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1일 화요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생명과 호흡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둘째 날을 맞아 저희가 다시 일터와 가정, 맡겨진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어제의 피로와 오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걸음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자신의 계획과 능력을 먼저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염려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힘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심을 믿게 하시고,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지난날 저희가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까운 이들에게 무심하게 대하였고, 상대의 처지를 헤아리기보다 자신의 감정만 앞세웠습니다. 받은 은혜에는 감사하지 못하면서 작은 불편에는 쉽게 불평하였고,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품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은 더 따뜻하게 말하며 더 정직하게 일하고 더 기쁘게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더위 가운데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거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회복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각종 질병과 사고에서 성도들의 가정과 이 땅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생계를 위하여 쉴 수 없이 일하는 이들과, 홀로 여름을 견디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일터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 조급함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