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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날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테필라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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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날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3월 새벽 대표기도문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봄을 부르는 바람이 잎맥을 두드리는 새벽,
저희를 믿음으로 이끄시고 이 자리까지 걸어오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3월의 끝자락, 시간의 강을 건너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
우리의 발걸음마다 사랑과 자비의 흔적을 남기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모든 것이 주의 은혜였습니다.
슬픔의 날에도, 기쁨의 순간에도
저희의 숨결을 붙드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아직 어둠이 물러가지 않은 시간에
우리를 부르셔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침, 저희 마음에 감사의 이슬을 내려주시고
4월의 새벽마다 주님의 빛으로 길을 열어주소서.
마른 가지에 연둣빛이 번지듯,
우리의 영혼에도 새로운 소망이 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시작되는 한 달,
말씀 따라 걷게 하시고, 기도로 깨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마지막 날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시간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중심에 서 계신 하나님 아버지,
긴 겨울의 그림자를 걷고, 봄의 속삭임이 가지마다 스며드는 이 아침,
3월의 마지막 새벽에 저희를 믿음으로 이끄시어 주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이 다 주의 인도하심이었고,
하루하루 쌓인 시간은 주님의 자비로 덮여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어스름 속에서도 빛이신 주님을 갈망하며 나아올 수 있음은
저희 안에 심으신 믿음의 씨앗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순절의 길을 지나며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신앙이 감정의 얕은 물결에 머물지 않고
깊고 묵직한 순종과 사랑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가 이 시대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게 하시고,
성도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지게 하소서.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이 피듯,
우리의 믿음도 열매를 맺게 하시고,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가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새롭게 열릴 4월의 시간 위에도
주의 손이 머물게 하시고,
이 아침 예배에 임재하셔서
우리를 감사와 은혜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주일낮, 주일오후, 수요예배와 기타 기도문을 정리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의 교회력과 상황에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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