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72 어머니의 자신을 위한 기도 동화작가이며 영성가인 미리암 H의 어머니 자신을 위하 기도문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깊이 새겨들을 아름다운 기도문입니다. 어머니의 자신을 위한 기도 주님, 제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선량한 어미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이들이 힘들고 지칠 때 제게 돌아와쉴 수 있도록 늘 평화를 유지하게 해주시고아이들이 분별력 없이 행동하거나삶을 불성실하게 살아갈 때엄격한 질책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강인함을 주소서 저는 실행하지도 않는 것들을말로만 가르치지 않게 해주시고제가 원하고 이루기를 바라는 바를 밀어붙여아이들의 꿈을 짓밟지 않게 해주소서 가족들에게는 평온함과 따뜻한 애정,분별 있는 행동으로 울타리가 되게 하시고이웃들에게는 나눌 수 있고용서를 청할 수 있는진실한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주님, 제 가족만 감싸며 친지들의 아픔..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어머니의 기도 - 이해인 .어머니의 기도-이해인 이해인 수녀님의 어머니의 기도라는 시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녀를 키웁니다. 오직 주님을 향한 뜨거운 심정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어머니의 기도-이해인 낡은 기도서와 가족들의 빛 바랜 사진타다 남은 초가 있는 어머니의 방에 오면 철없던 시절의 내 목소리 그대로 살아 있고동생과 소꿉놀이하며 키웠던석류빛 꿈도 그대로 살아 있네 더웁고 고달픈 세월에도항상 희망을 기웠던 어머니의 조각보와 사랑을 틀질했던어머니의 재봉틀을 만져보며 이제 다시 보석으로 주워담는 어머니의 눈물그 눈물의 세월이 나에겐 웃음으로 열매 맺었음을 늦게야 깨닫고 슬퍼하는 어머니의 빈방에서이젠 나도 어머니로 태어나려내 이해인 1945 이해인 수녀의 기도는 일상적 언어로..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은혜로운 기도문] 어느 소방관의 기도 [은혜로운 기도문] 어느 소방관의 기도 소방관의 기도 작시자, 기원에 대해 소방관의 기도는 단지 '어느 소방관의 기도'로 알려져 있다. 이 기도문은 1958년에 쓴 시로 A. W. Smokey라는 미국의 소방관이 쓴 시다. 아파트 화재 현장에 달려가 어린이 세 명을 발견한다. 하지만 건물주가 설치한 안전창치로 인해 창문에서 나오지 못해 아이가 죽게 된다. 이 일을 겪고 난 스모키는 자책감에 시달리다 이 시를 썼다고 한다. 수많은 나라의 소방관들이 신조처럼 사용하고 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너무 늦기 전에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공포에 떠는노인을 구하게 하소서.언제나 집중하여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빠..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신년(새해) 계획 무엇이 좋을까? 신년(새해) 계획 무엇이 좋을까? 벌써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느리기만 하지만 일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신년에 세운 계획을 실천하지 않으면 일 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어떤 분들은 계획해도 작심삼일이니 세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삼일이 또 삼일이 되어 일년이 됩니다. 그러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될 일입니다. 그럼 신년 계획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다이어트 하루 4천보 걷기 책 100권 일기 일기쓰기 인사 잘하기 영어 회화 시작하기 또는 외국어 하나 하기 가계부 적기 적금들기 대개 이런 계획을 많이 세우죠. 나쁘지 않습니다. 작년에 실패했어도 올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작심삼일이 더 낫습니다. 그럼 기독교.. 다양한정보모음 2018. 12. 31. 더보기 ›› 신년(새해) 관련 이미지 사진 모음 신년(새해) 관련 이미지 사진 모음 신년과 새해에 관련된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저작권은 저에게 있지 않으나 개인용도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필요하시면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보나 교회 홈페이지 등에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양한정보모음 2018. 12. 31. 더보기 ›› 새해(신년) 인사말 무엇이 좋을까? 신년 인사말 무엇이 좋을까?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됩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새해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안부 문자 보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새해 또는 신년 인사말로 무엇이 좋을까요? 몇 가지만 골라 보았습니다. 2019년은 己亥年 (기해년), 황금돼지 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띠는 그리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국이란 전통 안에서 기독교적 정신으로 안부 문자 보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계획하던 일들이 성취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이 건강하고 성공의 문이 활짝 열.. 카테고리 없음 2018. 12. 31. 더보기 ››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기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기도 이 기도문은 신년특별새벽 기도회 기도문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시작된 한 해가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넘쳐나도록 기도합니다. 특별 새벽기도회 기도(1)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크신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매일 들려지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잘 박힌 못이 되어 한 해 동안 주님의 거룩한 일꾼 되어 주님만 사랑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육신은 피곤하지만, 영혼을 주..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은 쏜살처럼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가 흘러갑니다. 세상의 시간은 새로워지는 순간 낡아지고, 세워지는 순간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변함없으십니다.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새로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저에게 시간을 계수할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시간이 결코 영워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시간을 아껴 주의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찰나의 시간 속에서 영원히 계십니다. 영원 속에서 찰나를 주관하십니다. 모든 시간이 주님께 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처럼 악과 거짓에 속아 시간을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창조의 하나님!시간의 창조자이시며,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하나도 없으며, 부족한 것도 없으십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만물이나 인간들에게 찬송을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임을 저희는 압니다. 새해의 첫날 아침, 저희에게 새해를 허락하시고, 새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며,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높이 찬양 드리오니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첫 날, 첫 시간나의 눈이 가장 먼저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나의 손이 주..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1)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은 지나온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드릴 기도는 지나온 한 해를 감사하고,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지나 온 한 해 동안 수많은 사건과 일이 있었음에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다가올 한 해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때론 암울하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00해가 마지막이 되었고, 잠시 후 새해가 밝아 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나라와 경제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새해는 언제나 희망과 기대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못 넣으면 일년이 비틀릴 수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며 계획하고 기도하는 시간이길 소망해 봅니다. 1월 관련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제시한 기도문을 모범삼아 자신의 믿음과 마음을 담아 더 좋은 기도문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일낮 대표기도문 1월 대표기도문은 교회의 비젼과 사명, 전도와 선교, 찬양과 기도의 삶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본 기도문을 모범삼아 각자의 교회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기도문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대표기도문] 1월 1주, 새해를 위한 기도[대표기도문] 1월 2주 찬양하는 성도의 삶[대표기도문] 1월 3주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한 기도[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29.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12월 5주 한 해를 돌아보며 [주일대표기도문] 12월 5주 한 해를 돌아보며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6-7) 시간의 창조자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알파와 오메가가 되십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마지막에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 우리가 걸었던 발자국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의 은혜였고,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365일이란 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5.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주일대표기도문] 12월 4주 믿음의 경주와 성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영원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망 없는 저희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흠 많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님을 예배하는 택하신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허물과 죄가 있다면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살아 숨 쉬는 것도 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4.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12월 3주 시험과 기쁨 [주일대표기도문] 12월 3주 시험과 기쁨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참 소망이시며 삶의 참된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에 크신 자비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때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지나온 삶 가운데 점과 흠이 있다면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우슬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기 원하지만 늘 우리의 욕망이 앞섰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다시 주님의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2.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