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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3주 영광의 하나님, 저희들을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님 앞에 나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니 받아 주옵소서. 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며, 내 손을 들어 주님을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한 주동안 삶의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나의 육신의 쾌락과 즐거움을 쫒았습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을 정결케 하사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거룩한 삶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기대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간구1) 온 몸으로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삶이 찬양의 삶 되기를 원합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10. 11.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2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0월 2주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아름다우시고 능력의 손으로 만물을 창조하시며, 통치하시며, 섭리하심을 찬양 드립니다. 섬세한 손길로 저희들을 만지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주님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분주한 삶 속에서 세상에 몰두하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오직 하나님임을 알면서도 믿음을 따라 행하지 않고 경험가 이성을 따라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다시 우리의 마음을 주의 제단 앞에 올려 드리오니 주의 불로 태우셔서 흠 없는 제물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간구1) 질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이 시간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질병을 치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10. 10.
주일대표기도문 2020년 10월 첫주, 영적 성숙과 열매 맺도록 주일대표기도문, 2020년 10월 첫째주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님을 알고 믿기에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응답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찬양과 경배 피난처요 반식이신 하나님, 죄많은 저희들을 구원하사 자녀 삼아 주시고 크신 은혜로 주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계절의 변화를 통해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치시고, 다가올 종말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고 날마다 주의 오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10월 기도 또 한 달이 시작됩니다. 언제나 오는 새로운 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10. 2.
추석 추도예배 기도문 추석 추도예배 기도문 추석 명절에 함께 모여 추도 예배 시에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모일 때 추도예를 드리는 것도 권합니다. 아래는 명절예배 또는 추도 예배 시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주님의 존전 앞에 모으시고 함께 예배할 수 있게 은혜 주셨사오니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올해는 유난히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적 고통과 경제적 타격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자비의 하나님,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에 뿌..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0. 9. 26.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넷째 주) 추석 명절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넷째 주) 추석 명절 기도문 찬양합니다. 만물을 영글게 하시는 섭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복된 주일 주님을 높이면 찬양하오니 주의 은혜와 능력을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회개합니다. 바빴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과 건강이었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용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했던 언행과 삶, 생각과 상상을 이 시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거룩하고 흠 없는 자녀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가을입니다. 이번 주는 추석 명절도 있습니다. 들녘은 황금물결이 춤을 추며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21.
수요예배기도문(2020년 9월 셋째 주) 수요예배기도문(2020년 9월 셋째 주) 2020년 9월 셋째 주 수요일 상황을 고려하여 작성한 기도문입니다. 수요기도문은 3분 정도가 적당하며, 간략하게 기도하되 필요한 기도제목을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수요예배에 참석한 이들이 은혜 받기를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사와 찬양의 기도 믿는 자들의 구원자가 되시며, 진리를 따라 사는 이들에게 참된 빛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요예배로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예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삼일동안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주의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속하신 은혜를 받고자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 주님만을 사랑해야 함에도 주님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이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0. 9. 14.
2020년 9월 주일대표기도문(셋째 주) 2020년 9월 주일대표기도문(셋째 주)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변치 않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니, 주님의 오묘한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두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어두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상황을 통찰하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게으름으로 나태함으로 믿음이 퇴보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14.
9월 대표기도문 모음 9월 대표기도문 모음 9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이전의 기도문과 올해(2020년)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다음 시간에 활용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일대표기도문 주일오후대표기도문 주요예배대표기도문 2020년 9월 주일대표기도문 praynbible.tistory.com/195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2020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와 더불이 우리나라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낯선 시간들을 보내면서 수많은 이들이 아 praynbible.tistory.com 이전해 기도문 9월 첫주 찬양팀을 위한 대표기도문 praynbible.tistory.com/79 [주일대표기도문] 9월 1주 찬양팀 성가대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8.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9월 첫주) 2020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와 더불이 우리나라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낯선 시간들을 보내면서 수많은 이들이 아파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을 맞이하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1)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흠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사 자녀 삼으시고, 당신의 귀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이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며, 어떻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표현할 수 없는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오늘도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겨야 하지만 지나온 한 주를 돌아보니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음을 고백합니다. 요동치는 세상을 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9. 4.
8월 기도문 8월 기도문 하나님은 또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째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흘러 또 흘러갑니다. 가끔씩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삶을 모르니 죽음을 알 수 없고, 죽음을 모르니 삶 또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흘러가고 또 흘러갑니다. 높으신 하나님, 때론 주님께서 계신 그곳이 어디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이라고 당신의 거처를 입에 담지만 그것이 과연 옳은지 아니며 알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계신 그곳을 모르기에 여기 또한 어딘지 모릅니다. 오늘 새벽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올 여름은 코로나와 폭우로 인해 숨 쉴 틈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금세 끝날 것 같던 코로나 사태는 아직도 현재..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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