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63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1주 새해 시작과 각 기관 부흥을 위해 [수요예배기도문] 1월 1주 새해 시작과 각 기관 부흥을 위해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감사와 찬양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 되신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온전히 만물을 지혜의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길을 잃은 자들에게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상심한 자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절망에 앉은 주의 백성들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올 해는 역사의 주관자요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힘차게 일어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회개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가 벌써 ( ) 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가지만 저희들은 하나님 앞에 새롭게 시작한 마음이 흐릿..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1. 3. 더보기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의 시가 좋다. 벌써 그 어떤 시집도 갖지 있지 않는 나에게 도종환의 시집이 벌써 두 권이다. 최근 읽은 시중에 가장 맘에 드는 시다. 그래 맞다. 우리는 화려하게 핀 꽃을 보지만, 그 꽃이 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바람과 비를 맞아야 하고, 더위와 추위를 견뎌야 하는지 잘 모른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피었기 때문이 아니고 잘 견뎠기 때문이다. 다양한정보모음/심방요약설교 2019. 1. 2. 더보기 ›› 동백 / 강응교 동백 -강응교- 만약내가 네게로 가서문 두드리면.내 몸에 숨은봉우리 전부로흐느끼면. 또는 어느 날꿈 끝에네가 내게로 와서 마른 이 살을비추고활활 우리 피어나면. 끝나기 전에아, 모두잠이기 전에 다양한정보모음/심방요약설교 2019. 1. 2. 더보기 ›› 한해를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 나를 사용하소서 한해를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 나를 사용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종에게 자비 내리시기를 거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 드립니다. 세상의 그 어떤 그릇으로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담을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어떤 지성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알겠습니까? 언제나 불변하시시면서 모든 것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시면서 매일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한 해는 저의 눈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욕망과 악을 부추기는 것들로부터 눈을 감고, 거룩하고 순결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금지한 선악과를 탐심으로 바라본 하와처럼 .. 기타기도문 2019. 1. 2. 더보기 ›› 이사하면서 드리는 기도 이사하면서 드리는 기도이사하면서 생각난 것들을 기도로 옮겨 보았습니다. 버려야할 것도, 치워햐할 쓰레기들이 우리 안에는 없는지 되돌아 봅니다. 자비의 하나님!오늘 저희 집이 이사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짧은 주거 시간은 수많은 이사를 하게 합니다. 2년을 넘기기 힘들었던 시간들이 잦은 이사로 인해 이사를 거의 매년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먼저는 이사를 자주하니 짐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사짐은 할 때마다 많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갈 때는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는데 이 많은 짐은 어디에 써야할 짐들입니까? 불필요하지만 나의 명예와 가식을, 허형과 욕망으로 인해 가지고 있는 짐들은 아닌지 되돌아게 보게 하옵소서. 또한 쓰레기는 얼마나 많은지요. 날마다.. 기타기도문 2019. 1. 2. 더보기 ›› 어머니의 기도 -용혜원 어머니의 기도라는 제목의 용혜원 목사님의 시입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무엇인지, 얼마나 아름다우며 귀중한 것인지를 말합니다. 세상의 어떤 기도보다 어머니의 기도보다 아름다운 기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새길 아름다운 시입니다. 어머니의 기도-용혜원 자녀를 품안에 안고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는자녀의 마음에 사랑을 남긴다 자녀가 자라날 때마다 안아주며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의 삶에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가는 길을가르쳐주고 가슴에 새겨준다 자녀가 성장한 후 가까이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의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의구원의 말씀과 사랑을 지울 수 없도록깊은 흔적을 남긴다 어머니의 기도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중 하나이며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사랑의 표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 1. 더보기 ›› 어머니의 자신을 위한 기도 동화작가이며 영성가인 미리암 H의 어머니 자신을 위하 기도문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깊이 새겨들을 아름다운 기도문입니다. 어머니의 자신을 위한 기도 주님, 제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선량한 어미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이들이 힘들고 지칠 때 제게 돌아와쉴 수 있도록 늘 평화를 유지하게 해주시고아이들이 분별력 없이 행동하거나삶을 불성실하게 살아갈 때엄격한 질책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강인함을 주소서 저는 실행하지도 않는 것들을말로만 가르치지 않게 해주시고제가 원하고 이루기를 바라는 바를 밀어붙여아이들의 꿈을 짓밟지 않게 해주소서 가족들에게는 평온함과 따뜻한 애정,분별 있는 행동으로 울타리가 되게 하시고이웃들에게는 나눌 수 있고용서를 청할 수 있는진실한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주님, 제 가족만 감싸며 친지들의 아픔..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어머니의 기도 - 이해인 .어머니의 기도-이해인 이해인 수녀님의 어머니의 기도라는 시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위해 자녀를 키웁니다. 