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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차가운 계절이 아직 지나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저희의 삶을 지켜 주시고, 지난 한 주간도 크고 작은 위험 속에서 보호하여 주시며,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살면서도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다시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월도 어느덧 셋째주에 이르렀습니다. 새해의 설렘은 조금씩 일상 속에 묻혀 가고, 현실은 여전히 무겁고, 삶의 문제들은 쉽게 달라지지 않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던 제목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고, 기대했던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때도 있으며, 믿음으로 살고자 다짐했지만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씨름하고 있는 저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앞에 솔직히 나아갑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듯 살아가지만, 마음 한쪽에는 지침과 답답함이 쌓여 있고, 오래 기도했으나 응답이 더디다고 느끼며 낙심했던 순간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은 고백은 이것입니다. “주님, 그래도 믿고 가겠습니다.” 믿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금방 풀리는 것은 아니고, 기도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곧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을 때에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때에도, 감정이 따라주지 않는 날에도, 여전히 하나님이 선하시며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사순절의 이 시간에 저희가 다시 배우게 하옵소서. 신앙은 순간의 감정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조용히 버티고, 끝까지 선택하며, 묵묵히 주님을 붙드는 길임을 알게 하옵소서. 뜨거운 은혜의 순간만 믿음이 아니라, 메마른 시간 속에서도 무릎을...

2027년 2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운 겨울을 지나며 조금씩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게 하시고, 2월 둘째 주일에도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 가운데서도 보호하여 주시며, 오늘도 생명과 호흡을 허락하셔서 거룩한 주일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다시 불러 모아 주시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가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저희는 벌써 두 번째 달의 한가운데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하나님 앞에 드렸던 결심과 기도가 있었지만, 일상의 반복 속에서 저희 마음은 다시 흐트러지고, 처음의 간절함도 조금씩 옅어질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쉽게 세상에 빼앗겼고, 믿음을 말하면서도 염려와 계산 앞에서 흔들렸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내 형편과 감정을 먼저 붙드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숨김없이 내려놓사오니,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가 저희에게 다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놓치고 있었던 믿음의 중심을 다시 붙잡게 하시고, 익숙함 속에 무뎌졌던 심령이 다시 깨어나게 하옵소서. 겉으로는 예배드리고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속사람은 메말라 있지는 않은지, 기도는 하지만 진심은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말씀을 듣지만 순종은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지게 하시고,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주님 앞에서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에게 회개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단순히 잘못을 떠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께로 ...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낮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 바람이 아직 남아 있는 2월의 첫 주일,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고, 세상의 수많은 위험과 염려 가운데서도 저희를 붙드시며 평안 가운데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하시고, 예배하는 자리마다 찾아오셔서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을 지나 2월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을 다짐하고,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겠노라 결심했지만,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일상은 분주해지면서 저희의 마음도 조금씩 흐트러질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눈이 자꾸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게 되었고, 믿음으로 걸어가야 할 발걸음이 현실의 무게 앞에서 머뭇거릴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처음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처음의 사랑을 회복시켜 주시며, 무엇보다도 저희의 시선이 다시 주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신앙생활을 오래 한다고 해서 늘 중심이 분명한 것은 아님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문제는 크게 보이고 주님은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음은 분주한데, 정작 예수님을 깊이 바라보는 시간은 줄어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저희의 흐려진 시선을 다시 모아 주셔서, 사람보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형편보다 말씀을 붙들게 하시며,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보게 하옵소서. 산 위에서 잠시 드러났던 주님의 영광처럼, 오늘도 저희의 어두운 마음 가운데 주님의 빛이 비추게 하시고, 흔들리는 심령 가운데 예수님이 더욱 선명해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7년 ...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 바람이 아직 남아 있는 이 계절에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 흩어졌던 마음을 다시 모아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고, 오늘도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희가 이 아침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열심이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과 오래 참으시는 은혜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으며 마음 깊이 품었던 다짐들이 있었고, 주님 앞에 올려드린 기도의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뜨거웠고, 믿음의 걸음도 새로 시작되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며 저희는 벌써 다시 익숙함에 머물고, 생활의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기며, 주님보다 현실을 더 크게 바라볼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을 말하면서도 염려를 붙들고 있었고, 소망을 말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두려움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할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해 흩어졌다면 다시 주님께로 돌려 주시고, 식어가는 심령이 있다면 다시 은혜의 불로 덥혀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가 저희에게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을 보는 눈보다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상황에 끌려가는 마음보다 말씀을 따라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너무 쉽게 주변의 소리에 흔들리고, 눈앞의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며, 지금 당장 보이는 결과가 없으면 금방 지치고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희가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걷는 길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교회에 “푯대를 향하여”라는 말씀을 주셨으니, 이 표어가 단지 한 해의 문구로 지나가지...

