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사1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브라함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생애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드렸습니다. 제사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긍휼히 여겨 달라는 회개인 동시에 구원하심을 감사하는 감사입니다. 창세기 12장은 아브라함의 소명장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을 받고 하란으로 갔다가 다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아브라함은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 했을 때에 첫 거처는 세겜 땅 아모리 상수리나무 근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창 12:7) 제사를 드렸습니다. 얼마 후 벧엘 동쪽 아이라 부르는 곳에 도착하자 그곳에서도 역..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2. 11.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