋째 주 청년주일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업, 취업, 진로, 결혼, 경제적 부담, 신앙적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면 좋습니다. 청년들이 세상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고 예배와 말씀 위에 서게 하시며, 교회의 주변이 아니라 사명의 중심에서 쓰임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선교적 비전과 헌신도 함께 담아낼 수 있습니다.
넷째 주 성령강림주일은 5월의 정점을 이루는 주제입니다. 교회가 성령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개인의 감정적 체험보다 회개, 거룩, 담대함, 증인의 삶, 교회의 연합에 초점을 맞추면 균형이 좋습니다. 성령께서 예배 가운데 역사하시고, 메마른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교회가 복음 전파의 능력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5월 대표기도의 흐름은
첫째 주는 어린이와 다음세대,
둘째 주는 부모와 가정의 회복,
셋째 주는 청년과 비전,
넷째 주는 성령 충만과 교회의 사명입니다.
이 네 주를 관통하는 공통 주제는 가정을 통한 믿음의 전수와 교회의 세대 계승으로 잡으면 가장 안정적입니다.
가정의달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불러 주님의 전으로 나오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케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권능의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말씀으로 우주를 지으시고, 섭리로 만유를 다스리시며,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시간 가운데 부르시며, 영원한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경륜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자신의 유익을 좇아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거룩함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며,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며, 자녀를 노엽게 하며,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비판하며 살았습니다.
이기심과 불순종, 정욕과 교만이 우리 안에 여전히 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기시고, 정결한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시 주 앞에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부모를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시고,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기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세우신 가정의 질서가 이 땅에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부모를 공경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게 하시며,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어린이 주일을 맞아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이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진리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고,
주일학교와 가정과 교회를 통해 복음의 진리를 듣고 믿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어린 영혼 하나도 실족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교사들과 부모들에게 지혜와 인내와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오늘은 어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모님의 수고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희생을 깊이 새기며,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젊을 때는 깨닫지 못했으나, 나이가 들며 알게 되는 그 은혜를 감사하게 하시고,
늙고 병든 부모를 섬기며, 끝까지 함께하며 사랑으로 돌보는 믿음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우리 부모세대가 주님 안에서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삶의 마지막까지 복음으로 위로받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모든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신뢰와 사랑이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간에는 이해와 존중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세상은 가정을 해체하려 하고, 진리를 희롱하지만, 우리 교회의 모든 가정들이 진리 위에 세워져 거룩한 가정, 예배하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 교회를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공동체 되게 하시고,
어린아이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주님의 몸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단임 목사님과 교역자들, 장로님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 안에 사랑이 넘치며, 잃은 자를 찾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모든 위정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의로운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가정을 파괴하고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시도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복음이 회복되어 민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 든든히 서게 하옵소서.
군에 있는 자녀들과 해외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각자의 자리에 있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특별히 병상에 있는 성도들을 치유하시며, 낙심한 자들에게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이 예배를 주님 받아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을 더하사 생명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성도들 각 사람에게 말씀을 듣는 귀와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고,
오늘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참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첫째 주)
푸르름이 더해가는 이 계절의 아름다움 가운데, 봄의 마지막 달인 5월을 허락하시고
그 첫 주일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기억하며, 어린 생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미래의 소망을 다시금 배우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생명과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어린 생명들을 교회 가운데 맡겨 주셨사오니,
우리가 그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사랑으로 돌보며,
신앙의 본을 보이는 삶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상의 헛된 풍조와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복된 어린이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복된 다음세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교회 안에서 어린 생명들을 돌보는 교사들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인내와 기쁨으로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케 하시며,
가정마다 믿음의 제단이 세워져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주께서 세우신 가정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나누며,
믿음의 전통이 세대를 이어 흐르게 하시며,
무너져가는 가정들이 복음으로 회복되고,
모든 가정마다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는 예배의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혼란하고 분열된 이 때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사오니,
진정으로 주를 경외하며, 공의와 진리로 이 나라를 섬길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정치적 이익보다 나라와 백성을 섬기려는 겸손한 마음이 그 중심에 있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간구합니다.
주님의 몸 된 이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며,
특히 어린 생명들이 기쁨과 소망으로 자라나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주일학교가 다시 회복되고, 교사와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견고히 세워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시고,
오늘의 예배를 통해 온 교회가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믿음으로 주께 나아오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버이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둘째 주)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생명 주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의 전으로 불러주시어 예배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게 하시고,
우리를 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부모를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요,
그 사랑과 인내와 헌신은 주님의 성품을 닮은 것임을 믿습니다.