2027년 2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2027년 2월 주일 대표기도문 2월은 1월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1월이 “시작과 결심”의 시간이었다면, 2월은 그 결심이 진짜인지 점검받는 시간 에 가깝습니다. 특히 2월 중순부터 사순절이 시작되기 때문에, 전체 흐름은 자연스럽게 겉에서 안으로, 열심에서 진실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2월 첫째주 – 다시 바라보는 주일 (산상변모주일) 새해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조금씩 중심이 흐려지는 시점입니다. 이 주일은 그런 흐름 속에서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리”로 잡으면 좋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문제나 상황은 잘 보이는데, 정작 예수님은 흐려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주일은 무언가를 더 하자는 기도보다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가”를 다시 묻는 기도 가 중심이 됩니다. 👉 정리하면 방향을 다시 잡는 주일 예수님을 다시 선명하게 바라보는 주일 2월 둘째주 – 조용히 돌아보는 주일 (사순절 시작) 이 주간에는 재의 수요일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1월에는 “잘해보겠습니다”였다면, 이제는 “나는 과연 제대로 믿고 있는가”를 묻게 되는 시간입니다. 이 주일의 핵심은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 입니다. 형식적인 신앙, 익숙해진 예배, 습관처럼 드리는 기도들을 내려놓고 다시 처음처럼 하나님 앞에 서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 정리하면 열심보다 회개 겉모습보다 중심 “다시 제대로 믿고 싶습니다”라는 고백 2월 셋째주 – 버티는 믿음의 주일 (사순절 둘째주) 이쯤 되면 현실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문제도 그대로 있고,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주일은 “믿으면 다 잘됩니다”가 아니라 **“그래도 믿고 가겠습니다”**라는 고백이 어울립니다. 신앙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기입니다. 전도와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는 믿음이 필요합...

2027년 1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며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차가운 겨울의 숨결 속에서도 변함없이 저희를 지키시고, 1월의 마지막 주일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문을 열며 드렸던 고백들이 이제는 말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져야 할 때임을 깨닫게 하시니,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며 저희는 깨닫습니다.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끝까지 가는 것은 은혜 없이는 불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처음의 열심은 점점 익숙함으로 바뀌고, 간절했던 기도는 일상의 소음 속에 묻히기 쉬우며, 새해의 결심은 어느새 현실의 무게 앞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기를 원합니다. 처음보다 더 깊은 자리에서, 처음보다 더 조용한 믿음으로, 다시 주님을 붙드는 시작이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의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함뿐입니다. 주님을 바라본다 하면서도 세상의 흐름에 마음을 빼앗겼고, 믿음으로 살겠다 다짐했으나 눈에 보이는 현실에 흔들렸으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결심했으나 침묵으로 지나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마시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저희를 덮어 주시고, 다시 주님을 향해 걸어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에 “푯대를 향하여”라는 말씀을 주셨사오니, 이 표어가 단지 연초의 다짐으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분명해지는 방향이 되게 하시고, 걸음이 쌓일수록 더 단단해지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시선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속도에 쫓기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게 하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바르게 가는 믿음을 주시고, 많이 이루는 것보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을 택하...

2027년 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복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를 허락하시고 1월 셋째 주일에도 변함없이 저희를 붙드시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가 세상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난 날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고 오늘도 하나님의 붙드심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하게 살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말로는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염려와 두려움에 흔들렸고, 주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내 판단을 앞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기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민감하였고, 복음을 맡은 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면서도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가볍게 여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의 허물과 죄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 주시고, 새해의 걸음을 다시 믿음 위에 세워 주옵소서. 주님, 2027년을 시작하며 우리 교회에 **“푯대를 향하여”**라는 귀한 표어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선이 세상의 성공이나 사람의 평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보여 주신 길을 따라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한 해의 시작만 뜨거운 열심이 아니라, 끝까지 충성하며 달려가는 인내와 순종의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한 해는 특별히 선교와 전도에 집중하는 해 가 되기를 원...

