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나1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오늘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납품회사의 사장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15분만 늦어도 수수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계약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목숨을 끊었을까요? 하나님, 이 땅에 애써 수고하고도 제대로 된 돈을 받지 못한 이들이 없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어떤 이는 일하지 않고도 수천수억의 돈을 가져가지만, 어떤 이는 잠도 자지 못하고 일해도 이백도 받지 못한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왜 이런 일이 날까요? 가난한 사람들이 단지 게으르기 때문에, 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말하는 저들의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살고 싶아도 살지 못하고, .. 기타기도문 2018. 7. 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