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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 절차와 예배 기독교 장례 절차와 예배 기독교 장례 절차는 일반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향을 피우거나 절을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고 목례와 예배로 대신합니다. 임종 예배 임종예배는 성도가 숨을 거둔 직후 드리는 예배입니다. 일반적으로 드리지 않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성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으면 담당 교역자는 곧바로 가서 임종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현대는 곧바로 병원 영안실로 옮겨지기 때문에 드리지 않습니다. 입관 예배 입관 예배부터는 정식적인 기독교 예배 형식을 취합니다. 입관은 대개 장례식장이 차려진 다음날 드립니다. 즉 고인이 숨을 거두고 하루가 지나 드리는 예배입니다. 기본적으로 입관 직전에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지만, 요즘은 입관을 장례사에 의해서 주도되기 때문에 입.. 기타기도문/예식기도문 2021. 8. 2.
하관 예배 기도문 모음 하관 예배 기도문 모음 하관예배는 고인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시간입니다. 현대 장례예식에서 공식적으로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하관 예배는 먼저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하고, 고인을 보내드리는 내용으로 기도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더 이상 보지 못하지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기대한다는 내용으로 기도합니다. 하관이란 예식에 크게 얽매일 필요는 없기에 종종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겨진 유족과 성도들이 고인의 삶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관예배 기도문(1)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00성도님의 하관예배로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 기타기도문/예식기도문 2021. 8. 2.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2021년 8월 둘째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 또는 4단계로 변경되면서 8월 둘째 주까지는 온라인 예배로 드려집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함께 기도할 제목을 추가했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들을 구원하사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입술을 벌려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며, 모든 만물의 주관자 되십니다. 주의 자녀들이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각기 제 길을 걸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몸된 교회를 섬기기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8. 1.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8월 첫째주 우리의 창조자요 구원자이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듯한 코로나가 창궐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온전히 주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주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한주 동안 순종과 거룩의 열매를 맺지 못한 저희의 삶을 자백합니다. 성령을 따르지 못함으로 우리 안에는 거짓의 풀과 의심의 독초가 자라납니다. 말씀을 부지런하지 못함으로 자라난 악과 거짓들이 성령의 불로 태워지기를 원합니다. 모든 역사가 주님께 있음을 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7. 25.
성가대 헌신예배 기도문 모음 성가대 헌신예배 기도문 모음 성가대(찬양대) 헌신 예배 시에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성가대는 예배의 한 순서로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식입니다. 일종의 신앙 고백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시간입니다. 성가대 헌신 예배 기도문(1) 영원히 살아계시고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인된 저희들을 부르사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을 노래하던 저희들의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상을 높이던 저희들은 혀가 하나님만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호입이 있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은 특별히 성가대(찬양대) 헌신 예배로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의 봉사자로 불러 주십니.. 기타기도문/주제별기도문 2021. 6. 19.
제직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제직 헌신예배 대표 기도문 제직이란 무엇인가? 제직은 한 교회의 일원으로 세례를 받고 서리집사 이상의 직분을 맡은 사람을 말합니다. 세례를 받으면 공동의회와 성찬식에는 참석할 수 있으니 제직은 아닙니다. 서리집사는 매년 연말 또는 연초에 당회의 허락을 통해 담임목사가 예배 시에 임명하는 임시직입니다. 서리집사는 매년 임명하는 임시직으로 반드시 세례교회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2-13) 우리를 일꾼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직 헌신 예배로 주님 앞에 드립니다. 오늘 우리를 .. 기타기도문/주제별기도문 2021. 6. 19.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기도와 경제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3주 기도와 경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회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시면 영원히 찬양받으실 영원하신 하나님, 귀한 주일을 허락하시어 저희를 이곳에 다시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 하셨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역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먼저 주님 앞에 우리의 허물과 죄악들을 내려놓습니다. 악한 마음과 악한 생각, 교회보다 내 삶을 먼저 생각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6. 19.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분단 화합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 70:4) 하나님을 경배함 나라와 민족들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은 나라들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나라는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민족은 주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 없이 창조된 것 없듯이 하나님 없이 홀로 존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시며, 왕들의 왕이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을 경배드립니다. 회개 그러나 우리는 왕 되신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기보다 정치를 믿고,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6. 19.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5월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5월 넷째주 언제나 변함없이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사랑하사 일용할 양식과 일터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아감의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하지만 거룩한 삶을 살기보다 육신의 욕망을 따라갔던 저희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보다 세상에서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를 궁리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과 벗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되기를 원합..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5. 26.
5월 넷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5월 넷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2021년 5월 26일 수요 예배 기도문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빛이 되시고, 절망 속에서 소망이 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시고 예비된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저희들, 이 시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받은 은혜가 큰데 삼일 동안 지내면서 하나님 앞에서 성도답지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해져가고 자기의 욕심을 위해 살아갑니다. 저희들은 하나..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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