2027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1월 둘째 주일은 교회력으로 주님의 세례주일(Baptism of the Lord) 에 해당합니다. 2027년에는 1월 10일 주일입니다. 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복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2027년 1월 둘째 주일에도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의 첫 걸음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늘도 저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지난 날을 돌아보면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으면서도 그 은혜를 자주 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을 앞세웠고, 믿음보다 염려를 붙들었으며, 순종보다 계산을 먼저 하였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맡은 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게을렀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면서도 이웃을 향한 사랑에는 인색하였으며, 거룩한 사명을 받은 자들임에도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사명의 중심을 놓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새해를 시작하는 이때에 더욱 정결한 마음과 바른 영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주님의 세례를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죄 없으신 주님께서 요단강에 내려가시어 세례를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던 그 겸손과 헌신을 저희도 닮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자신을 낮추시고 공생애의 길을 시작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높아지려 하기보다 주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사람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말뿐인 고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드러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2027년 우리 교회에 “푯대를 향하여”라는 표어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의 고...

2027년 첫 주일(신년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첫 주일(신년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신년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7년 새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시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희를 지켜 주시고 수많은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보호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때로 교만하였고, 불평하였으며, 주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새해의 첫 시작을 주님께 드리오니 이 한 해의 모든 삶 또한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이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7년 한 해 동안 저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굳건한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시며 예배의 자리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로마서 12:2) 하신 말씀처럼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모든 가정마다 주님이 주인 되게 하시고 사랑과 화평이 넘치게 하시며 믿음의 다음 세대가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2027년...

2026년 12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2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탄의 기쁨을 지나 12월의 마지막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도록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수많은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성탄을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그 은혜를 안고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 모두를 주님께 맡기며 온전히 예배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가 참으로 크고 많았건만, 저희는 그것을 잊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으며, 기도보다 염려를 가까이하였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쉽게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성탄의 기쁨을 노래하면서도 정작 예수님의 마음을 닮지 못하였고, 사랑을 말하면서도 이웃을 온전히 품지 못하였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겸손한 심령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저희의 삶을 믿음으로 돌아보게 하옵소서. 이루지 못한 것들과 아쉬움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기억하게 하옵소서. 기쁨의 순간뿐 아니라 눈물의 시간 속에서도 함께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지난 시간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배우게 하시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게 하시며, 붙들어야 할 믿음은 더욱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성탄 이후의 삶이 더욱 중요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의미를 단지 절기로만 기억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날...

송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송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한량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송년주일 예배로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요 마지막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 열두 달의 모든 시간과 계절, 기쁨과 눈물, 형통과 연약함의 자리마다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가 여기까지 온 것은 결코 저희의 지혜나 힘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보호하심 때문임을 고백하오니, 이 시간 드리는 송년주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한 해의 끝에서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수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보다 염려를 더 가까이하였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와 현실의 문제에 더 쉽게 흔들렸으며,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무관심하였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자신을 먼저 생각하였던 저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께서 여러 번 붙드시고 돌이키게 하셨는데도 쉽게 교만하고 쉽게 낙심하며 쉽게 잊어버렸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정결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단지 달력 한 장을 넘기는 시간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결산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얻은 것만 세지 않게 하시고, 지켜 주신 것과 막아 주신 것과 참아 주신 것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신 은혜를 먼저 기억하게 하옵소서. 형통했던 날들만이 아니라 견디기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깨닫게 하시고, 저희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일들조차 더 선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게 하옵소서. 응답된 기도만 감사하지 않게 하시고, 아직 응답을 기다리는 제목들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 한 ...

