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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삼일절 기념)

테필라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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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3월 2일, 삼일절 기념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첫 주이자 삼일절 기념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새로운 봄날, 따스한 기운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삼일절과 정치에대한 내용을 서두에 넣었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3월 첫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저희 날마다 새 은혜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의 향기가 온 세상을 감싸는 이 계절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바람과 긴 어둠을 지나 꽃망울을 터뜨리는 새싹들처럼, 저희의 심령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새롭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불안에 휩싸였던 순간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 속에서 주님의 뜻을 놓치고, 인간적인 욕망과 연약함에 빠져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자비를 다시금 기억하며, 주님께 나아가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은 삼일절 기념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106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함성이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울려 퍼집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정의를 향한 열망,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일어섰던 그 정신을 본받게 하옵소서. 이 땅이 주님의 공의와 사랑으로 더욱 새로워지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 진리가 세상을 밝히는 나라가 되도록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금 이 나라의 정치와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위정자들의 탐욕과 불의가 사라지게 하시고,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상식과 진실이 회복되며,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모든 국민이 화합하며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을 막을 수 없듯이, 세상의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주님의 빛을 이길 수 없음을 믿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계절의 변화 속에서 창조주의 섭리를 묵상하며, 우리의 믿음도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시작 앞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직장에서 출발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게 하시고, 사업과 생업을 시작하는 손길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움트는 새싹처럼 저희의 삶에도 새로운 소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수고하는 모든 손길 위에 크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상급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치유하심이 이 예배를 통해 흘러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로 맺혀지게 하옵소서. 항상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봄을 맞이하며 드리는 감사의 기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겨울의 긴 침묵을 깨고 따스한 봄의 숨결이 온 땅을 감싸 안으니, 주님의 신비한 섭리와 은혜를 찬양합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고, 거칠게 흔들리던 나뭇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피어나는 이 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찬바람을 이기고 피어난 꽃들은 주님의 말씀처럼 다시 살아나는 희망을 노래하며, 온 들판에 퍼지는 향기마다 주님의 사랑을 속삭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질서대로 밤이 지나 아침이 오듯, 겨울이 지나 봄이 오니, 창조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마음 깊이 묵상합니다. 무너진 것들을 일으키시고, 말라버린 가지에서도 생명의 잎을 피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우리의 신앙도 봄날의 새싹처럼 다시금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차가운 시련 속에서 움츠렸던 마음이 주님의 따스한 사랑 안에서 기지개를 켜고, 새로운 믿음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봄의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우리가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아직 얼어붙은 마음이 있다면 녹여주시고, 닫힌 영혼의 문이 있다면 활짝 열어주옵소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꽃들처럼 저희의 신앙도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게 자라나게 하시며, 주님이 예비하신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들판을 가득 채운 푸른 새싹이 주님의 생명을 찬양하듯, 우리의 삶도 주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옵소서. 온갖 꽃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향기로 자신을 드러내듯,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향기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계절의 운행 속에서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삶의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게 하셨듯이, 우리의 신앙도 나날이 새롭게 되어,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감싸 안고, 모든 순간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3월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주일낮, 주일오후, 수요예배와 기타 기도문을 정리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의 교회력과 상황에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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