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첫 주일(신년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첫 주일(신년 주일) 대표기도문
2027년 신년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7년 새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시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희를 지켜 주시고
수많은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보호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때로 교만하였고, 불평하였으며, 주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새해의 첫 시작을 주님께 드리오니 이 한 해의 모든 삶 또한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이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7년 한 해 동안 저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굳건한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도가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시며
예배의 자리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로마서 12:2)
하신 말씀처럼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모든 가정마다 주님이 주인 되게 하시고
사랑과 화평이 넘치게 하시며 믿음의 다음 세대가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2027년에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당회와 직분자들이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이 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주님의 공의와 진리가 세워지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와 사회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백성들이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연약한 자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온전히 주님께 상달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한 해를 살아갈 방향과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듣는 저희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하며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2027년의 첫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이 한 해의 모든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주님께 맡깁니다.
저희의 삶을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셔서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인생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7년 신년 첫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7년 새해의 첫 주일, 첫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시작도 하나님이시요 마지막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이 한 해의 첫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저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여기까지 은혜로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앞설 때가 있었고, 믿음으로 살기보다 눈앞의 현실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았으며,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먼저 구하였던 연약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맡겨 주신 사명 앞에서도 충성하지 못한 모습이 있었고, 복음을 전해야 할 자리에서 침묵하였으며, 사랑으로 품어야 할 영혼들을 무심히 지나친 때도 있었습니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과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27년 우리 교회에 **“푯대를 향하여”**라는 표어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믿음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분주함과 염려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평가나 형편에 머물지 않게 하시며, 오직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새해의 시작부터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마음을 복음에 두게 하시고, 걸음을 사명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한 해는 특별히 선교와 전도에 집중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우리 안에 복음의 감격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구원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심령 깊은 곳에서 다시 뜨겁게 살아나게 하옵소서. 복음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복음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선교를 말하는 교회가 아니라, 눈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담대히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지역을 품게 하옵소서. 교회 주변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거룩한 부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족과 이웃과 직장과 학교와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관계 전도에 문을 열어 주시고, 만남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붙여 주시며, 우리의 말과 태도와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할 때 두려움보다 담대함을 주시고, 계산보다 순종을 배우게 하시며,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충성되게 씨를 뿌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국내와 해외의 선교지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들고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능력과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물질로, 기도로, 사람으로 선교에 동참하게 하시고, 선교를 특별한 몇 사람의 일이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짊어지는 거룩한 사명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보내는 교회로, 기도하는 교회로, 후원하는 교회로, 직접 나아가는 교회로 세워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한 해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기도가 살아나게 하시고,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며, 예배를 가장 우선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교회는 먼저 무릎 꿇는 교회임을 알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와 모든 사역 가운데 같은 비전과 같은 열정, 같은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한마음으로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한 해의 방향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더욱 깊이 서게 하시며, 교회를 이끄는 모든 걸음 위에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 교사들과 찬양대와 각 부서 봉사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셔서, 맡겨진 자리마다 충성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섬김의 중심에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계시게 하시고, 모든 수고가 하나님 영광을 위한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각 가정도 붙들어 주옵소서. 새해에는 가정마다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 비전과 믿음을 주시고, 장년들에게 책임과 헌신을 더하시며, 연로한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낙심한 자를 일으켜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혼란과 분열, 불신과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땅을 붙들어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을 닮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섬기며 살리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민족 가운데 다시 복음의 부흥을 허락하셔서, 한국교회가 다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열방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신년 첫 주일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시고, 올려드리는 기도를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한 해의 방향을 바로 세우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감동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2027년 한 해, 우리 교회가 “푯대를 향하여” 믿음으로 달려가며, 선교와 전도에 힘쓰고, 영혼 구원의 기쁨을 풍성히 누르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