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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사말 쓰는 법

테필라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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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사말 쓰는 법

 8월 인사말 쓰는 법입니다. 회사의 대표나 사장, 또는 선배 상관에게 씁니다. 특별한 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략하게 안부를 묻는 정도나 앞으로의 다짐을 적으면 좋습니다.



인사말 1

 

자기 소개하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0000입니다. 대표님 덕분에 행복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배려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자신의 상태 서술하기

 

입사한 지 벌써 일 년이 지났습니다. 입사할 때는 시간이 더디 가더니 이렇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을 생각해보니 낯설고 어색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업무를 잘 몰라 헤맸지만 선배님의 지도 덕분에 잘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다짐

 

이렇게 일 년을 지나고 보니 갈수록 회사가 마음에 듭니다. 모두가 대표님의 바른 기업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말 2

 

안녕하십니까? 00부서의 00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지난 번에 편찮으시다는 말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언제나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 서술하기

 

요즘 저는 회사에 일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는 적응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일도 재미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과 선배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회사 곳곳에 대표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스며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평안합니다.

 

다짐

 

제가 맡은 일은 00 인데 회사 안에서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면 이만 줄입니다.

 

00부서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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