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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일 낮 대표기도문 (주제별 기도 모음)

주일 낮 대표기도문  8월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계절의 무게와 인생의 연약함을 함께 묵상하게 됩니다. 여름의 끝자락으로 향해 가는 이 시간은 자연의 질서 속에서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폭우와 태풍,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 우리의 삶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깨닫고, 동시에 그 모든 시간 위에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예배의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경외, 죄인 된 인간의 겸손한 회개,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을 향한 긍휼, 선교의 사명을 향한 교회의 헌신, 그리고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다운 깨어 있는 삶을 간구하는 방향으로 드려져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역사는 흘러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믿음 속에서, 우리의 시선을 영원한 하나님께로 다시 돌리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태초에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지금도 만물을 붙드시며 역사의 물결까지 주권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절의 흐름 속에서도 주님의 섭리가 흐르고, 인생의 굽이마다 주님의 손길이 놓여 있음을 고백합니다. 8월의 뜨거운 계절을 지나며 저희의 삶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백성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날은 풀과 같고 그의 영화는 들의 꽃과 같으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시편의 고백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창조주 앞에 선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스스로를 중심에 두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숨 쉬며 살아가면서도 그 은혜를 잊고 교만하게 살았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하기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웠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면서도 원망했던 이스라엘처럼 저희도 많은 은혜를 받으면서도 쉽게 불평하였고,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두려움 앞...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주

8월 첫째주 대표기도문  8월 첫째 주일은 한 해의 여름이 가장 깊어지는 시기 가운데 드리는 예배입니다. 뜨거운 햇볕과 쉼을 찾는 발걸음, 일상과 휴가가 교차하는 이 계절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함께 묵상하게 됩니다. 자연은 뜨겁게 타오르지만 우리의 영혼은 오히려 식어 버리기 쉬운 때이기에, 이번 주일의 기도는 육신의 건강과 더불어 영적 각성, 가정의 회복, 쉼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경건, 그리고 혼란한 사회와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합당합니다. 특별히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 가운데 새 힘과 새 뜻을 얻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주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시며, 만유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강을 지으시고 계절의 숨결을 주관하시며, 인생의 아침과 저녁을 친히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름의 절정에 이른 8월의 첫 주일, 저희를 세상의 분주함 가운데서 불러내어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땅을 붙드시고, 밤의 고요 속에서도 생명의 호흡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가 살아 있음은 주의 자비요, 여기까지 온 것은 주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사람은 풀과 같고 그의 영화는 들의 꽃과 같으나, 오직 여호와의 말씀은 세세토록 서리라는 진리를 다시 붙듭니다. 흘러가는 계절 앞에서 덧없는 인생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 유한함 속에서 오히려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창조의 질서 속에 살면서도 창조주를 자주 잊어버렸고,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은혜의 근원을 외면한 채 자기 힘으로 사는 것처럼 교만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더위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삶의 수고와 피곤을 핑계로 기도...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7월 넷째 주일은 여름의 깊은 한복판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 여름 휴가의 시작, 그리고 교회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이어지는 이 시기에 성도들은 몸으로는 지치기 쉽고, 마음으로는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오늘도 자기 백성을 신실하게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일의 대표기도는 지친 심령의 회복, 다음 세대의 믿음의 성장, 교회 공동체의 보호와 연합, 성도들의 가정과 일상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 그리고 나라와 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공의를 간구하는 방향으로 드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무더운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식지 않고 오히려 더욱 뜨거워지기를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붙드시는 창조주 하나님, 계절의 변화와 역사의 흐름까지도 주님의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해가 뜨고 지는 질서 속에도 주님의 신실하심이 나타나고, 때를 따라 내리는 비와 타오르는 햇빛 속에서도 주님의 섭리가 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과 사고 가운데서도 보호하신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구속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먼저 저희의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저희는 받은 은혜가 많음에도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더 붙들며 살았습니다. 말씀을 읽고도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 염려와 게으름으로 머물렀으며, 사랑해...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7월 셋째 주일은 본격적인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무더위와 폭염, 장마와 습한 날씨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쉽게 지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교회와 성도를 한결같이 붙드시고 은혜로 인도하십니다. 이 주일의 대표기도는 더위 속에서도 식지 않는 믿음, 여름 사역 가운데 풍성한 열매,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 쉼과 휴식 중에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경건, 그리고 교회와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는 방향으로 드리는 것이 합당합니다. 특별히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방학과 휴가의 시기를 지나며 모든 일정 위에 주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기도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시고 계절을 주관하시며 해와 비를 명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세로부터 만물을 말씀으로 세우시고 지금도 섭리 가운데 보존하시는 하나님,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저녁마다 변함없는 주의 인자하심이 저희의 생명이요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의 삶에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시고, 목마른 심령 위에 생수의 강을 흘려보내 주심을 믿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입술로는 주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더 쉽게 흔들렸습니다. 불평과 조급함으로 마음을 더럽히고, 형제를 사랑하기보다 판단하며,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반복해서 회개를 촉구하셨고, 마침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셨건만, 저희는 그 은혜를 가볍게 여기며 살았던 연약한 죄인들입니다. 주여, 다윗이...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둘째주

