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62 4월 주일오후-수요 기도문 4월 주일오후-수요 기도문 [기도문1]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먹이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능력으로 저희를 붙들어 주셔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 옵소서. 주일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기를 다짐했지만 삼일 동안 지나온 동안 거룩하지 못한 저희 삶을 주께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주의 보혈로 저희들을 씻어 주시고, 우슬초로 정결케 하옵소서.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살아갈 수 없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친히 고통당하시고, 고난의 길을 가셨던 주님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19. 4. 2. 더보기 ›› 주여 나를 예배의 도구로(악보와 가사) 주여 나를 예배의 도구로 찬양의 악보와 가사 1절 주여 나를 예배의 도구로 씃서 나의 몸과 영혼을 찬양의 도구로 온전하게 쓰소서 나의 왕 주님 아름다운 향기로 날 받아 주소서 2절 주 발 아래 엎드려 예배드립니다 나의 상한 심령을 주께 드립니다 내 입술을 여소서 찬양 드리니 찬미의 제사로 날 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4. 2. 더보기 ››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은 글이라 3월과 겹치는 부문이 있습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 주일에 관련된 기도문입니다. 야유회와 나눔행사에 대한 기도문도 함께 올립니다. 고난주간 대표 기도문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구속의 주님, 오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때마다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아들을 주셨는데 우리의 삶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거룩해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성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4. 2. 더보기 ›› 세례를 받으며 드리는 기도 거듭나게 하사 두려움이 없게 하소서 넘쳐흐르시는 주님,당신의 영으로 우리를 씻겨 주소서.그렇게 당신의 생명을 담은 방주가 되게 하셔서폭력이라는 바다 한 가운데서도당신의 평화를 드러내게 하소서. 물은 생명의 원천입니다.물은 더러운 것을 씻어 줍니다.그리고 물은 생명을 앗아 갑니다. 우리는 물을 두려워한 나머지일시적인 대피처로 만든 방주를 영원한 집으로 삼으려 합니다.그러나 이때 당신께서는 방주를 떠나라고 명령하십니다.우리의 힘으로는 그리할 수 없으니,당신계서 주신 세례를 기억하게 하소서. 세례를 받던 순간 우리가 그 물에서 죽었음을,또 거기서 성령의 불로 다시 태어났음을 기억합니다.이 기억을 붙들게 하소서.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두려움이 없게 하소서.아멘. [이 기도는 로 유명한 미국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 기타기도문 2019. 3. 3. 더보기 ›› 직분자(항존직) 선출을 위한 기도문 직분자(항존직) 선출을 위한 기도문 [이 기도문은 에서 제공하는 기도문입니다. 개인의 경우 다운받아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출판이나 상업적인 목적을 이유로 한다면 에 알려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직분자 선출을 위한 교회 공동 기도문 [공동 기도문은 주보에 올리거나 모든 교인들에게 공개하여 함께 직분자 선출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근거하고, 교회의 사정에 맞는 기도문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기도문은 예시로 제시된 것입니다.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우리 00교회를 주님의 피로 사신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우리는 지체로서 몸된 교회를 섬기며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 저희 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직분자를 선출하고자 합니다. 이런 .. 기타기도문 2019. 2. 17. 더보기 ››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수요예배기도문] 3월 2주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 크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나와 고개 숙여 예배할 수 있다니요. 이 은혜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요.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들을 선택하여 주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그러나 저희들의 삶이 날마다 경건하지 못하고, 주의 자녀답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안에 남겨진 죄의 흔적들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을 미워한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들을 기억하며 탐하고 있는 저희들을 발견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불로 모든 세상에 대한 욕망을 태워버리고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17. 더보기 ›› [수요예배기도문] 3월 1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수요예배기도문] 3월 1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시면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주의 백성들에게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개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여전히 이전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일에 받은 은혜를 벌써 망각하고 세상 속에서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다시 주님 앞에 고개를 속이고 기도하오니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간구 자비의 하나님, 3월은 시작의 달입니다. 모든 기관들이 봄을 맞이해 새로운 사업과 행사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내려 주..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17. 더보기 ››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3월은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는 달이고, 개학과 개강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교회 안과 밖에서 있습니다. 주일학교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해년 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3월 말은 고난 주간이 있습니다. 2019년 고난주간은 4월 14일 주간부터 시작됩니다. 이전에 쓴 기도문이라 함께 올립니다. 기도제목을 클릭하시면 기도 전문을 읽을 수있습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3월1주 주일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기도 특별히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릴 적부터 진리로 무장되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영적 군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주는 거짓된 지식에 속지 않게 하시고, 성경에 기록..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2. 17. 더보기 ›› 설 명절 기도문 설 명절 기도문 설 명절대표 기도문1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저희 가족들이 한 곳에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모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이 척박한 지역에서 하나님을 믿고 예배할 수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가 온 식구들에게 위로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설 명절 대표 기도문2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명절을 맞아 한 곳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희 가정의 주인이시며, 가장이십니다. 오늘 온 가족.. 기타기도문 2019. 2. 3. 더보기 ›› [수요예배기도문] 2월 3주 나라와 정치, 경제를 위한 기도 [수요예배기도문] 2월 3주 나라와 정치, 경제를 위한 기도 할렐루야!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친히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주관자이시며, 나라와 사람들의 왕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오니 열납하여 주옵소서. 지나온 사흘의 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삶이 주님 앞에 바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지 못했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으며,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의 보혈로 씻어 깨끗하게 하옵소서. 나라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실업률은 점점 높..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9. 2.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