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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88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3년 2월 19일 /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주님의 산상변모주일 세상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삶이란 잠깐 왔다 잠깐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니다. 2월 셋째 주일은 교회력으로 주님의 산상변모주일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만물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능력이 우리를 살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2월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면서 바쁘게 살아가지..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2. 16.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2월은 교회별로 새로운 시작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12-1월은 구역이나 각 기관들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방학에 들어갈 겁니다. 2월부터는 목회 계획에 따라 서서히 행사나 목회 일정들을 시작합니다. 교회별로 행사들을 살펴보시고, 대표 기도하실 때 참조하시면 됩니다. [2월 기념일 휴일] 2023년 2월 기념일과 휴일입니다. 2월은 특별한 휴일은 없습니다. 2월 4일 / 토 / 입춘 2월 5일 / 일 / 정원대보름 2월 19일 / 일 / 우수 2월 28일 / 화 / 2.28 민주화운동 기념일 2월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2월 5일 주일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3. 1. 24.
2023년 1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22일 주일 설 명절 주일 찬양과 회개 세상 속에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돌보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023년도 벌써 넷째 주가 되었습니다. 기쁨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새해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젠 새해라는 말이 어색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가 한 해를 계획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이들이 있다면 1월이 가기 전에 다시 마음을 잡고 목표를 잡고 앞으로 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 하지만 곧잘 잊어버리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대로 살지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2. 10.
2023년 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15일 대표 기도문 /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두 번째 주일입니다. 시작을 알리는 1월이지만 삶은 항상 흐르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과 은혜를 찾고 간구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마다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되었거나 진행 중일 겁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앞으로 인도해 줄 것을 기도합시다. 감사의 기도 가장 선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어둠 속에서 헤매던 저희를 사랑하사 빛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썩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소금으로 살아가도록 불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두 주가 지나고 세 번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2. 8.
송구 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2023년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 영원한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면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리석고 죄 많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기로 약속하신 주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곧 새해가 밝아 옵니다. 늘 겪는 일이라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았고, 겪어 보지 않았기에 늘 걱정과 기대 반으로 시작을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에 있는 가나안을 걱정과 기쁨에 휩싸여 바라본 것처럼 우리도 다가올 새해에..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22. 12. 8.
2023년 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8일 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특별 새벽 기도를 위한 기도문 선한 목자가 되셔서 양의 우리에 들지 않은 이들을 찾아 헤매시고, 길 잃은 양들을 찾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2023년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벌써 시간은 흘러 1월 둘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주의 영광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곳에 강림하사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사 새 해에도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충만하게 부으사 우리의 매일이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되게 하옵소서. 내일..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2. 8.
2023년 교회력 절기 2023년 교회력 절기 2023년 교회력과 교회 절기입니다. 교회력은 세계 공통이지만, 교회 절기는 교단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장로 교단에서 시행되는 교회 절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대표 기도를 맡으신 분들은 교회력 교회 절기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추수 감사 주일에 일반 기도를 죄는 아니지만 실례가 됩니다. 2022년 대림절 11월 27일대림절 첫 번째 주일 12월 4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12월 11일 대림절 세 번째 주일 12월 18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 12월 25일 성탄절 대림절 또는 강림절은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즉 2022년 대림절은 2023년 절기로 넘어가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회가 정한 순서나 절기를 따르면 됩니다. 2023년 교회.. 다양한정보모음/기타자료 2022. 12. 7.
2023년 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1일 주일 대표 기도문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처음이시며 마지막이 되시고, 시작이시며 마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높으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 찬양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사랑의 저희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사 2023년을 허락하셨습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새 해 비전과 표어를 위한 기도 항상 새로우시고, 항상 동일하신 하나님, 올해 주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로 채워 주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충만한 2023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는 그동안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고 눌러 앉았던 시간이 다시 시작하고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2. 7.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4일 주일 낮 예배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2022년이 낯선 것 같은데 벌써 2022년이 모두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2022년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성탄절로 드리는 예배 시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허락하실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연도 기도문은 아래에 링크했으니 참조해 주십시오. 2021년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2018년 1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경배합니다. 온 땅의 주가 되시며, 모든 만물의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독생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2. 7.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저물어가는 한 해를 보며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올 한 해도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셨고, 선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연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삶의 주관자가 되시며, 온 천지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사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긍휼의 주님, 12월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올 해도 한 주만을 남겨 두고 모두 흘러갔습니다. 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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