2026년 1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넷째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또한 이 땅에 오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도록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수많은 위험과 염려 가운데서도 지켜 주시며, 오늘도 예배의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세상은 분주하고 마음은 흔들리기 쉬운 때이지만, 이 시간만은 모든 생각과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두게 하시며, 하늘의 평강으로 저희의 심령을 다스려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기다린다고 말하면서도 세상의 소식과 염려에 더 마음을 빼앗겼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둠의 습관과 죄의 유혹을 쉽게 끊어 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계절을 말하지만 정작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였고, 은혜를 노래하면서도 입술에는 불평이 많았으며, 말씀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더 앞세웠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심령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넷째 주일을 지나며 저희의 마음이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이미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저희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하옵소서. 기다림이 형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거룩함과 순종과 기도로 준비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은혜를 다시 놀라움으로 받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이번 주간 금요일에 맞이하게 될 성탄절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성탄절이 단지 하나의 절기나 ...

2026년 12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2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대림절 셋째주일 · 성서주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이자 성서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주님의 말씀 앞에 다시 서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의 끝자락을 지나며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고, 오늘도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미 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이 복된 절기 가운데, 저희의 마음을 세상의 분주함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 심령을 밝히 비추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면서도 정작 그 말씀을 사랑하지 못하였고,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하였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앞세우며 살아왔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기다린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묶여 깨어 있지 못하였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둠의 습관과 죄의 유혹을 쉽게 버리지 못하였던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로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겸손하고 순전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을 지나며 저희 안에 참된 기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잠시의 즐거움이 아니라,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참된 기쁨이 저희 심령 깊은 곳에서 솟아나게 하옵소서. 환경이 여전히 어렵고 삶의 무게가 무겁다 하여도, 주님께서 오셨고 지금도 함께하시며 다시 오실 것을 믿기에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기쁨을 품게 하옵소서.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기다림이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준비하며 경건과 절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은 성서주일이오니 특별히 말씀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2026년 12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대림절 둘째주일)

  2026년 12월 첫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대림절 둘째주일)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주일, 그리고 대림절 둘째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시간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올 한 해도 저희의 걸음을 붙드시고, 계절마다 은혜를 베푸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차가운 겨울의 시작 속에서도 따뜻한 은혜로 저희를 품어 주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시고,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한 해를 살아오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저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고, 기도보다 염려를 가까이하였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기준과 판단에 더 쉽게 흔들렸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분주함 속에 묻혀 깨어 있지 못하였고,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무관심하였으며, 섬겨야 할 자리에서 자신을 먼저 내세웠던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다시 하나님 앞에 정결한 심령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둘째 주일을 맞아 저희의 마음을 더욱 깨어 있게 하옵소서. 이미 오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분주함과 연말의 여러 일들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마음이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더욱 말씀과 기도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기다림이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믿음의 시간 되게 하시고, 소망이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확신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시작하며 저희의 삶을 돌...

2027년 주일 대표기도문 목차

2027년 주일 대표기도문 목차 1월 대표기도문 1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신년주일) 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님의 세례주일) 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현 후 제2주) 1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현 후 제3주) 1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현 후 제4주) 2월 대표기도문 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현 후 제5주) 2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산상변모주일) 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순절 제1주) 2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순절 제2주) 3월 대표기도문 3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순절 제3주) 3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순절 제4주) 3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순절 제5주) 3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종려주일 / 고난주일) 3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4월 대표기도문 4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2주) 4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3주) 4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4주) 4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5주) 5월 대표기도문 5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6주) 5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부활절 제7주 / 승천주일) 5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절) 5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삼위일체주일) 5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2주) 6월 대표기도문 6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3주) 6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4주) 6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5주) 6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6주) 7월 대표기도문 7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7주) 7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8주) 7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9주) 7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10주) 8월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11주) 8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 후 제12주) 8월 셋째주 ...

2026년 11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대림절 첫째주일)

  2026년 11월 다섯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대림절 첫째주일)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대림절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깊어 가던 가을이 저물고 새로운 절기를 맞이하게 하시며, 계절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저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난 계절 동안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와 열매를 돌아보며 감사하게 하시고,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 여전히 부족한 것만 바라보며 불평하였고, 주신 은혜를 잊은 채 살아왔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결실의 계절을 지나면서도 정작 저희의 삶에는 믿음의 열매가 부족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과 인내와 순종의 열매보다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염려와 욕심으로 살아왔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정결한 심령으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을 시작하며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절기가 단지 교회의 절기로 지나가지 않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며,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미 오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시며,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가을의 끝자락에서 저희의 삶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저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시고, 지나온 모든 시간이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기쁨의 순간뿐 아니라 아픔과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믿게 하시...