가정을 세우시고 자녀를 맡기신 주님의 뜻 가운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첫 계명이요, 약속 있는 계명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부모님을 진심으로 공경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삶에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였고, 고집과 자만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며,
감사보다는 불평으로 응답하였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모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그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말과 행실로 섬기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 세대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육신의 질병 중에 있는 이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더하시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외로움 대신 평안을 채워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그 믿음이 자녀들에게 이어지는 복된 가문 되게 하옵소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 땅의 모든 가정들이
사랑과 존중, 이해와 용서로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는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며,
자녀는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함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의 모든 어르신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그들의 삶이 교회와 다음세대에 귀한 본이 되게 하시며,
가르침과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복된 믿음의 선배 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땅의 노년층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게 하시고,
세대 간의 갈등을 뛰어넘어 서로 이해하고 품으며,
경륜과 열정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이끄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는 복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께 의탁하며,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부의 주일 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부부의 주일로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시며
돕는 배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억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신 주님의 계획 안에서,
오늘도 믿음으로 연합한 부부들이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부부는 주님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신비한 연합을 나타내는 거룩한 표상이요,
언약 가운데 맺어진 성결한 관계임을 믿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주 안에서 존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부부관계가 단지 혈육의 연합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세워진 언약의 동행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서로의 허물을 용납하며, 기도로 도우며, 말씀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복된 부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은 가정을 흔들고, 사랑을 왜곡하며, 혼인을 경시하지만,
주님 안에 세워진 가정마다 믿음과 기도, 사랑과 용서가 살아 있게 하시고
다음세대가 이 믿음을 보고 배우며, 진리를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모든 가정들이
부부 간에 회복되고, 자녀와 화목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 단절된 마음이 있다면 화해의 은혜를 주시고,
오랜 세월 속에 식어진 사랑이 있다면 성령의 불로 다시 뜨겁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교회 안의 모든 부부들이 서로 존중하고 믿음의 본이 되어
다른 성도들에게도 거룩한 모범이 되게 하시며,
가정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교회를 통해 가정이 더욱 견고해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오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 안에 순종과 감동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부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귀한 시간, 주님께서 세우신 혼인의 언약을 다시 묵상하며
부부 헌신예배로 주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 생명의 연합체인 가정을 지켜주시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주님 앞에 새롭게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서로가 서로의 돕는 배필 되게 하신 주님의 선하신 뜻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주 안에서 한 몸 이룬 부부가 오늘 다시 그 언약 앞에 서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며, 믿음 안에서 동행하기를 결단하오니
그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남편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 같이 아내를 사랑하게 하시고,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남편을 존귀히 여기게 하옵소서.
서로의 허물과 연약함을 품고, 기도와 눈물로 격려하며
말씀과 성령 안에서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동반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땅의 가정이 흔들리고, 부부의 신뢰가 무너지는 이 시대 가운데
교회 안의 모든 부부들이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가정이 주 안에서 예배하는 성소가 되며,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쌓인 오해가 있다면 풀리게 하시고,
식어진 마음이 있다면 다시 뜨거워지게 하시며,
서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짊어지며
그 모든 걸음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교회 안의 모든 부부들이
자녀 앞에서, 성도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충성된 동역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하오니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도우소서.
우리의 헌신을 기쁘게 받으시고,
오늘 드려지는 이 예배가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시며,
예배 후의 삶에서도 날마다 서로를 위해 십자가를 지는
거룩한 부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승의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5월의 따스한 햇살 가운데 주의 날을 허락하시고,
주의 백성들을 부르사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스승의 주일로 기억하며,
우리를 진리로 가르치시고 양육하시는 은혜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 진정한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뜻을 가르치시고, 말씀으로 생명을 주셨으며,
십자가의 본으로 섬김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살게 하시고,
진리를 배우되 순종함으로 배우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교회 안에서 주일학교와 성경공부, 양육과 제자훈련을 감당하는
모든 교사들과 지도자들, 목회자들과 교육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어린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헌신하며,
주의 말씀을 심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대가 진리에서 멀어지고,
사람들이 자기 귀에 듣기 좋은 것을 좇는 시대일지라도,
하나님의 종들과 교사들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생명의 능력으로 가르치게 하옵소서.
