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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321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 기도문 지금까지 작성된 7월의 대표 기도문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7월 대표 기도 제목 7월은 주일학교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7월 초-중순에 성경학교를 개최하고, 후반에 중고등부 수련회나 청년회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청년회 수련회가 8월로 넘어가는 교회도 있지만 7월 기도문에 포함해야 합니다. 새벽마다 주일학교 여름행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가능한 모든 성도가 기도표를 만들어 기도하길 바랍니다. 설교 때에도 목회자들은 광고를 통해서도 기도를 요청하고 부탁해야 합니다. 죽은 자도 살렸던 주님도, 바울도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기도 요청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일하십니다. 장마 시작됩니다.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6. 27.
5월 대표 기도문 5월 대표 기도문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참된 소망이심을 믿습니다. 연약하고 불쌍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사랑과 긍휼로 덧입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또 오월이라는 한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지나온 시간처럼, 오월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한 주간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있다면,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살아감이 주님께 허물이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심령 속에 악과 죄가 다 사라지게 하시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는 시간 되게..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5. 2.
5월 대표 기도문 5월 대표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 주일과 어버이 주일, 또한 스승의 주일까지 있습니다. 한 주도 허투르게 보낼 수 없는 바쁜 주간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핵가족을 넘어 미혼 가족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한 명도 많아 아예 낳지 않는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세대가 많이 변해 갑니다. 그러나 자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이며,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말씀의 사명자들이기도 합니다. 오월에 필요한 기도문을 모아 보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월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던 봄을 지나, 이제 열정의 여름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를 통해 나날이 변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뜻하신 목적을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 안에 남겨진 악을 버리게 하시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6.
4월 주일오후-수요 기도문 4월 주일오후-수요 기도문 [기도문1]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먹이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능력으로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 옵소서. 주일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기를 다짐했지만 삼일 동안 지나온 동안 거룩하지 못한 저희 삶을 주께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주의 보혈로 저희들을 씻어 주시고, 우슬초로 정결케 하옵소서.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살아갈 수 없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친히 고통당하시고, 고난의 길을 가셨던 주님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19. 4. 2.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은 글이라 3월과 겹치는 부문이 있습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에 관련된 기도문입니다. 야유회와 나눔행사에 대한 기도문도 함께 올립니다. 고난주간 대표 기도문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3월은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는 달이고, 개학과 개강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있습니다. 주일학교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해년 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3월 말은 고난 주간이 있습니다. 2019년 고난주간은 4월 14일 주간부터 시작됩니다. 이전에 쓴 기도문이라 함께 올립니다. 기도제목을 클릭하시면 기도 전문을 읽을 수있습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3월1주 주일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기도 특별히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릴 적부터 진리로 무장되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영적 군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거짓된 지식에 속지 않게 하시고, 성경에 기록..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2. 17.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2월은 새로운 시작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대체로 2월까지 방학을 하거나 2월에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2월은 부흥과 설이 있는 주간, 목회자와 봉사자들을 위한 기도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자세한 기도문은 제목을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2월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월은 1월의 방학을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아직 정식적인 시작은 아니지만 새로운 한 해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2월 초는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이 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한 기도도 필요한 때입니다. 기도문을 응용하여 아름답고 은혜로운 기도를 드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일낮기도문] 2월 1주 부흥..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1. 25.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저녁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은 쏜살처럼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가 흘러갑니다. 세상의 시간은 새로워지는 순간 낡아지고, 세워지는 순간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변함없으십니다. 가장 오래되었지만 가장 새로우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저에게 시간을 계수할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시간이 결코 영워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시간을 아껴 주의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찰나의 시간 속에서 영원히 계십니다. 영원 속에서 찰나를 주관하십니다. 모든 시간이 주님께 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처럼 악과 거짓에 속아 시간을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새해에 드리는 기도 : 아침 창조의 하나님!시간의 창조자이시며,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하나도 없으며, 부족한 것도 없으십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은 만물이나 인간들에게 찬송을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임을 저희는 압니다. 새해의 첫날 아침, 저희에게 새해를 허락하시고, 새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며,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높이 찬양 드리오니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첫 날, 첫 시간나의 눈이 가장 먼저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나의 손이 주..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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