예배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문

  예배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문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예배의 자리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선이 사람이나 형식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자리를 주장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한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무뎌진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옵소서. 익숙함에 젖어 감격을 잃어버린 예배가 아니라, 다시 떨림과 간절함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잠든 심령을 깨우시고,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다시 불러일으켜 주옵소서. 우리의 중심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설교자를 위한 기도 말씀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전하시는 설교자 위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하시고, 전하는 입술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설교자의 삶과 말씀이 하나 되게 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심령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성도를 위한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말씀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게 하시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의 상황에 맞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위로와 도전을 받게 하옵소서. 깨달음과 분별을 위한 기도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들을 때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을 밝혀 주시고, 말씀의 깊은 뜻을 알게 하옵소서. 단순한 지식으로 머물지 않게 하시고, 삶을 변화시키는 진리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무엇이 하나님의...

2026년 1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 특별히 추수감사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씨를 뿌리게 하시고,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며, 자라게 하시고, 마침내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지난 계절 동안 저희의 삶과 가정과 교회 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오늘 감사의 제단을 쌓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호흡, 일상의 평안과 필요를 채우신 손길, 눈에 보이는 복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보호와 인도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오니,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한 해 동안 수많은 은혜를 받았음에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고,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우며, 기도보다 염려를 가까이하였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풍성할 때에는 교만하였고, 부족할 때에는 원망하였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기보다 눈앞의 형편에 마음을 빼앗겼던 저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께서 채워 주신 것들을 세어 보기보다 없는 것만 바라보며 낙심하였고,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기보다 움켜쥐려 했던 인색한 마음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참된 감사와 겸손한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아 저희의 감사가 형식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절기이기에 습관적으로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아는 데서 흘러나오는 진실한 감사가 되게 하옵소서.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선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풍년의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부족한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시며, 눈물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감사의 고백을 ...

주제별 주일 대표기도문, 교회의 재정과 헌신 위한 기도

  교회의 재정과 헌신을 위한 기도문 교회의 재정을 위한 기도 공급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재정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때를 따라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배와 교육과 선교와 구제와 다음세대 사역과 지역 섬김의 모든 자리마다 필요한 것들이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흐르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의 재정이 단지 숫자와 형식으로만 다루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청지기 직분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재정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정직과 투명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사사로운 욕심이나 잘못된 판단이 개입되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넉넉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부족할 때에도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며, 늘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인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재정이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헌금의 은혜를 위한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이 드리는 헌금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헌금이 단순한 의무나 형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와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억지로 드리거나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여 드리지 않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맡은 청지기임을 깨닫게 하시고, 드림을 통해 오히려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넉넉한 가운데 드리는 자도 감사하게 하시고, 부족한 가운데 드리는 자도 믿음으로 드리게 하시며, 작은 정성 하나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헌금의 손길마다 삶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드리는 손길 위에 하늘의 위로와 채우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 안에 바른 헌금의 정신이 살아나게 하시고, 모든 드림이 결국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사역의 확장을 위한 기도 선교의 하나님 아버지, 교회에 맡겨...

주제별 주일 대표기도문, 선교와 전도, 하나님의 나라

선교와 전도를 위한 기도문 선교를 위한 기도 열방의 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찬양합니다.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곳까지 전해지게 하시고,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선이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세상 끝까지 나아가는 선교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물질과 기도와 헌신으로 선교에 동참하게 하시고, 교회가 선교하는 공동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전도를 위한 기도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옵소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전도가 부담이나 의무가 아니라 생명을 나누는 기쁨이 되게 하시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시고,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를 위한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낯선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육체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영적으로도 늘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사역 가운데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선교사들의 가정도 함께 지켜 주옵소서.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 땅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보내 주옵소서. 문화와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게 하시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속한 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 복음의 빛이 밝히 비...

