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대표기도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6월은 교회적으로도, 나라적으로도, 계절적으로도 내용이 풍성한 달입니다. 대표기도자는 이 흐름을 잘 엮어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좋습니다.  첫째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하되, 단지 애국의 감정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고백하도록 인도하십시오.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이 땅을 지켜 주심을 감사드리고, 유가족과 상이군인, 참전용사들에게 위로와 돌보심을 구하며, 우리 교회가 기억하고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동시에 이 나라의 지도자들과 군 장병들을 위해 지혜와 보호를 간구하여, 분열이 아닌 화평을 이루는 길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 아뢰십시오. 둘째, 6월은 여름의 시작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활동이 많아지면서 마음이 느슨해지기 쉬운데, 대표기도에서는 “육신의 분주함 속에서도 영혼이 메마르지 않게 하소서”라는 방향을 꼭 담아야 합니다. 땀 흘리는 계절에 믿음의 경건이 식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의 자리, 주일성수의 자리를 지키게 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여름은 또한 열매를 준비하는 계절 이니,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셋째, 교회는 여름을 앞두고 강습회와 각종 훈련, 여름행사 준비 가 시작됩니다. 이때 대표기도는 행사 “성공”을 구하기보다, 준비 과정에 사랑과 연합, 질서와 헌신 이 흐르게 해 달라고 구하는 것이 보수 장로교적 정서에 더 맞습니다. 강사와 스태프,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겸손을 주시고, 모든 훈련이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교회를 세우는 실제 열매로 이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넷째, 대학생들을 비롯한 다음세대는 방학 을 맞이합니다. 방학은 쉼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신앙이 흐트러질 위험도 큽니다. 대표기도에는 청년들이 방학 동안 예배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간과 관계를 거룩하게 사용하게 해 달...

3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둘째주 주일낮 대표기도문 3월 둘째주 대표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겨울의 차가움이 물러가고 봄의 기운이 스며드는 3월 둘째 주일, 우리를 푯대교회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한 주의 걸음을 주님께로 정돈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새 학기를 맞아 분주해지면서도 기도의 자리를 뒤로 미루고, 말씀보다 걱정과 계산을 앞세웠습니다. 자녀들의 미래를 염려한다 하면서도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비교와 경쟁의 틀에 마음을 빼앗겨 불안해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다시 주님의 평안으로 우리의 생각을 다스려 주옵소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벧전 5:7) 하신 말씀을 붙들고, 염려를 내려놓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새 학기를 시작한 우리 자녀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교수, 새로운 규칙과 평가 속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낯선 환경 가운데서도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게 하옵소서. 등교길과 통학길을 지켜 주시고, 학교 안팎에서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옵소서. 마음이 여린 아이들에게는 위로를, 소외된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를, 상처 입은 마음에는 치유를 주시며, 불안과 우울로 눌린 영혼들이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주님, 배움의 자리에서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단지 점수와 성취만을 목표로 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가 지식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라”(약 1:5) 하신 말씀처럼, 우리 자녀들이 스스로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로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인내를 주시고, 과목의 벽 앞에서 낙심하는 아...

3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 내용과 조언

 3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를 준비하는 기도자 여러분께 대표기도를 준비하며 3월 둘째 주일은 ‘봄이 시작됐다’는 계절감이 조금 더 현실이 되는 때입니다.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하고, 교회 안에서도 부서와 기관의 사역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성도들의 마음도 분주함 속에 흔들리기 쉬운 시기이지요. 그래서 이 주일의 대표기도는 단순히 “새 출발을 축복합니다”로 끝나기보다, 회개와 정착, 연합과 성장 을 함께 담아내면 참 은혜롭습니다. 첫째, 사순절을 지나는 교회라면 기도의 중심을 십자가 묵상과 회개 에 두면 좋습니다. 봄은 밝지만, 교회는 그 밝음 속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합니다. 대표기도는 성도들의 마음을 십자가 앞으로 안내하는 문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배우게 하옵소서”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분위기를 무겁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은혜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우리의 죄를 숨기기보다 주님 앞에 올려드릴 때, 예배는 가벼운 위로를 넘어 깊은 새로움으로 나아갑니다. 둘째, 3월 둘째 주는 ‘시작’보다 ‘정착’의 때입니다. 새 교실, 새 직장, 새 역할 속에서 사람들은 기대만큼이나 불안을 품습니다. 이때 대표기도는 다음 세대와 성도들의 마음에 믿음의 뿌리 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성적과 평가가 정체성을 결정하지 않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또한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부모 세대가 먼저 믿음의 본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의 바람이 잎을 흔들 듯, 환경의 변화는 마음을 흔듭니다. 그러나 뿌리가 깊으면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셋째,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놓치지 마십시오. 3월은 교회가 ‘함께 움직이는 계절’입니다. 구역, 기관, 봉사, 교육, 전도가 다시 활발해집니다. 이때 대표기도는 교회의 사역을 열거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모든 움직임을 하나로 묶는 성령의 연합 을 구해야 합니다. 말과 판단으로 갈라지는 시대일수록, 교회...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3월 첫째주

