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백기도1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우울할 때 드리는 기도 여러분, 우울할 때 어떤 기도를 드리세요? 저는 속에 있는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지금 어둡고 혼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긴장 속에서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그냥 마음의 고백을 드려보십시오. 오! 주님.오늘 마음이 한 없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알지만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맑은 하늘도 저를 위로하지 못합니다.촉촉이 내리는 비도 우울한 마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싫고, 그저 홀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세상은 저와 아무 상관없이 기계처럼 돌아갑니다.사랑의 주님 저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합니까?.. 기타기도문 2018. 7. 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