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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39

[주일대표기도문] 8월2주 사랑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8월2주 사랑과 교회를 위한 기도문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4-7)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들이 또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주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예배하는 마음 가운데 주의 사랑의 얼마나 큰지 깨닫는 시간 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7. 14.
7월 수요대표기도문, 영적 성숙과 여름행사를 위한 기도 [수요기도회기도문], 7월 둘째 주 찬양 항상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인해 오늘 밤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 나온 주의 백성들을 넓으신 품으로 안아 주시고 사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 주일 예배를 드린 지가 벌써 삼일 째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거룩하고 순결한 주일처럼 지내고 싶지만 세상 속에서 갈아가야 합니다. 받은 은혜대로 살지 못하고 못하고 세상을 탐하고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갔음을 고백합니다. 긍휼의 하나님,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셔서 주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간구 -말씀으로 .. 수금새벽기도문/수요기도문 2018. 7. 4.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기도문2 교회절기기도문, 고난주간기도문2주님의 쓴잔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찬양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 자격 없는 저희들은 주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시고, 사랑으로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을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까? 오늘도 구원하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온 맘으로 주님 앞에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회개고난 주간이 시작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큰데 저희는 주님 앞에 죄와 허물뿐입니다. 이 시간 다시 ..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7. 4.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납품업체 사장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오늘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납품회사의 사장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15분만 늦어도 수수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계약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목숨을 끊었을까요? 하나님, 이 땅에 애써 수고하고도 제대로 된 돈을 받지 못한 이들이 없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어떤 이는 일하지 않고도 수천수억의 돈을 가져가지만, 어떤 이는 잠도 자지 못하고 일해도 이백도 받지 못한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왜 이런 일이 날까요? 가난한 사람들이 단지 게으르기 때문에, 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말하는 저들의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살고 싶아도 살지 못하고, .. 기타기도문 2018. 7. 3.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기도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000을 키워주셨습니다. 태어 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직도 뒤집기를 시작할 때 그 감격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앞으로 한 발 디뎠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동안 감기로 고생했고, 자잘한 사고로 인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밤새 고생하며 아이를 위해 간호하며 지낸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00가 이렇게 자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000이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하늘 아버지가 지켜주.. 기타기도문/심방기도문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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