 3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3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 삼일절 기념 주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을 창조하시고 계절을 여시며, 오늘 2026년 3월의 첫 주일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성령께서 붙드셔서, 분주한 생각과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높이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먼저 회개합니다. 주님의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기로 부르심을 받았으나, 우리는 알면서도 순종의 길을 외면하고, 말씀보다 편리함을 택하며, 기도보다 걱정을 택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입술로는 믿음을 말하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세상의 유혹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주여, 주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셔서 다시 첫사랑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시 51:7) 약속하신 말씀대로,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삼일절 기념 주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자유를 빼앗기고 신앙까지 위협받던 어두운 세월 속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며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결의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 희생을 단지 역사로만 보관하지 말고, 오늘의 믿음과 책임으로 이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과거를 망각한 이들이 다시는 자유를 지킬 수 없다는 경고를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무엇보다 죄의 종 되었던 우리를 해방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더 깊이 붙들게 하옵소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하신 말씀처럼, 우리 민족이 진리 안에서 더 성숙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자유를 방종으로 사용하지 않고 이웃을 섬기는 사랑으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세우시고 파하시는 주권자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의 안전과 평안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정의 달,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2026년 5월 주일 낮 예배)

 가정의 달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가정의달 첫번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과 경배로 높여 드리옵나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첫 주일로 주의 전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깊어가는 봄의 따스한 햇살과 푸른 잎사귀처럼, 우리 심령에도 새 생명의 은혜를 부어 주셔서 예배 가운데 믿음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산다 하면서도 가정 안에서 감사와 사랑을 아끼고, 말과 태도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일이 많았나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예배를 가볍게 여기고, 기도보다 염려를 택하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나이다. 주여,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가정과 교회가 다시 주님 앞에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정을 주께서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가정이 단지 함께 사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전해지고 사랑이 훈련되는 자리 되게 하옵소서. 부모에게는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할 지혜와 인내를 주시고, 자녀들에게는 부모를 공경할 마음과 순종의 태도를 허락하옵소서. 부부에게는 서로를 책임지는 언약의 사랑을 더하사,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세워 주게 하옵소서. 세대 간의 오해와 거리감이 있는 가정마다 대화의 문을 열어 주시고, 한마디 사과와 한마디 감사로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교회가 가정을 살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5월에 계획된 모든 가정 관련 예배와 모임, 축복의 시간들이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가정의 질서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간구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때에 구원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새신자와 오래된 성도가 함께 자라게 하시며, 우리 공동체가 서로의 짐을 나누...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5월 셋째주(청년 주일)

5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만유의 주가 되시며 세대와 역사를 주의 뜻대로 이끄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과 경배로 높여 드리옵나이다. 2026년 5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특별히 청년 주일 로 우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깊어가는 봄의 푸르름처럼 우리 공동체 안에도 믿음의 생기가 충만하게 하시고,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청년들과 온 성도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감사가 부족하였고, 기도보다 염려를 선택하였으며, 말씀을 듣고도 순종이 더뎠나이다. 교회가 청년들을 품는다 하면서도 때로는 이해하지 못하고 판단하였고, 청년들은 또한 마음의 상처와 낙심 속에서 공동체를 멀리했던 순간들이 있었나이다. 주여,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화해와 사랑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오늘 예배가 회개와 회복의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청년 세대를 주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청년의 때를 주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젊음이 힘이 되는 때이지만 동시에 방황과 흔들림이 많은 때임을 주님이 아십니다. 진로와 학업, 취업과 군복무, 결혼과 미래, 관계와 정체성의 문제 앞에서 마음이 무거운 청년들이 많사오니, 주님의 평강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과 비교의 시선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너는 내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을 세워 가게 하옵소서. 청년들에게 말씀 위에 서는 믿음 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정이 뜨거울 때만 주를 따르는 신앙이 아니라, 조용한 날에도, 바람 부는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정보는 넘쳐나되 진리는 흐려지는 시대에, 성경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의 도구로 쓰지 않게 하시며, 먼저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로 ...

어린이 주일, 2026년 5월 첫주 대표기도문

5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모든 이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붙드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과 경배로 높여 드리옵나이다. 2026년 5월 첫 주일, 어린이 주일로 우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깊어가는 봄의 빛과 바람 속에서, 꽃과 잎이 무성해지듯 우리의 믿음도 자라게 하시고,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셔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하나님 앞에 새로워지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바쁜 일상에 밀려 예배를 가볍게 여겼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쉽게 염려와 불평을 택하였나이다. 가정에서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전하기보다 성급함과 무관심으로 상처를 남긴 일이 많았나이다. 특히 자녀들을 향하여 축복하기보다 비교와 성취의 잣대로 재단하고, 마음을 살피기보다 결과를 먼저 묻곤 하였나이다. 주여, 우리의 교만과 무지와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오늘 예배가 회개와 회복의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린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귀한 생명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어린아이들을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셨사오니, 우리 교회가 어린이를 단지 행사의 주인공으로만 세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존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어린이들의 웃음과 눈물, 순수한 질문과 작은 기도 속에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믿게 하시고, 어른들의 신앙이 어린이들 앞에서 참되게 드러나게 하옵소서.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직 연약하여 스스로를 지키기 어려운 나이임을 주님이 아시오니, 학교와 학원, 집과 교회, 놀이터와 길 위에서 지켜 주옵소서. 사고와 위험, 질병과 재해에서 보호하시고,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친구 관계 가운데도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