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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39

길을 떠나면 드리는 기도 길을 떠나면 드리는 기도 [먼 길을 떠나며 드리는 기도입니다. 오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기도제안 1. 먼저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기도는 하나님을 부름으로 시작합니다. 2. 오가는 길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길의 위험과 운전자들의 실수로 인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또한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길 위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3. 남겨진 가족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자신이 없는 동안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지켜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가장이시고, 아버지이십니다. 내가.. 기타기도문 2019. 1. 17.
수험생을 위한 기도 수험생을 위한 기도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지혜의 근원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간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이 잘 생각나고, 실수 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원이시며, 지혜 자체이시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것인 줄 압니다. 지금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금은 없을 것이며, 내일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의 하나님이시며, 오늘의 하나님이시며, 내일의 하나님이시.. 기타기도문 2018. 10. 31.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11월은 고3 수능이 있는 달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새벽기도, 수요기도, 수능기도회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새 학기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수능일이 되었습니다. 지나간 시간 동안 얼마나 성실하게 지내왔는지 부끄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달려왔고,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소명 주시고 힘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여행을 떠날 때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헤맨다는 것을 압니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기에 앞서 이 시험을 왜 치러야 하는지, 삶의 진정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알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을 위한 비전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타기도문 2018. 10. 31.
[주일대표기도문] 9월 1주 찬양팀 성가대를 위한 기도 [주일대표기도문] 9월 1주 찬양팀 성가대를 위한 기도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22:23)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풍성한 은혜로 거룩한 주일 주님 앞에 나와 경배 드립니다.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건과 사고 속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주님을 찬양하며 높여야 하는 데 우리 개인의 일에만 몰두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한 날이..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8. 31.
[주일대표기도문] 8월2주 사랑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8월2주 사랑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4-7)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들이 또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주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예배하는 마음 가운데 주의 사랑의 얼마나 큰지 깨닫는 시간 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7. 14.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기도문2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기도문2주님의 쓴잔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찬양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 자격 없는 저희들은 주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시고, 사랑으로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까? 오늘도 구원하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온 맘으로 주님 앞에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회개고난 주간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큰데 저희는 주님 앞에 죄와 허물뿐입니다. 이 시간 다시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4.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오늘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납품회사의 사장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15분만 늦어도 수수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계약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목숨을 끊었을까요? 하나님, 이 땅에 애써 수고하고도 제대로 된 돈을 받지 못한 이들이 없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어떤 이는 일하지 않고도 수천수억의 돈을 가져가지만, 어떤 이는 잠도 자지 못하고 일해도 이백도 받지 못한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왜 이런 일이 날까요? 가난한 사람들이 단지 게으르기 때문에, 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말하는 저들의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살고 싶아도 살지 못하고, .. 기타기도문 2018. 7. 3.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000을 키워주셨습니다. 태어 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직도 뒤집기를 시작할 때 그 감격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앞으로 한 발 디뎠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동안 감기로 고생했고, 자잘한 사고로 인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밤새 고생하며 아이를 위해 간호하며 지낸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00가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000이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하늘 아버지가 지켜주.. 기타기도문/심방기도문 2018. 7. 3.
[교회절기기도문] 사순절 [교회절기기도문] 사순절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의 모든 소망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주님은 생명이시며, 소망이시며, 목자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세상의 어떤 언어로 주님을 다 표현할 수 있으며, 주님을 높일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존귀한 분이십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십일 동안 주님의 묵상하며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인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신 아버지의 사랑..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2.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여러분, 우울할 때 어떤 기도를 드리세요? 저는 속에 있는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지금 어둡고 혼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긴장 속에서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그냥 마음의 고백을 드려보십시오. 오! 주님.오늘 마음이 한 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지만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맑은 하늘도 저를 위로하지 못합니다.촉촉이 내리는 비도 우울한 마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싫고, 그저 홀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세상은 저와 아무 상관없이 기계처럼 돌아갑니다.사랑의 주님 저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합니까?.. 기타기도문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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