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인기도문5 주일 아침 권사님이 드리는 개인 기도문 권사님 주일 감사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주일 아침에 저를 깨워 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크신 은혜로 보호해 주셨으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순간마다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손길이 없었다면 저는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삶 가운데 행하신 모든 선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의 제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저에게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 .. 기타기도문/주제별기도문 2024. 9. 21. 더보기 ›› 대표기도를 맡은 장로가 주일 아침에 하나님께 드리는 개인 기도문 주일 아침 장로의 개인 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주일 아침에 저의 마음을 열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예배의 자리에 서서, 주님 앞에 대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어 주님의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니, 주님의 깊고 넓은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 이 시간 저의 마음과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 주시고, 저를 통해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저의 말과 생각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기도를 준비하는 저의 마음을 다스리셔서, 저의 생각이나 욕심이 아닌, 오직 주님의 뜻과 사랑이 기도 속에 담기게 하시고, 성도들이 함께 주님께 나아가는 그 시간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어 저희의 기도가.. 기타기도문/주제별기도문 2024. 9. 21. 더보기 ›› 8월을 보내 드리는 감사 기도문 8월 감사 기도문벌써 8월을 다 지나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기도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건강과 회복, 주님의 평강에 대한 감사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8월 한 달 동안 저와 제 가족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한 달 동안 예상치 못한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강한 손길이 저희를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삶 속에 항상 함께하시며, 필요한 때에 보호의 장막을 펼쳐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건강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와 제 가족이 큰 질병 없이 지낼 수 있었고, 혹시나 아픈 이가 있었다면 주님의 치유하심으로 회복할 수 있.. 기타기도문 2024. 8. 23. 더보기 ›› 9월을 시작하며 드리는 개인 기도문 가을로 들어가는 9월을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삶의 주관자요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 되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나온 날들 가운데 함께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제 새로운 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주님께서 제 삶에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마음밭을 기경하시고, 그 말씀에 깊이 뿌리내려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 일 속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 열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이제 9월이 시작되며,많은 일들이 제 앞에 놓여있음을 압니다... 기타기도문/은혜로운기도문 2024. 8. 23. 더보기 ›› 8월 기도문 8월 기도문 하나님은 또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째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흘러 또 흘러갑니다. 가끔씩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삶을 모르니 죽음을 알 수 없고, 죽음을 모르니 삶 또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흘러가고 또 흘러갑니다. 높으신 하나님, 때론 주님께서 계신 그곳이 어디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이라고 당신의 거처를 입에 담지만 그것이 과연 옳은지 아니며 알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계신 그곳을 모르기에 여기 또한 어딘지 모릅니다. 오늘 새벽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올 여름은 코로나와 폭우로 인해 숨 쉴 틈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금세 끝날 것 같던 코로나 사태는 아직도 현재.. 다양한정보모음/기도와묵상 2020. 8.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