주제별기도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땅을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사람과 상황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복음의 빛이 더욱 밝히 비치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과 교회가 이 민족을 위한 중보의 자리로 서게 하옵소서. 지도자를 위한 기도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높은 자리에서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택을 하게 하시고, 공의와 진리를 따라 통치하게 하옵소서. 권력을 남용하지 않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바른 길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경제 회복을 위한 기도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 나라의 경제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침체된 경제가 회복되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일할 기회를 잃은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고, 사업과 직장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물질적인 풍요만을 추구하는 나라가 아니라, 바른 가치 위에 세워지는 건강한 경제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사회 정의를 위한 기도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이 땅 가운데 정의가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불의와 부정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सत्य과 공정이 살아 있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힘 있는 자만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न्याय가 왜곡되지 않게 하시고, 바른 기준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정의를 ...

2026년 1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 속에서 11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높고 맑은 하늘과 서늘한 바람, 물들어 가는 나무들과 익어 가는 열매를 바라보며, 계절을 따라 만물을 자라게 하시고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다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온 시간마다 저희를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붙드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 나아왔사오니,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은혜로 날마다 채워 주셨음에도 저희는 자주 그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을 더 쉽게 말하였고, 기도보다 염려를 가까이하였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판단과 계산을 앞세웠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풍성히 주신 은혜를 누리면서도 주신 분을 깊이 사랑하지 못하였고, 받은 복은 셈하면서도 마땅히 드려야 할 감사와 순종은 아끼며 살았던 인색한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참된 감사와 거룩한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음 주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저희의 심령을 미리 준비시켜 주옵소서. 감사주일이 해마다 돌아오는 절기이기에 익숙하게 지나치지 않게 하시고, 형식적인 감사나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가 지난 한 해를 믿음으로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크신 은혜와 오래 참으심과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깊이 헤아리게 하옵소서. 풍성할 때만 감사하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부족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을 주옵소서. 원하던 것을 다 얻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기에 감사...

주제별 대표기도문, 직장과 사업 위한 기도

  직장과 사업을 위한 기도문 직장과 사업을 위한 기도 일터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직장과 사업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게 하시고,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옵소서. 성과와 결과에만 매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게 살아가는 삶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자리 되게 하옵소서. 일터의 지혜를 위한 기도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일터에서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순간 속에서 바른 길을 분별하게 하시고, 감정이나 욕심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주시고, 사람과 일을 잘 이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경험과 능력을 넘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그 지혜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정직한 삶을 위한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일터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익을 위해 진리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눈앞의 유익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정직함을 지키게 하시고, 누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정직함이 손해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경제적 공급을 위한 기도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 경제적인 문제를 맡겨 드립니다. 부족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때에 맞는 공급을 허락하여 주시며,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물질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주어진 것을 지혜롭게 관리하게 하옵소서. 풍족할 때나 부족할 때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되게 ...

주제별 기도문, 환우와 연약한 자들을 위한 기도

  환우와 연약한 자들을 위한 기도문 병든 자를 위한 기도 치유의 하나님 아버지, 병상에 있는 모든 환우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육체의 연약함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아픈 몸을 친히 만져 주옵소서. 질병으로 인해 마음까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위로를 깊이 느끼게 하옵소서. 긴 치료의 과정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병든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환우 치유를 위한 기도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모든 질병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연약한 부분마다 주님의 손길이 임하게 하시고, 몸의 기능이 회복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치료의 과정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의료진의 손길 위에도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병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막아 주시고, 점차 나아지는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치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노약자를 위한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노약자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세월 속에 약해진 몸과 마음을 주께서 아시오니, 날마다 필요한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외로움과 두려움 가운데 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남은 삶의 시간들이 은혜로 채워지게 하시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까지 존귀한 존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장애인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장애를 가진 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어 주옵소서.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낮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육체의 한계로 인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들을 돕는 가족과 이웃에게도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울과 불안 치유 기도 위로의 하나...

주제별 주일 대표기도문, 가정을 위한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문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이 가정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공동체임을 고백합니다.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함께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 주님의 임재가 늘 머물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집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이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터전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부부의 관계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이 멀어졌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상처 주었던 말과 행동을 용서하게 하시고,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식어버린 자리마다 다시 따뜻함이 회복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부부가 서로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며 동행하는 관계로 세워 주옵소서. 자녀를 위한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식뿐 아니라 지혜를 얻게 하시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게 하옵소서.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두게 하옵소서. 부모가 자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그 삶을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부모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부모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를 향한 책임과 사랑을 감당하는 가운데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를 자신의 방식으로만 이끌려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말과 행동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시고,...