7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삶을 지켜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힘과 은혜를 공급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절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영육 간에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저희가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웠고, 사랑보다 판단이 많았으며,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믿음을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때에 염려하였으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기보다 우리의 편안함을 먼저 구했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은혜 앞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찬양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며, 말씀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을 사모하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상한 심령은 위로받게 하시고, 낙심한 영혼은 새 힘을 얻게 하시며,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이 시간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7월 둘째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름이 깊어가며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우리의 영혼은 더욱 깨어 있게 하시고 믿음은 더...

2026년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기도문 7월은 여름의 한 중앙이자 교회에서는 다양한 절기와 행사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첫주는 맥추 감사 주일로 대부분의 교회에서 지키고, 6월 말부터 시작된 교회 학교의 여름 성경학교 및 수련회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자연적 특징도 있으니 이러한 점을 잘 감안하여 대표기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맥추감사주일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상반기의 모든 걸음을 붙드시고, 때마다 일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희가 드리는 감사가 형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지나온 날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반년의 삶을 돌아볼 때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은혜를 받으면서도 당연하게 여겼던 저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겼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 낙심과 게으름으로 머물렀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지난 시간을 후회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를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며, 더욱 성실한 신앙, 더욱 깊은 감사,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 하나님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분주했던 마음은 잠잠해지게 하시고, 상한 심령은 위로받게 하시며, 굳어진 마음은 부드러워지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첫주(맥추 감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맥추감사주일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상반기의 모든 걸음을 붙드시고, 때마다 일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영혼의 만족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희가 드리는 감사가 형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지나온 날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기억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반년의 삶을 돌아볼 때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은혜를 받으면서도 당연하게 여겼던 저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겼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 낙심과 게으름으로 머물렀던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지난 시간을 후회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남은 하반기를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며, 더욱 성실한 신앙, 더욱 깊은 감사,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 하나님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분주했던 마음은 잠잠해지게 하시고, 상한 심령은 위로받게 하시며, 굳어진 마음은 부드러워지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말씀 앞에 결단하게 하시며, 삶의 자리에서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저희가 받은 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때에 맞는 건강을 주시고,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일터와 사업장과 학업의 자리를 붙들어 주시며, 보이지 않는 위험 가운데서도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마음으로 지친 시간 ...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6월 첫째주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함께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이 바뀌어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 이때에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변함없는 은혜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 새로운 은혜와 소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볼 때, 저희가 하나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과 욕심을 앞세우며 살았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말과 행동과 마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닮지 못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예배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십시오. 특별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합니다.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린 많은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음을 늘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유가족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과 책임 있는 마음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회의 모든 부서와 봉사자들에게도 기쁨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2026년 6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6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며 우리의 삶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월 셋째 주일, 여름의 숨결이 더욱 짙어지고 장마를 앞둔 하늘이 무거워지는 이때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살과 쏟아지는 비를 통해 땅을 새롭게 하시듯, 우리의 영혼도 말씀의 빛과 성령의 단비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맑은 날만을 원하지만, 주님은 비를 통해 열매를 준비하심을 믿습니다. 장마의 시간처럼 우리의 삶에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답답함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시간조차 헛되지 않게 하시고, 눈물의 기도가 믿음의 뿌리를 더 깊게 내리게 하옵소서. 형편이 흐려질수록 소망은 더 선명해지게 하시고, 상황이 무거울수록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주 진행된 교사 강습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배우고 결단한 모든 교사들의 마음 위에 그 불이 식지 않게 하시고, 현장의 자리에서 사랑과 인내로 다음세대를 품게 하옵소서. 지식보다 생명이, 기술보다 기도가 앞서게 하시고, 한 영혼을 향한 눈물의 섬김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여름 사역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 위에 성령의 지혜를 더하시고, 안전을 지켜 주시며,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다음세대를 붙들어 주옵소서. 어린이들에게는 순전한 믿음을, 청소년들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청년들에게는 분별력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와 비교 속에서 마음이 상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청년들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셔서 진로와 취업, 학업과 관계의 문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방황의 시간이 사명의 준비가 되게 하옵소서. 방학과 휴식의 시간을 허락하실 때에도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

