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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88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수요 예배 오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을 지나면서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돌아온 시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사 돌보시는 하나님! 오늘도 삼일 예배로 저희들을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극성인 시대를 살아가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다시 나왔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조마조마하고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가 평안한 적이 있었던지, 우리가 발 뻗고 지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가는 동안 진정한 평안과 기쁨은 오직 하나님 품에만 있음을 믿습니다. 저희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허락하사 어떤 어려움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계가 너무..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22. 1. 10.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감사 찬양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역사의 주관 자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천하 만물이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말씀으로 통치됩니다. 오늘 이 시간도 주님 존전 앞에 나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모아 주님을 경배하길 원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옵소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저희들에게 오시옵소서. 시편 127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 10.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주 2022년 1월 둘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처음부터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드사 거룩한 주일 주님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주관 하사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회개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았던 것들을 주님께 토설하오니 주여 용성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성령의 불로 저희의 모든 악과 죄악들을 다 씻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코로나가 연일 확장 일로에 있습니다. 잠잠해질 것 같던 코로나가 다시 일어나고 잠잠해지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더 이상 확장되지 않도록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게 하옵소서. 세상..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 7.
2022년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주일낮 주일밤 찬양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절기 기도문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2022년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드려지는 모든 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이곳은 주별 기도문 제목만을 제공합니다. 각 기도목을 기도문 제목을 클릭하시면 각 기도문으로 이동하여 읽으 시면 됩니다. 지교회마다 행사와 절기가 약간씩 다를수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작성했습니다. 이곳의 기도문들은 참조만 해 주시고 각 교회의 상황과 사정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월 대표 기도문 1월 첫주 주일낮 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벌써'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 쓰게 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일까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여튼 벌써 12월 한 달 만을 남기고 2021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가 2018년이었는데 벌써 4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가지고 있던 기도문을 가지고 있기가 뭐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린 것이 시초였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저도 지난 기도문을 읽어보면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작년에 썼던 기도문도 뭔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매주마다 새로운 기도문을 올립니다. 종종 올리지 않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가능한 매주 쓰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기도문을 쓴다고는 하지만 다 쓰고 나면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2021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맞이는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드리지만 한 해를 인도하시고 새로운 한 해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2021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코로나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막막했던 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31.
2022년 신년 첫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임인년 신축 축하예배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신년 첫 주일 대표 기도문 주님을 경배합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2021년을 주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시고 2022년 임인년을 저희에게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새해에 회복의 소망과 새롭게 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새 마음과 새뜻으로 갖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일, 2022년 첫 주일 예배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오늘도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믿음의 경주를 신실하게 이어가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방종으로 일삼은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진리를 알고도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사랑하지 않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사 거룩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29.
12월 마지막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1년을 보내면서 감사의 제목과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들에게 선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1년도 마지막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의 마음은 항상 새날처럼 느껴지지만 벌써 2021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감사드립니다. 지난 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다 세상의 음성에 더 관심을 두며 살았습니다. 회개할 때마 저희들을 용서하셨지만..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1. 12. 25.
주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마지막 주)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12월 마지막 주일 기도문입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합니다. 2021년은 대한민국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팬더믹 상황에서 기이하게 한류 열풍은 더욱 드세게 일어났고,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기염도 토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한 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개인적 삶은 어떠했는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를 기약하며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마지막 주일 예배로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24.
12월 셋째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19일 주일 오후와 저녁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경배와 찬양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을 빠르게 흘러 벌써 12월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들을 돌아보니 까마득한 과거의 일 같습니다. 우리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공의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시간은 흐를수록 강퍅해지는 것 같고 과학은 발달할수록 위협적은 존재로 변해갑니다. 과학의 발달이 우리를 구하지 못하고, 문명의 발전이 결코 소망을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의 우리의 소망이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주일대표기도문/주일밤기도문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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