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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46

사사기 5장 묵상과 설교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사사기 5장은 드보라와 바락이 함께 부른 승리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단순한 찬양을 넘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 가운데 역사하셨는지를 증언하는 신앙의 고백이자, 후대에게 남겨진 살아 있는 신학적 선언입니다. 우리는 이 노래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백성의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라드보라의 노래는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삿 5:2). 이 구절은 전쟁의 승리가 인간의 전략이나 무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신앙 고백입니다.드..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사사기 4장 묵상과 설교 하나님은 누구든지 사용하십니다사사기 4장은 이스라엘이 다시 범죄한 후,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을 경험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은 특별히 여성 사사 드보라의 등장과 야엘의 용맹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별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쓰신다는 깊은 진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섭니다.드보라,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여선지자이스라엘이 에훗이 죽은 후 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은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넘기십니다. 이 야빈은 하솔에 거하며, 그의 군대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있는 시스라였습니다. 그가 철 병거 900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심히 학대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삿 4:1-3).이 때 하나님은 드보라를 세우십니다. 그녀..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사사기 3장 묵상과 설교 구원의 손길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사사기 3장은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범죄와 하나님의 긍휼이 교차하는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범죄를 심판하시되, 회개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사를 통해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은혜의 장입니다.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어떻게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지를 묵상하게 됩니다.시험하시는 하나님, 흔들리는 이스라엘사사기 3장은 이방 민족들을 남겨두신 하나님의 이유로 시작합니다. "이방 민족들을 남겨 두사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셨으니"(삿 3:1). 여기서 '시험하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사(Nasah)'인데, 이는 단지 유혹하거나 넘어뜨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참으로 여호와께 속했는지를 점검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입니다.하나님은 단번에..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사사기 2장 묵상과 설교 기억의 끈이 끊어질 때사사기 2장은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경고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지 않을 때, 사람은 얼마나 쉽게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본문입니다. 역사의 반복은 기억의 단절에서 시작되며, 본문은 그 기억의 끈을 붙잡을 것을 촉구합니다.보김에서의 눈물, 그러나 삶의 회개는 없었습니다본문은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까지 올라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사사기 1장 묵상과 설교 약속을 따르지 않은 자들의 슬픈 역사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이스라엘은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사사기 1장은 정복의 시작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과 실패를 함께 보여줍니다. 본문은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앞에서 인간의 믿음과 현실 사이의 긴장과 균열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오늘 우리의 순종과 불순종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유다 지파의 순종과 하나님의 동행사사기 1장은 유다 지파가 하나님께 묻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삿 1:1) 이 물음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자 했던 믿음의 표현이며, 신명기적 전통을 따르는 바른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먼저 올라가..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사사기 장별 요약 사사기 장별요약사사기 1장 요약이스라엘 지파들이 가나안 정복을 이어가지만, 완전한 진멸에는 실패합니다. 유다 지파가 비교적 성공하였으나, 다른 지파들은 이방 족속들을 남겨두는 불순종을 보입니다.사사기 2장 요약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책망합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기기 시작하며, 이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에게 넘기십니다.사사기 3장 요약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남겨 두어 이스라엘을 시험하십니다. 옷니엘, 에훗, 삼갈 세 사사가 등장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나타납니다.사사기 4장 요약이스라엘이 또 다시 범죄하자 가나안 왕 야빈이 압제합니다. 드보라와 바락이 등장하여 시스라를 물리치고, 야엘이 시스라를 죽이며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사사기 .. 성경강해/구약강해설교 2025. 3. 28.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종려주일에서 부활주일까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성취되는 시간입니다. 종려주일부터 부활절까지의 하루하루는 깊은 신비와 사랑을 담고 있으며, 십자가를 향한 주님의 걸음은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주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요일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주일 (종려주일)예수님께서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많은 무리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며 예수님을 환영합니다(마태복음 21:1-11). 이는 구약의 예언(스가랴 9:9)을 성취하는 사건이며,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들의 환영은 일시적인 것이었고, 며칠 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칠 군중이었습니다.주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신앙은 일시적.. 성경강해 2025. 3. 14.
고난주간 묵상, 마태복음 21:12-17 성전 청결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1:12-17)성전청결 사건은 요한복음에는 가장 앞에, 그리고 공관 복음서에는 예루살렘 입성 후 바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려주일인지, 월요일인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대체로 월요일로 봅니다. 월요일에는 성전청결 사건과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고난주간 묵상, 마태복음 21:18-19 무화과나무 저주예수님께서 고난주간에 행하신 사건 가운데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장면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단순한 분노의 표출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가득 채운 장사꾼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이 강도의 소굴이 되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뿐.. 성경강해 2025. 3. 14.
고난주간 묵상, 마태복음 21:18-19 무화과나무 저주 마태복음 21:18-19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월요일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 마태복음 21:18-19, 예수님께서 행하신 마지막 일주일 두 번째 날인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은 성전정화과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화과 나무 저주 사건을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 즉 고난주간을 보내시는 동안 많은 중요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그중에서도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깊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 본문을 읽으면서 "왜 예수님께서 나무를 저주하셨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나무의 문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와 믿음의 본질을 말씀하시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성경강해 2025. 3. 14.
고난주간 묵상 마 21:1-11 왕의 입성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왕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은 복음서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마태복음 21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은 단순한 입성이 아니라,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의 왕권을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이 장면은 고난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예수님의 사역이 완성되는 순간을 향해 가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군중들의 환호 속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에는 깊은 고뇌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대에 맞는 왕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참된 왕으로 오셨지만, 세상은 그를 오해하고 거절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오셨지만 결국 거절당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해 봅시다. 예수님의 계획된 입성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들.. 성경강해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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