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대표기도문 모음
헌금 대표기도문
헌금 대표기도문 1 — 감사와 정성의 예물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때마다 필요한 은혜로 먹이시고 입히시며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하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가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정성껏 예물을 드리옵나이다. 누가복음 21장의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드렸을 때 주님께서 그 중심을 귀히 보셨던 것처럼, 저희가 드리는 예물의 많고 적음을 보지 마시고 감사와 믿음으로 드리는 마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십일조와 감사헌금과 주정헌금과 여러 제목의 예물을 드리는 손길마다 기억하여 주시고, 그 가정과 삶 위에 하늘의 평강과 필요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마음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드리지 못한 성도들에게는 낙심하지 않는 믿음과 공급하시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물질을 붙들고 염려하는 저희에게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복음의 열매가 맺히게 하시고, 교회와 이웃과 선교의 귀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헌금 대표기도문 2 — 청지기의 믿음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생명과 건강과 일터와 가정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며 헌금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것임을 고백하옵나이다. 저희는 잠시 맡은 청지기일 뿐이오니, 물질을 섬기는 자가 아니라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구별하여 준비한 예물을 주님께 올려 드리옵나이다. 고린도후서 9장 11절 말씀처럼 저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가 드려지게 하옵소서. 드리는 손길마다 억지나 인색함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게 하시며,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세상 살아가며 물질로 시험 들지 않게 하시고, 부족할 때에도 원망하지 않으며, 넉넉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수입과 지출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가정과 자녀와 사업과 직장 위에 정직하고 성실한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바쳐진 예물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대표기도문 3 — 선교와 구제를 위한 예물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헌금의 순서를 허락하시고, 받은 은혜를 작은 정성으로나마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주님, 이 예물이 단순한 물질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믿음과 감사와 헌신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땀과 수고가 담긴 예물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선교지와 미자립 교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로운 자, 삶의 무거운 짐으로 낙심한 자들에게 이 예물이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전해지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받기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나누는 교회 되게 하시고, 쌓아 두는 교회가 아니라 흘려보내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도 붙들어 주시고, 물질의 복보다 더 귀한 믿음의 복, 감사의 복, 섬김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대표기도문 4 — 어린이와 다음세대를 위한 헌금기도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부모님도, 가정도, 학교도, 친구도, 먹을 것과 입을 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비록 많지 않은 작은 헌금이라도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시고 품에 안아 축복하셨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주님께서 귀하게 받아 주시옵소서. 이 헌금이 교회와 복음을 위해 잘 쓰이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도 사용되게 하옵소서.
혹시 형편이 어려워 헌금을 드리지 못한 친구가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배우게 하옵소서. 또 헌금을 드릴 수 있는데 아까운 마음이 들었던 친구가 있다면,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받은 것을 나눌 줄 아는 착하고 믿음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