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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의 말과 생각과 삶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을 말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에게는 인색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족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고, 상처 입은 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멀리했던 죄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때 침묵하고, 용서해야 할 때 마음에 미움을 품으며, 섬겨야 할 때 나 자신의 편안함을 먼저 구했던 완고함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울게 하시며, 말 한마디에도 위로와 소망을 담게 하옵소서. 사랑이 감정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이에게 손을 내밀며, 외로운 이를 찾아가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을 실제로 돕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먼저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배우자와 자녀, 부모와 형제자매를 귀히 여기며, 익숙함 속에서 감사와 존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성급히 말하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부족함을 품으며, 화해해야 할 관계에서는 먼저 손 내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 안에서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를 돌아보고, 병든 이와 홀로 있는 이들, 믿음이 흔들리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직분과 나이, 형편과 생각의 차이로 마음의 벽을 세우지 않게 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임을 기억하여 서로 격려하고 세워 주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날 때에도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악으로 악을 갚지 않게 하시고, 상처 준 이를 위하여 기도하며...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매일 기도문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1일 화요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생명과 호흡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둘째 날을 맞아 저희가 다시 일터와 가정, 맡겨진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어제의 피로와 오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오니,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걸음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자신의 계획과 능력을 먼저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염려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힘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심을 믿게 하시고,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지난날 저희가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까운 이들에게 무심하게 대하였고, 상대의 처지를 헤아리기보다 자신의 감정만 앞세웠습니다. 받은 은혜에는 감사하지 못하면서 작은 불편에는 쉽게 불평하였고,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품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은 더 따뜻하게 말하며 더 정직하게 일하고 더 기쁘게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더위 가운데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거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몸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회복과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각종 질병과 사고에서 성도들의 가정과 이 땅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생계를 위하여 쉴 수 없이 일하는 이들과, 홀로 여름을 견디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일터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 조급함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주장...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매일 기도문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매일 기도문 새 날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시간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과 찬양 가운데 쉼을 주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을 다시 하나님께 맡겨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계시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까지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의 걸음과 한 주의 모든 일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월요일 아침에는 해야 할 일과 만나야 할 사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마음을 재촉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들을 생각하며 염려하기 쉽고, 지난주의 피로가 남아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날을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에 필요한 은혜를 오늘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내일의 염려를 오늘의 마음에 미리 쌓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선하신 뜻을 먼저 구하며 시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저희는 말씀을 알고도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고, 기도해야 할 때에 걱정과 불평에 머물렀습니다. 가까운 이들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으며, 피곤하다는 이유로 사랑의 말을 아끼고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일의 결과와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빼앗기며,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은혜를 잊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여 새롭게 하시고, 오늘의 삶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본격적인 여름의 더위 가운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 아래 일하는 이들, 도로와 현장, 시장과 가게에서 생계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에게 건강과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어린이,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을 보호하시며,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여름철의 여러 질병과 사고로부터 지켜 주옵소...

2026년 7월 19일 주일 매일 감사 기도문

  2026년 7월 19일 주일 매일 감사 기도문 거룩한 날을 구별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예배로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7월 19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세상의 염려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시며, 말씀과 찬양 가운데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오늘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힘과 마음을 주셨으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일은 단지 익숙한 일정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는 은혜의 날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세상은 쉼 없이 움직이고 많은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재촉하지만, 이 날만큼은 우리의 시간과 생각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지난 한 주간에 쌓인 피로와 염려를 내려놓고, 말씀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지나온 날들, 필요한 양식과 잠자리, 가족과 이웃, 일할 수 있는 힘과 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었으나, 그 가운데서도 저희를 붙드시고 무너지지 않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눈이 당장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감사보다 불평에 익숙하였고, 사랑보다 자신의 마음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읽기보다 염려에 머물렀고, 기도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붙들었으며, 용서해야 할 일을 마음에 오래 품었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게으름,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며, 진실한 회개와 새 순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더운 7월의 날씨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