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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5

주일낮대표기도문 11월 첫째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주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한 주간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지켜주시는 은혜를 세상을 즐기며 탐하는 데 사용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닮기 위해 더 거룩하고, 주님을 따르기에 수고해야 함에도 세상에 안주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11월 한 달을 다시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소망하는 한 달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그동안 수고하고 애쓴 삶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게 되기를 원합니..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0. 10. 31.
11월 대표기도문 모음 11월 대표 기도문 모음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삶이란 이렇게 흘러 흘러 가는가 봅니다. 오늘은 문득 '천국의 소망'이란 구절이 마음을 흔듭니다. 11월은 대부분의 교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12월부터는 내년 회기를 시작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리한 것을 정리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11월에는 추수감사 주일이 있습니다. 한 해동안 인도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11월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대표기도문은 설교가 간증이 아닙니다. 찬양과 회개, 간구와 확신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분 정도가 좋고, 아무리 길어도 5분이상 하지 마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하여 적지도 않고 생각나는 대로..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9. 10. 29.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2) 송구영신 기도문(2) 찬양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나온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피 값으로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시간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지나 온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족한 것뿐입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 중에 주님께 드린 것이 몇 개 되지 않고, 흘러..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1)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송구영신은 지나온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드릴 기도는 지나온 한 해를 감사하고,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지나 온 한 해 동안 수많은 사건과 일이 있었음에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다가올 한 해 소망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때론 암울하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00해가 마지막이 되었고, 잠시 후 새해가 밝아 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나라와 경제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주일대표기도문/교회절기기도문 2018. 12. 30.
[주일대표기도문] 11월 3주 추수 감사주일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3주 추수 감사 주일 추수감사 주일 기도입니다. 한 해동안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추수 감사 주일은 성경에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맥추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가나안 지역은 밀과 보리만을 거두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는 벼를 심고, 가을이 되면 다른 곡식을 거둡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7:1) 생명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말씀을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기적입니다. 부족하지 않도록 매일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이고, 모든 피조물입니다. 크신 사랑을 감.. 주일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1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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