특히 다음 세대를 맡은 교사들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주셔서
어린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심는 일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계승은 말로만 되지 않음을 압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으로 사는 본을 보이게 하시고,
교사와 스승들이 삶으로 진리를 전하며,
다음 세대가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모든 교육자들에게는 영적 권위를 주시고,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 배우며, 전하는 자들이 먼저 순종하게 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이들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진리의 권세와 영혼을 일깨우는 능력을 더하셔서
듣는 우리가 진리를 따라 살기로 결단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진정한 스승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우리 모두가 다시 제자의 삶으로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께 맡겨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첫째 주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 5월을 허락하시고, 특별히 어린이주일로 저희를 불러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생명의 주 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어린 생명들을 창조하시고, 귀한 존재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그들을 교회와 가정에 맡겨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 어른들의 삶을 돌아볼 때 어린 영혼들을 바르게 세우지 못했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본이 되기보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았고, 자녀들에게 말씀보다 세상을 더 가까이하게 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를 다시 깨닫게 하시고,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책임을 감당하는 어른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려서부터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시며,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거룩한 세대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이들이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예배자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각 가정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부모들에게는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부모의 말과 삶이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시고,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가 살아 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들의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고, 그 기도 위에 응답의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교회학교와 교사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사랑과 인내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가르칠 때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아이 한 명, 한 명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게 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귀히 여기며 기도로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소중히 여기고,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며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미디어와 세상의 문화 속에서도 분별력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들이 장차 교회와 나라를 세우는 믿음의 사람들로 자라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어린이주일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어린이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어린 영혼들의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어린이들을 사랑하시고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둘째 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 5월을 허락하시고, 오늘 어버이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가정을 세우시고 부모를 통하여 생명을 주시며 사랑으로 돌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며 믿음과 눈물로 품어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마음으로나 말로나 행실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저희의 허물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까이 계실 때는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고, 멀리 계실 때는 더 자주 돌아보지 못했으며, 부모님의 수고와 눈물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를 향한 사랑이 말뿐이 아니라 실제의 섬김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자녀를 위하여 수고하며 기도해 온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육신이 연약한 부모님들에게는 건강을 허락하시고,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부모님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더하여 주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남은 걸음을 붙들어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홀로 되신 부모님들, 병상에 계신 부모님들, 자녀를 생각하며 눈물짓는 부모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자녀의 문제로 근심하는 분들에게는 소망을 주시고, 가정의 무게를 홀로 짊어진 분들에게는 새 힘을 주시며, 외로움 가운데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따뜻한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막힌 담이 있다면 허물어지게 하시고, 상한 마음이 있다면 치유되게 하시며, 오해와 서운함이 있다면 사랑으로 풀어지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대화가 살아나게 하시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주옵소서. 부모 세대의 믿음이 자녀 세대에게 아름답게 이어지게 하시고, 신앙의 유산이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지금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할 지혜를 주시고, 세상의 성공보다 믿음을 먼저 가르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본이 되게 하시고, 기도로 자녀를 품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조급함보다 인내를, 염려보다 신뢰를, 통제보다 사랑을 배우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게 자녀를 양육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도 어르신들을 귀히 여기고 잘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연로한 성도들을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며 존중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다음세대가 부모 공경의 성경적 가치를 배우게 하시고, 감사와 순종을 아는 세대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어버이주일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고 사랑이 깊어지게 하시며,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믿음의 가정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셋째 주 청년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 특별히 청년주일로 저희를 불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붙드시고, 각 사람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으시며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혼란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청년들을 홀로 두지 않으시고, 말씀과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가 회개합니다. 청년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면서도 충분히 품지 못하였고, 이해하기보다 판단하였으며, 함께 걷기보다 기대와 부담만 주었던 어른 세대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청년들 자신도 하나님보다 세상의 기준을 더 크게 여기고, 믿음보다 현실의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혔던 연약함이 있다면 주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청년과 교회가 함께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진로와 학업, 취업과 경제적인 염려, 관계와 결혼, 미래에 대한 불안 가운데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두려움보다 믿음을 주시고, 조급함보다 인내를 주시며,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눈앞의 현실이 답답하고 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길을 아시고 가장 선한 때에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 위에 삶의 기초를 세우게 하옵소서. 성공과 경쟁, 비교와 인정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하시며, 말씀을 즐거워하는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정에 흔들리는 신앙이 아니라 진리 위에 굳게 선 성숙한 믿음을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 담대한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청년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청년 공동체 가운데 사랑과 진실함이 있게 하시고, 형식적인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고 세우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외로운 청년이 있다면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얻게 하시고, 지쳐 있는 청년이 있다면 새 힘을 얻게 하시며, 방황하는 청년이 있다면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교회의 주변이 아니라 사명의 중심에서 쓰임 받게 하시고, 예배와 봉사와 선교와 헌신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청년들을 섬기는 목회자들과 교사들, 리더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열심만으로 감당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지혜와 사랑으로 청년들을 품게 하옵소서.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시며, 말보다 삶으로 본이 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대의 청년들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직장과 학교, 사회와 열방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청년들이 되게 하시고, 선교적 비전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드릴 수 있는 헌신된 청년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자신의 유익만 구하는 세대가 아니라, 교회와 이웃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책임을 감당하는 거룩한 청년 세대를 일으켜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청년주일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여 주셔서, 찬양 가운데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말씀 가운데 길을 발견하게 하시며, 기도 가운데 새 힘과 확신을 얻게 하옵소서. 청년들의 오늘이 믿음의 출발점이 되게 하시고, 이들의 내일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복된 미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마지막 주일 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성령강림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메마른 심령 위에 생명의 바람을 불어 넣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연약함과 죄를 고백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았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하기를 게을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던 교만을 회개하오니, 주님의 은혜로 저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여 주옵소서.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닫힌 심령을 열어 주시며, 죽은 듯한 믿음을 다시 살려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다스려 주셔서, 오직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삶 속에 맺히게 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온유와 절제가 나타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힘이나 계획으로 움직이는 공동체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게 하시고,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있게 하시며,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더하여 주셔서,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하시고, 교회를 바르게 이끌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령께서 우리에게 증인의 사명을 주셨사오니, 저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말뿐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이들의 마음을 붙드시고, 세상의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예배와 기도를 사모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게 하옵소서. 이 시대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 주셔서,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쓰임 받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도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가득한 이 땅에 화평의 영을 부어 주시고, 진리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먼저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이 땅을 섬기며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이 올려지게 하시고, 기도 가운데 응답의 은혜를 허락하시며,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돌아가게 하시며,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성령과 동행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