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어린이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교회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싱그러운 주일 아침,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이 분주한 마음을 내려놓고 오롯이 주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시며,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마음과 삶을 드리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지키며, 또한 부활의 기쁨을 품고 걷는 절기 가운데 있습니다. 부활의 생명이 온 교회에 충만하기를 원하며, 특별히 우리 가운데 맡겨 주신 어린 생명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막 10:14) 하셨사오니, 오늘 우리 교회가 어린이들을 환대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임을 깊이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이들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가정과 교회로 길러가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경쟁과 비교의 소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쉽게 지치게 합니다. 화면과 정보가 넘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의 눈과 귀가 무엇을 보고 듣는지 더욱 조심해야 함을 깨닫게 하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자라며 자신이 ‘성적’이나 ‘재능’으로만 평가받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임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실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기도하는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들과 보호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의 뿌리가 되어 준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드리게 하시고, 또한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이 먼저 주님 앞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를 향한 말이 날카로워지지 않게 하시고, 비교와 조급함으로 아이의 영혼을 다치게 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아이들을 ‘내 뜻대로 만들 대상’이 아니라 ‘주님께서 맡기신 한 영혼’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훈육 속에도 사랑이 흐르게 하시며, 가정의 식탁이 회복되고 기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부모의 말보다 삶이 더 큰 가르침이 됨을 기억하게 하시고, 어른들의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든든한 길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유치부와 아동부, 청소년부와 청년들까지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옵소서. 교회학교 교사들과 섬기는 손길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셔서, 지치지 않는 사랑과 오래 참는 인내로 아이들을 품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는 교사들의 무릎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그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며, 한 아이의 마음에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때가 되면 믿음의 열매로 자라게 하옵소서. 예배와 말씀, 찬양과 공동체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교회는 안전한 집”이라는 기억으로 남게 하시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대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관계가 쉽게 끊어지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먼저 화해와 화합의 장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탓하기보다 품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 주는 울타리가 되게 하시며, 어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반목이 미움이 되어 싸움을 일으키는 세상 가운데서, 교회가 사랑과 정의를 함께 붙드는 등불이 되게 하시고, 가정과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다리가 되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긍휼로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몸과 마음에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치료의 과정을 견디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시며,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루속히 회복되어 다시 예배의 자리에서 주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상처, 외로움과 불안 가운데 있는 성도들도 주님께서 돌아보시고, 필요한 도움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할렐루야 성가대를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섬김의 손길 위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이들의 정성과 헌신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고,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의 위로로 새 힘 얻게 하옵소서. 우리의 섬김이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시고, 작은 수고가 공동체를 세우는 은혜의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가운데 우리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시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에게 필요한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말씀이 마음에만 머물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는 걸음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의 기쁨이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언제나 다음 세대를 품고 세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오며,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날에 우리를 불러 주님의 전에 모이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호흡과 삶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고백하오니, 이 시간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거룩하게 받아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오늘은 어린이주일로 지키며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주께서 어린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며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 말씀하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기준과 경쟁 속에서 상처받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귀한 자녀임을 믿음으로 알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 앞에 정결하게 자라게 하시며, 어릴 때부터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옵소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믿음을 배우게 하시고,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게 하시며, 기도하는 습관이 심령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들과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두려움과 감사로 받게 하시고, 부모들이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바쁜 세상살이 속에서도 가정예배와 말씀 읽음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며,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이 아이들의 영혼을 세우는 복된 말이 되게 하시고, 가정마다 사랑과 질서가 세워져 평안이 흐르게 하옵소서. 믿음의 조부모와 가족들을 기억하시고, 가문의 신앙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일학교 교사들과 섬기는 손길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사랑을 더하셔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교회에서 복음을 바로 배우고, 성경의 진리를 따라 분별력을 갖게 하시며, 바른 친구 관계와 거룩한 습관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유혹이 많고 혼란한 시대에, 자녀들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경건과 절제를 배우게 하시며, 정직과 순종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른 된 우리가 말로는 믿음을 전한다 하면서도 삶으로는 세상과 타협했던 모습,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기보다 염려와 분노로 대했던 모습, 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보다 자기 편안함을 구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시고, 다음 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주님,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연약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손으로 만져 주셔서 치료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고통 중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마음의 상처로 신음하는 이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시고, 필요한 도움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봉사자들에게 은혜를 더하셔서, 섬김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친히 갚아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를 붙드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열어 말씀을 받아 순종하게 하시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각 사람에게 합당한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 어린이주일의 기쁨이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 교회가 언제나 다음 세대를 품고 세우는 주님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첫주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생명의 하나님 아버지, 5월의 첫 주일 아침, 초록이 짙어지고 햇살이 한층 따뜻해진 계절에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밤사이 내린 이슬이 잎새마다 반짝이고, 바람이 꽃향기를 실어 나르는 이 아름다운 때에,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오롯이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주께서 어린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며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 교회 가운데 맡겨 주신 어린 생명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봄비가 마른 땅을 적셔 새싹을 돋게 하듯, 주님의 은혜가 우리 아이들의 심령을 적셔 주셔서 믿음의 싹이 돋아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세상의 기준과 경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귀한 자녀임을 깊이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5월의 공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건강한 생명력을 부어 주옵소서. 두려움이 자라지 않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자라게 하시며, 정직과 순종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눈이 선한 것을 보게 하시고, 귀가 아름다운 말을 듣게 하시며, 입술이 사람을 살리는 말을 배우게 하옵소서. 학교와 학원, 친구 관계 속에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덧입혀 주셔서, 유혹과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상처받은 마음은 주님이 친히 어루만져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들과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부모들이 먼저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바쁜 삶 속에서도 가정이 쉼과 사랑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말씀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며,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이들을 화나게 하거나 낙심시키는 말과 태도를 버리게 하시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사랑 안에서 양육하게 하옵소서. 성급함과 비교로 아이들을 재단하지 않게 하시고, 한 아이 한 아이를 주님이 지으신 독특한 작품으로 존중하며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또한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사들과 섬기는 손길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인내를 더하셔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교회에서 복음을 바르게 배우고, 예배의 기쁨을 알게 하시며, 말씀을 가까이하는 습관이 자라게 하옵소서. 주일이 단지 쉬는 날이 아니라 주님께 드리는 거룩한 날임을 배우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받는 자리에서 자라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어른 된 우리가 먼저 회개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기보다 걱정과 불평을 앞세웠고, 믿음의 모범을 보이기보다 세상의 방식에 쉽게 물들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말로만 아이들을 사랑한다 하지 않게 하시고, 실제의 관심과 기도로 품게 하옵소서. 아이들에게 복음의 기쁨을 물려주는 교회, 어른들이 먼저 낮아져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마음이 지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손으로 만져 주셔서 회복을 허락하시고, 고통 중에도 평강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과 찬양대,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 위에 은혜를 더하시고, 섬김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회자를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각 사람의 마음에 필요한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5월 첫 주일의 싱그러움처럼, 우리 모두가 다시 새로워져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