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묵상3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브라함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생애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드렸습니다. 제사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긍휼히 여겨 달라는 회개인 동시에 구원하심을 감사하는 감사입니다. 창세기 12장은 아브라함의 소명장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을 받고 하란으로 갔다가 다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아브라함은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 했을 때에 첫 거처는 세겜 땅 아모리 상수리나무 근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창 12:7) 제사를 드렸습니다. 얼마 후 벧엘 동쪽 아이라 부르는 곳에 도착하자 그곳에서도 역..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2. 11. 16. 더보기 ›› 기도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기도 묵상]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문득 계절의 변화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코로나가 2년째 가실 줄 모르고 온 세계를 뒤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가끔씩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상하고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세상이 요동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흑사병이 창궐했던 중세시대는 의학 기술도 발달하지 않았고, 더럽고 불결한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청결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21세기 안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제는 문득 뒷산에 올라가 사진을 몇 컷 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1. 8. 31. 더보기 ›› 고난주간 묵상 성결구절, 창세기 3:8-21 고난주간 묵상 성결 구절, 창세기 3:8-21 하나님은 인간을 가장 영광스럽게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먹지 말라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고, 결국 저주를 받아 사망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저주만하지 않고 구원할 계획을 세우십니다. 여자의 후손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인간들은 어리석게도 무화과 입으로 자신들의 수치를 가립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절대 가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히심으로 보다 온전한 가리개를 만들어 주십니다. 가죽옷은 동물의 생명과 맞바꾼 것입니다. 우리의 수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만 가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숨은 지라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다양한정보모음/심방요약설교 2019. 4.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