2026년 11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을 지나 감사의 계절로 들어서는 11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 만물을 주관하시고, 저희의 삶의 걸음 또한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도 눈에 보이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 가운데 함께하시고 지켜 주셔서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만 온전히 예배하게 하시고,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정결한 심령으로 서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늘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보다 염려를 앞세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따르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보다 현실의 두려움에 머물렀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냉정하였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외면하였으며,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한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첫 주일을 맞으며 저희의 마음에 감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크고 특별한 일뿐만 아니라 일상의 작은 것까지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부족한 것과 아쉬운 것보다, 채워 주신 것과 지켜 주신 은혜를 먼저 보게 하시고,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와 찬양이 입술에서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이 되게 하시고, 상황이 아니라 은혜를 기억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달이 감사의 계절이 되게 하시고,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

주제별 기도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맡겨 주신 다음세대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이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로 자라가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다음세대가 교회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 되게 하시고, 믿음의 계승자가 아니라 믿음의 주체로 세워 주옵소서.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어린이 신앙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린 영혼들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아직은 작고 연약하지만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심겨지게 하옵소서. 예배가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모와 교사들의 신앙을 통해 본을 보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믿음이 자라가게 하옵소서. 어린 시절에 심겨진 믿음이 평생의 आधा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이 몸에 배게 하옵소서. 청소년을 위한 기도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체성과 방향을 고민하는 시기에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학업과 관계, 미래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진리 위에 서는 용기를 주옵소서. 청소년의 때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평생을 이끄는 믿음의 आधार를 세워 주옵소서. 청년을 위한 기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청년들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진로와 관계와 भविष्य를 고민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불안과 경쟁 속에서도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명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실패와 좌절을 अनुभव...

새가족 정착과 양육을 위한 기도문

새가족 정착과 양육을 위한 기도문 새가족을 위한 기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로 보내 주신 새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이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은혜의 걸음인 줄 믿습니다. 처음 교회 문을 들어설 때의 조심스러움과 낯섦과 여러 생각들을 주께서 아시오니, 그 마음을 평안으로 덮어 주옵소서. 사람의 분위기보다 먼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 가운데 만나게 하시고, 낯선 공간이 아니라 영혼이 쉬는 자리로 느끼게 하옵소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이들이 있다면 위로해 주시고,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온 이들이 있다면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새가족들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고, 복음의 참된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시며, 믿음의 첫걸음을 기쁨과 감사로 내딛게 하옵소서. 새가족 정착을 위한 기도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새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잠시 머물다 떠나는 방문자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예배와 교회 문화와 관계들 속에서 마음이 위축될 수 있으나,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옵소서. 예배의 자리마다 은혜를 주시고, 성도들과의 만남 속에서 따뜻함과 진실함을 경험하게 하시며, 교회가 영적인 집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정착의 과정이 단지 출석을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믿음이 자라고 마음이 열리고 공동체와 연결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혹 마음에 실망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작은 배려와 사랑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게 하옵소서. 새가족들이 점차 교회의 기쁨이 되고, 또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환영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처음 오는 이들을 어색하게 만들지 않게 하시고,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게 하시며,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로 다가가게 하옵소서. ...

2026년 10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토록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10월의 넷째 주일, 또한 종교개혁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게 하시고, 한 달의 끝자락에서도 변함없이 저희의 생명과 호흡을 붙드시며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종교개혁의 신앙을 말하면서도 정작 저희 자신은 날마다 말씀 앞에서 개혁되지 못하였고, 은혜를 말하면서도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였으며,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두려움과 염려 앞에서 쉽게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고, 말씀보다 세상의 지혜를 더 신뢰하며, 경건보다 형식을 앞세웠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저희의 내면을 비추사 참된 회개와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교회의 참된 기초가 무엇인지를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복음의 진리를 다시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그 신앙이 역사 속의 구호로만 남지 않게 하시며 오늘을 사는 저희의 삶과 교회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교회가 사람의 생각과 세상의 유행을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외형적인 성장보다 내면의 거룩함을 사모하게 하시고, 화려한 모습보다 진리 위에 바로 선 교회 되게 하옵소서. 저희 자신부터 날마다 말씀으로 개혁되고, 기도로 새로워지며, 복음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10월의 끝을 향해 가는 이때에 저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