2026년 6월 둘째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6년 6월 14일 주일기도문  거룩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6월 둘째 주일 아침, 변함없이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초여름의 햇살이 점점 깊어지고, 나무들의 녹음이 더욱 짙어지는 이 계절 속에서, 우리의 믿음도 푸르게 자라가게 하옵소서. 계절이 저절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 안에서 움직이듯, 우리의 인생 또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주의 은혜로 살았지만 우리는 그 은혜를 잊고 살았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기도보다 걱정이 많았으며,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기를 쉬이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말하면서도 세상의 가치에 흔들렸고, 주님의 뜻을 구한다 하면서도 내 뜻을 앞세웠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의 시간 속에서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지나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이 땅의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 위에 주님의 공의와 지혜를 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경제의 어려움 속에 신음하는 가정들을 돌보시고,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며, 국방의 현장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 대신 화해와 상생의 길이 열리게 하시고, 이 나라가 정의와 자비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여름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각 부서의 사역과 행사 위에 은혜를 더하시고, 섬기는 손길마다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사랑을 주셔서 다음 세대...

2026년 6월 첫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6월 첫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첫주기도문 계절의 문을 여닫으시고 역사의 물결 위에 주의 뜻을 새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월 첫 주일, 짙어지는 녹음이 산과 들을 덮어 그늘을 만들 듯, 주의 은혜가 우리 심령 위에 그늘이 되어 쉼을 주시고, 말씀의 생기가 우리 공동체를 푸르게 하옵소서. 봄의 연약한 잎이 어느새 두터운 잎맥을 이루어 바람을 견디듯, 우리의 믿음도 얕은 감정에 머물지 않고 주님 안에서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신실함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믿음보다 염려가 앞섰으며, 사랑보다 판단이 앞섰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마음은 스스로 왕이 되어 주님의 통치를 밀어냈고, 주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하면서도 내 편의와 내 자존심을 먼저 세웠습니다.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성령의 바람으로 우리 안의 먼지와 교만을 털어 내어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회복이 되게 하시고, 습관이 아니라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에게 ‘기억’의 책임을 맡기시는 시간입니다. 이 땅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린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수많은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섬긴 분들의 상처와 후유증, 남겨진 가족들의 그리움과 눈물을 주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감사가 단지 기념의 말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오늘을 사는 우리가 더 정직하고 더 책임 있게 살아가는 삶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전쟁과 폭력의 기억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분열된 마음을 치유하사 참된 평화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병상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베푸시고, 간병과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도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2026년 5월 넷째주 대표기도문(성령강림주일) 모음

5월 넷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5월 넷째주 대표기도문 / 성령 강림주일 높으신 주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지나게 하시고, 달력의 끝과 시작을 주님의 손으로 묶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 연둣빛이 짙어져 초록의 장막을 드리우는 이때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꽃잎이 지고 열매가 맺힐 준비를 하듯, 우리의 믿음도 순간의 감동을 지나 성령의 열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오늘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초대교회 위에 임하셨던 그 불과 바람이 우리의 심령과 교회 가운데 다시 불어오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성령께서 탄식하실 줄 알면서도 마음을 굳게 닫고, 내 뜻과 내 습관을 고집하며, 말씀보다 감정에 이끌려 살았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해야 할 이웃을 외면하고, 용서해야 할 사람을 마음에 묶어 두었으며, 하나님을 의지한다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계산과 염려로 하루를 세워 왔습니다. 주여, 우리 안의 교만과 무감각을 깨뜨려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셔서 다시 깨끗한 마음,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시 51:10)라는 간구가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오늘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던 우리의 마음을 들어 올리사,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바라보게 하시고, 거룩의 감각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상처 난 마음에 기름을 부으시고, 굳어진 양심에 불을 놓으시며, 두려움에 사로잡힌 영혼에게 담대함을 주옵소서. 분열의 말이 많은 시대에 교회가 먼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 사이에 다툼이 아니라 경청과 존중, 진리 안의 사랑이 흐르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들이 자랑이 아니라 섬김이 되게 하시고, 능력이 소음이 아니라 복음의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5월을 지나며 우리의 가정과 삶을 돌아봅니다. 어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