오직 주님을 향한 뜨거운 심정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어머니의 기도-이해인 낡은 기도서와 가족들의 빛 바랜 사진타다 남은 초가 있는 어머니의 방에 오면 철없던 시절의 내 목소리 그대로 살아 있고동생과 소꿉놀이하며 키웠던석류빛 꿈도 그대로 살아 있네 더웁고 고달픈 세월에도항상 희망을 기웠던 어머니의 조각보와 사랑을 틀질했던어머니의 재봉틀을 만져보며 이제 다시 보석으로 주워담는 어머니의 눈물그 눈물의 세월이 나에겐 웃음으로 열매 맺었음을 늦게야 깨닫고 슬퍼하는 어머니의 빈방에서이젠 나도 어머니로 태어나려내 이해인 1945 이해인 수녀의 기도는 일상적 언어로..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은혜로운 기도문] 어느 소방관의 기도 [은혜로운 기도문] 어느 소방관의 기도 소방관의 기도 작시자, 기원에 대해 소방관의 기도는 단지 '어느 소방관의 기도'로 알려져 있다. 이 기도문은 1958년에 쓴 시로 A. W. Smokey라는 미국의 소방관이 쓴 시다. 아파트 화재 현장에 달려가 어린이 세 명을 발견한다. 하지만 건물주가 설치한 안전창치로 인해 창문에서 나오지 못해 아이가 죽게 된다. 이 일을 겪고 난 스모키는 자책감에 시달리다 이 시를 썼다고 한다. 수많은 나라의 소방관들이 신조처럼 사용하고 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너무 늦기 전에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공포에 떠는노인을 구하게 하소서.언제나 집중하여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빠..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19. 1. 1. 더보기 ›› 신년(새해) 계획 무엇이 좋을까? 신년(새해) 계획 무엇이 좋을까? 벌써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느리기만 하지만 일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신년에 세운 계획을 실천하지 않으면 일 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어떤 분들은 계획해도 작심삼일이니 세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삼일이 또 삼일이 되어 일년이 됩니다. 그러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될 일입니다. 그럼 신년 계획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다이어트 하루 4천보 걷기 책 100권 일기 일기쓰기 인사 잘하기 영어 회화 시작하기 또는 외국어 하나 하기 가계부 적기 적금들기 대개 이런 계획을 많이 세우죠. 나쁘지 않습니다. 작년에 실패했어도 올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작심삼일이 더 낫습니다. 그럼 기독교.. 다양한정보모음 2018. 12. 31. 더보기 ›› 신년(새해) 관련 이미지 사진 모음 신년(새해) 관련 이미지 사진 모음 신년과 새해에 관련된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저작권은 저에게 있지 않으나 개인용도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필요하시면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보나 교회 홈페이지 등에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양한정보모음 2018. 12. 31. 더보기 ›› 새해(신년) 인사말 무엇이 좋을까? 신년 인사말 무엇이 좋을까?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됩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새해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안부 문자 보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새해 또는 신년 인사말로 무엇이 좋을까요? 몇 가지만 골라 보았습니다. 2019년은 己亥年 (기해년), 황금돼지 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띠는 그리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국이란 전통 안에서 기독교적 정신으로 안부 문자 보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계획하던 일들이 성취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이 건강하고 성공의 문이 활짝 열.. 카테고리 없음 2018. 12. 31. 더보기 ››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기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기도 이 기도문은 신년특별새벽 기도회 기도문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시작된 한 해가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넘쳐나도록 기도합니다. 특별 새벽기도회 기도(1)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크신 은혜로 새해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매일 들려지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잘 박힌 못이 되어 한 해 동안 주님의 거룩한 일꾼 되어 주님만 사랑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육신은 피곤하지만, 영혼을 주.. 수금새벽기도문/새벽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은 쏜살처럼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가 흘러갑니다. 세상의 시간은 새로워지는 순간 낡아지고, 세워지는 순간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변함없으십니다.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새로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저에게 시간을 계수할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시간이 결코 영워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시간을 아껴 주의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찰나의 시간 속에서 영원히 계십니다. 영원 속에서 찰나를 주관하십니다. 모든 시간이 주님께 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처럼 악과 거짓에 속아 시간을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창조의 하나님!시간의 창조자이시며,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하나도 없으며, 부족한 것도 없으십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만물이나 인간들에게 찬송을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임을 저희는 압니다. 새해의 첫날 아침, 저희에게 새해를 허락하시고, 새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며,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높이 찬양 드리오니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첫 날, 첫 시간나의 눈이 가장 먼저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나의 손이 주..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